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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중에 중산층이나 서민 동네 배경으로 한거 추천 좀 해주세요.

미드추천좀 조회수 : 1,805
작성일 : 2010-07-05 18:04:26
미드 하우스 그.아. 보는데 왤케 똑똑한 의신들이 많은지...자괴감만 드네요.
24나 csi 크.마. 같은 수사물도 변호사물도....너무 직업들이 좋아요.

위기의 주부들이 전형적인 중산층 배경으로 나온 드라마여서 재미나게 봤거든요.
섹스엔더 시티도 봤는데 너무 화려해서...눈은 즐겁지만...

그냥 편안하게 빈부격차 너무 느끼지지 않는 미드 좀 없을까요?
IP : 61.253.xxx.10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드사랑
    '10.7.5 6:10 PM (218.238.xxx.102)

    음..위기의 주부들 완전 사랑하거든요~~거기도 다들 직업은 좋죠^^ 의사,변호사등..
    마이크빼구요..
    그런 유쾌한 미드는 아니지만 중산층이 배경이라면 고스트위스퍼러도 중산층이구요..
    근데 수사물도 직업좋다..의학드라마도 직업좋다..하시면서 가려보시면
    그리 볼만한거 없어요.
    위기의 주부들은 어찌보셨는지..

  • 2. ..
    '10.7.5 6:12 PM (183.102.xxx.165)

    서민보다 빈곤층 드라마는 있어요..^^;;
    왕따천사 크리스요.
    80년대 흑인 빈곤 가족 얘기인데 아주 웃기고 재밌어요.

  • 3. ,,
    '10.7.5 6:13 PM (221.153.xxx.36)

    전 사람 죽고 죽이고 뭐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위기의주부들은 정말 재밌게 보긴했지만요^^

    그래서 재밌게 본게 어글리베티(82쿡에서 어떤분이 추천해줘서 봤는데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요...종영되서 완전 아쉬움)랑 길모어걸스(이건 지금 한참 보고있는중^^)

  • 4. 미드추천좀
    '10.7.5 6:11 PM (61.253.xxx.102)

    위기의 주부들은...직업이 주부들이 잖아요 ㅎㅎㅎ
    너무 상류층 말구요 그냥 서민층 배경으로 한거 보고 싶어서요. 미국 사람들이 다 그렇게 으리으리하게 살지는 않잖아요. 할렘가나 유색인종이 주인공으로 나온 드라마 혹시 보신건 없으신가요?

  • 5. 미드사랑
    '10.7.5 6:17 PM (218.238.xxx.102)

    허거~~직업이 주부...ㄷㄷㄷㄷ
    어글리베티도 재벌이 나오구요..길모어걸스도 부잣집딸이죠..
    당근 빈부격차 느끼실테구요..

  • 6. ...
    '10.7.5 6:22 PM (121.172.xxx.186)

    뱀파이어물도 괜찮으시면 트루 블러드요~
    배경이 루이지애나의 시골 마을이구요
    여주인공은 웨이트리스예요..

    여주인공의 벌어진 앞니와 얄구진 성격만 감당하시면 내용은 참 재미있어요~

  • 7.
    '10.7.5 6:29 PM (221.158.xxx.177)

    척 너무 재미있어요. 어글리 베티는 시즌1 중 에피소드 3까지 보다가 그만 봤네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나봐요. 너무 재미없었어요. 긴장감도 없고ㅠㅠ
    척 이라는 미드 한번 보세요. 위기의 주부들 -> 몽크 -> 척 이렇게 순서대로 재미있게
    보았어요. 요즘 하우스에 빠져서 살고 있구요^^ 전 하우스 정말 재미있는데.. 까칠한 의사쌤
    하지만 인간미도 있고요.

  • 8. ...
    '10.7.5 6:38 PM (180.69.xxx.185)

    저도 왕따천사 크리스 추천해요 ㅎㅎ 흑인 서민층 아웅다웅 알콩달콩 가족 이야기예요. 근데 꼬마애가 주인공이고 해서 자극적이진 않고 우리나라 시트콤 같아요

  • 9. 미디엄이
    '10.7.5 6:46 PM (116.41.xxx.7)

    딸 셋인 평범한 경제력의 사람들이 크고 작은 문제를 맞닥드리는 모습이 많이 등장해요.
    여주가 전문직이라면 전문직이지만 (영매ㅋ)
    파트타임 수사보조원에 불과합니다.

  • 10. 내 감자~~~
    '10.7.5 6:52 PM (211.207.xxx.222)

    미디엄은 특히 남편이 실직하면서 집안이 어떻게 무너지려고 하는 지도 보여주고..
    미국식 의료보험의 실체도 볼 수 있고..
    범죄해결도 재미있지만..
    가족간의 일상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아요..

