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게 산후풍인가요?

포비 조회수 : 351
작성일 : 2010-07-05 18:08:08
아기 낳은지 10개월을 향해 갑니다.

2달째부터 이상하게 등이 시려운거에요. 브라위쪽으로 손바닥만하게.
손으로 만져봐도 특별히 차가운 느낌없이 따뜻한 그냥 살인데 계속 시려워요.
얼음팩 하나 붙이고 있는 것처럼요.

제가 작년 9월에 아기낳고 너무 더워서 모유수유할 때 항상 에어컨 틀어놓고 고개 숙이고 했었거든요.
그게 영향이 있을까요?
엄마가 너 나이가 있으니까 조심해라 조심해라..했는데도 괜찮다고 옛날 못먹고 건강상태 안 좋은 사람들만 걸리는 거라고 했었는데, 엄마 말 안들어서 그런걸까요??

둘째 꼭 낳아야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진정 산후풍이 맞다면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_-

나이 35살인데 아직도 엄마말 안들으면 큰일난다는걸 몸으로 체득하고 있네요. 에휴..
IP : 203.244.xxx.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째요
    '10.7.5 6:52 PM (61.84.xxx.74)

    산후풍 맞아요. 그거 나으려면 최소 칠팔년 걸려요. 나으면 다행이고.... 저도 첫째 산후조리할때 조리원 바닥이 찼는데 무시하고 맨발로 다니다가 발바닥에 풍이 들어서 아직도 찬데 잘 못딛고 한여름에도 양말신고 다녀요. 에어컨 맞으면 전신이 시려워지구요. 그래서 산후조리가 중요한겁니다. 나이 35살에 그런거라면 더더욱 회복이 더딜겁니다. 둘째를 37에 낳았는데 몸이 다 망가진 느낌이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제가 원체 체력이 약한 사람이기도 했지만요. 늦은 나이에 아이 낳으려면 원래 체력 좋은 사람이 낳아야지(체격이랑 체력이랑 상관 없는거 아시죠?) 그렇지않으면 힘들어요.

  • 2. 흑..
    '10.7.5 7:19 PM (119.70.xxx.132)

    저도 비슷하게 고생했어요...ㅠ침맞고 한약을 4재나 먹고...시간이 흐르면서 좋아지기는 하지만 7년이 된 지금도 몸이 안좋으면 어깨와 무릎이 서늘하게 시려워요...

  • 3. 해라쥬
    '10.7.5 9:29 PM (125.184.xxx.17)

    제가 요새 죽겠습니다
    큰애낳을떄가 한여름 6월달이었는데요 그때가 바로 십여년만에 서울에 무더위가 온 날이었어요 정말 하루도 단 하루도 누워있질못했네요 지금같으면야 에어컨이라도 사서 틀겠지만 그떈 에어컨도 없었고 주구장창 선풍기만 틀어댔더니 지금말에요 흑흑 ...
    종아리가 터질것같아요 시릿시릿한게요 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어요 오로지 종아리만 ....
    그래서 낼 침맞으러 한의원가려구요 도저히 시려서 못살겠어서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172 이런게 산후풍인가요? 3 포비 2010/07/05 351
556171 섹스 앤 더 시티 캐리말이죠. (+브루클린 질문) 17 으흐 2010/07/05 2,001
556170 2011년 4대강 예산, 정부 “11% 증액" 2 세우실 2010/07/05 236
556169 사진이 안 보일 때는...어떻게 하나요? 1 예전 글들 2010/07/05 165
556168 거실과 베란다사이 방충망이 없는데..모기가 들어오는 입구일까요? 7 엄마 2010/07/05 752
556167 미드중에 중산층이나 서민 동네 배경으로 한거 추천 좀 해주세요. 19 미드추천좀 2010/07/05 1,805
556166 죄송) 상한 매실 도려내고 따로 매실청을 만들고 싶은데요... 2 매실 2010/07/05 906
556165 원어민과 하루 한시간 한달 수업받는데, 수업비가 60만원이면 9 영어 2010/07/05 1,423
556164 회냉면 4 먹고싶어요 2010/07/05 464
556163 주변에 억억 거리는 사람들....왜이리 많은가요??? 5 친구 2010/07/05 1,487
556162 우리카드 사용사 갤럭시s 폰 공짜 뉴스 보신분???? 1 갤럭시s 2010/07/05 1,790
556161 다운받은 MP3 휴대폰으로 전송방법은요? 1 제비꽃 2010/07/05 543
556160 렌지메이트 써보신분 계세요? 2 홈쇼핑선전 2010/07/05 842
556159 가죽구두 염색해보셨나요? 3 구두염색 2010/07/05 907
556158 좋은 방법, 병원 추천해주세요.. 기미 고민... 2010/07/05 156
556157 수상한 삼형제에서 정~말 공감되던 전과자의 말이 있었어요.. 4 공감.. 2010/07/05 1,739
556156 경품이있어서,, 회원님들과 공유하고자 글올립니다 1 난맹이다 2010/07/05 233
556155 하녀 보신 분...이해 안 되는 부분이 있어요. 6 하녀 2010/07/05 1,773
556154 '세종시 총리'로 끝나나… 명예회복 기회 갖나 2 세우실 2010/07/05 191
556153 후레쉬 모짜렐라 냉동해도 되나요? 7 치즈 2010/07/05 1,016
556152 혹시 을지로 6가와 동대문 사이에 있던 피부과 아시는 분? 5 여드름 아줌.. 2010/07/05 574
556151 임신테스트기 예정일 지나서 한줄이면 임신가능성 없나요? 4 무플절망 2010/07/05 5,490
556150 단비라는 프로 보세요? 5 일밤의 2010/07/05 654
556149 과외선생 휴가비? 12 작지만 2010/07/05 1,605
556148 뜨거운감자 - 고백 4 피구왕통키 2010/07/05 712
556147 아빠가 고속도로로만 다니시는데요. 3 2010/07/05 558
556146 잘 못챙겨먹는 신랑...홍삼제품 추천이요. 1 주말부부 2010/07/05 288
556145 이런 아이 어찌해야 하나요 1 털털이 2010/07/05 243
556144 페트병에 쌀 담으면 곰팡이 걱정 안해도 될까요? 17 습한 건 싫.. 2010/07/05 1,886
556143 퀸 음악을 들었어요 9 애가 시험 .. 2010/07/05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