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프로를 자주 보는데(케이블에서 재방을 많이 하기도 하니까..) 그걸 보다보면 아직도 저렇게
어렵게 사는 나라가 있구나 싶어요.
물도 전기도 없이 사는 마을...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물조차도 맘껏 마실 수 없는 마을..
지금 편리한 문명의 힘을 받고 사는 저로서는 상상도 못하겠어요.
어떻게 저런 곳에서 살 수 있을까...
그들에 비해 우리는 그래도 참 편리한 곳에서 사는구나 감사한 생각도 들구요..
저 프로에서 성금을 모아 세계 여러 나라로 도움을 주러 다니는 걸로 아는데 많은 사람들의 손길이
이어졌으면 좋겠다 싶네요.
처음에 이 프로 나올때 힘들게 사는 우리 이웃들도 있는데 뭐하러 외국까지 나가서 외화낭비하나
하고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는데요..
계속 지켜보니 저런 힘든 모습의 나라들이 옛날의 우리나라 모습이었을테고 저 힘든 얼굴의 사람들이
우리 조상님들의 얼굴이었을 거라고 생각하니 나와 상관없는 나라들의 일이 아니란 생각이들어요.
우리도 예전에 전쟁으로 모든게 피폐해졌을때 다른 많은 나라의 도움을 받아 이만큼 성장을 할 수 있었잖아요.
이젠 우리가 그들처럼 도움의 손길을 베풀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 조상님들이 받았던 은혜를 후손들이 대신 갚는 거니까요.
그 프로 pd님이나 출연자분들 참 훌륭하다고 박수를 쳐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시청하면서 응원해 드려야겠구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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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라는 프로 보세요?
일밤의 조회수 : 654
작성일 : 2010-07-05 17:37:52
IP : 211.216.xxx.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0.7.5 5:42 PM (121.139.xxx.199)꼭 챙겨보는데요 시청률 연연해하지않고 계속 했음 좋겠어요.
2. 글쎄요
'10.7.5 5:56 PM (203.248.xxx.13)저도 꼬박꼬박 챙겨보는 프로중 하나입니다..
3. 그러게요...
'10.7.5 6:14 PM (211.215.xxx.39)여유있을때 돕는거...
생각보다 힘들구요...(그놈의 여유...ㅜㅜ)
일단 도울수있을때 주변을 둘러보고...
할수있는 일을 하는 습관이 필요한 세상인것 같아요...
좋더군요...
우리도 과거 누군가에게 그런 도움을 받던 나라중하나였지요...4. 윤리적소비
'10.7.5 10:12 PM (125.176.xxx.166)그러게요.. 이런 좋은 방송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보고있으면 정말 너무너무 가난하게 사는데... 제가 사는것이 복에 겨움을 느껴요.5. 맞아요
'10.7.6 10:00 AM (115.139.xxx.105)정말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고 고마움조차 못 느끼고 살았던
주변의 편리함이 당연한게 아니란걸 알게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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