  • 11. ..
    '10.7.5 7:05 PM (114.108.xxx.26)

    시트콤 '미들'이요. 딱 중산층 혹은 그보다 어려운 형편에서 맞벌이 부부와 애 셋이 투닥투닥 사는 내용이에요. 애들은 사고치고 회사에서는 실적으로 쪼고 가끔 엄마가 너무 힘들겠다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기본이 코미디라 재밌어요.

  • 12. 원글
    '10.7.5 7:23 PM (61.253.xxx.102)

    역시 82 최고 ^^b
    한국이나 미국이나 드라마는 으리으리한 배경에 재벌들 전문직들만 얽혀있을 줄 알았더니,
    미드의 세계는 참으로 다양하군요 ㅋ 추천 감사드립니다~

  • 13. ㄸㄸ
    '10.7.5 7:49 PM (211.202.xxx.200)

    저도 미들 너무 재미있게 봤구요
    모던패밀리도 엄청 재미있어요.
    미들과 모던패밀리 애들이 너무 귀여워요

  • 14.
    '10.7.5 7:56 PM (122.36.xxx.41)

    전 예전에 봤던 케빈은 12살 (the wonder years)이 딱 미국에 보통 가정 얘기인데다가 풋풋한 성장기 드라마인것같아서 아직도 보면 참 잔잔하고 좋아요. 요즘 드라마들 너무 자극적인데 이 드라마는 한회 한회 여운도 남으면서도 참 재밌었네요. 하드에 소중히 간직중 ㅎㅎ

  • 15.
    '10.7.5 8:21 PM (121.162.xxx.111)

    길모어 걸즈.....정말 재미있게 보았음.
    우리집 걸들 영어 듣기에 활용하기 딱 좋음.

  • 16. 학원질문
    '10.7.5 8:56 PM (61.253.xxx.152)

    언니들은 미드를 다 원어로 보시나요들?

  • 17. 풀하우스
    '10.7.5 10:32 PM (211.245.xxx.127)

    전 풀하우스 강추요. 우리나라 풀하우스랑 동명의 제목인데, 홀아비가 딸 셋을 키우는 내용입니다. 내용도 건전하고, 아기자기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잘 안알려져있지만 미국에서 엄청 히트한 시트콤입니다

  • 18. 오즈
    '10.7.6 12:38 AM (112.156.xxx.175)

    여기서 이걸 추천해도 되나 싶긴 하지만...
    서민이다 못해 인생막장..;들만 나오는 미드 있습니다. 오즈.라고...
    잔인하고 무섭고 더럽기까지 하지만 나름 교훈적이에요. 절대 죄짓고 교도소 같은데 가지 말아야지..하는.
    내용은 개막장이어도 그걸 상쇄할만큼 스토리 짜임새나 연출 같은게 굉장히 좋아요. 제겐 로스트보다도 흡입력은 좋았던거 같네요.
    에..또 '위즈'라는 미드가 있어요. 중산층이었던 주인공아줌마가 남편 죽고 대마팔면서 생계유지하는..돈떨어진 중산층..쯤 되겠네요.
    네 머..저것도 그닥 건전하진 않습니다 ㅠ
    그리고 이유도 모른채 해고당한 스파이가 고군분투하는 '번노티스'도 재미있어요.
    역시 이것도 그닥 건전은...-_-;;;
    아 시트콤으로는 '30rock' 추천할게요. 나름 잘나가는 방송작가와 방송사 부사장이 주인공이긴 하지만 주저없이 찌질하게 망가져주시고 주변인물들 다 망가지면서 웃겨주는 쪽이라 괜찮을거 같아요.

  • 19. 주부가 주인공
    '10.7.6 1:30 PM (69.70.xxx.187)

    인 리얼리티 쇼, Real housewives of New York City 추천이요. 욕하면서 보게되는 이상한 마력이 있습죠. 원래 오렌지카운티의 주부들로 시작한 프로인데 반응이 좋아서, 뉴저지, 애틀란타, 뉴욕 등 여래갈래로 확대추세이지요. 전 뉴욕것만 봤는데,.. 간단 설명은 불가, 일단 보시라고 하고 싶어요. 섹스엔더 시티와 마찬가지로 남자들은 질색하고 여자들이 완전 열중해서 보는 프로이지요.. 영어 또박또박 잘 들리는 맛에 표현력 개선용으로 보기시작했었는데.. 완전 감정이입시켜 시즌 3을 보냈습니다. 솔직히 추천 프로는 아닌데,.. 정말 욕하면서도 안볼수는 없게 되더라구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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