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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선생 휴가비?

작지만 조회수 : 1,605
작성일 : 2010-07-05 17:35:57
영어과외한지가 석달쯤됩니다.
8월초 일주일정도 가족휴가가있어 과외를 하지못하는데..(3번)
시간당 계산이라..
일주일빠지면 그냥 다음주 일주일하고 과외비드리는것 맏죠?
그리고 휴가비 오만원정도 드리고싶은데..
열심히 아이잘가르쳐주셔서 고마운맘으로...
너무 작나요?
첨하는 괴외라 모르는게 많네요..
IP : 220.76.xxx.1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0.7.5 5:38 PM (122.37.xxx.16)

    과외 하는 분 휴가비까지 챙긴다는 얘긴 첨 들어요..생각지도 않은 돈이라서 5만원도 충분할듯
    한데요..주시는 분 마음 아닐까요?받는 사람은 생각지도 않은 돈일텐데요..

  • 2. ..
    '10.7.5 5:39 PM (203.142.xxx.241)

    과외선생님 휴가비는 챙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 3.
    '10.7.5 5:52 PM (211.114.xxx.86)

    휴가비를 따로 주라는 법도 없고, 주지 말라는 법도 없지만
    과외선생님도 같은 사람 아니겠습니까? ㅎ_ㅎ

  • 4. ..
    '10.7.5 5:50 PM (114.207.xxx.153)

    저도 첨 들어요.
    요즘 경기 안좋아서 직장인들도 휴가비 없는곳 많던데..
    그래도 고마워서 드리는거라면 성의껏 드리세요.
    님이 부담없는 금액선으로...
    저희 엄마도 한 15년전 남동생 대학 들어간뒤 과외선생님 양복한벌 해주셨어요.

  • 5. 우와
    '10.7.5 6:26 PM (210.94.xxx.89)

    멋진 학부모시네요~ ^^
    휴가비 주지 말라는 법도 없죠..

    저도 대학생때 과외할때.. 한번에 4집을 뛴 적이 있는데요..
    (요일별로 나눠가면서)
    그 중 한 아이 어머니가 유난히 깍듯하게 '선생님' 대접을 해주셨어요.
    별거 아니라도.. 볼일이 있으셔도 항상 과외 시작한 후에 나가시고,
    과외 시작할때 간식 챙겨주시고..

    저도 사람이라 그런지, 그 아이한테 좀 더 신경이 써지는 건 사실이더라구요.

  • 6. 오오..
    '10.7.5 6:31 PM (180.66.xxx.4)

    저 과외할땐 명절에 카스테라 작은것 하나받아본게 다인데...넘 넘 멋진 엄마시네요..
    만약 그렇게 챙겨 주신다면 완전 열과 성을 다해 가르치실 것 같아요. 전 돈이 별로 없어 주춤 할것 같은데 정말 좋은 생각이시네요..^^

  • 7. ..
    '10.7.5 7:10 PM (110.14.xxx.110)

    님이 고마워서 챙기시는거니 그 정도면 고맙죠

  • 8. ..
    '10.7.5 8:08 PM (58.233.xxx.111)

    이런 세상이구나

  • 9. ...
    '10.7.5 8:50 PM (221.138.xxx.206)

    큰아이가 대학생에게 과외받을 때 추석이 돌아와 집에 갈때 뭐라도 사가지고 가라고
    5만원 드렸어요 고학생인걸 알아서 마음은 더 주고 싶었구요
    원글님 마음 편하신대로 하세요...........

  • 10. ..
    '10.7.5 10:11 PM (122.35.xxx.49)

    보통은 휴가비까지는 안주세요^^
    횟수로 계산하시는거니까 미리 양해구하고 휴가다녀오시면될것 같구요.
    잘가르치고 고마운 마음이 든다면 약간 성의표시할수도 있겠지만..

    제가 과외할때는 보통 스승의 날이나 아이 시험본 후에 시험잘보면
    부모님들이 고마운마음을 표시해주시곤했던것 같아요
    작은 선물같은거요^^생활용품같은..
    오래 과외했던 아이는 제가 시험잘보면 맛있는거 사주기도했는데
    그러면 그 어머니는 꼭 돈을 얹어주시더라구요.
    그런의미로 사준건 아니었는데...

    아무튼 제생각엔 5만원만 드려도 충분히 감사하게-혹은 부담스럽게 생각할것 같아요.

  • 11. ***
    '10.7.6 8:50 AM (119.71.xxx.80)

    저두 휴가때 챙겨드렸어요

    아이한테 늘 잘해주셔서 간식도 이것저것 챙겨드리구요 자취생들은 궁진해서 남편이 잘챙기

    라고 꼭 말하고 저도 예전에 그런대접받고 좋았던 기억도 새록새록나고 암튼 정을주시면

    그거에 대해 아이에게든 마음으로든 맘이 좋더라구요

  • 12. 저도
    '10.7.12 10:18 AM (218.237.xxx.213)

    이런 집에서 과외하고 싶네요. 우와 휴가비라 난 맨날 고3만 가르치다가 휴가는 말도 못 꺼내보고 설날 추석도 그냥 수업했는데 학생에게 미안해서 혹시라도 나중에 1,2점 때문에 대학에 못들어갈까봐.... 하여간 부럽습니다. 하지만 적당히 하세요. 예의는 갖추면서도 요구할 건 다 요구하고 또 감시한다는 말은 좀 이상하지만 학생을 통해서 어느 정도까지는 모니터링을 하시는 게 나중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과외선생으로서 한마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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