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딸인지 아들인지도 몰라요^^;
어제 시부모님이 아들이든 딸이든 이름 하고싶은거 생각해봐~
그러시는데.... 생각해보니 한번도 아이 이름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더라구요.
그냥 막연히 이런 이름 이쁘더라. 하는거 있으시면 좀 적어주세요^^
성은 "이"씨예요.
어떤 이름이든 좋아요^^(딸, 아들 모두요)
그중에 고르고싶어요.
82선배님들 자녀분 이름중에서 우리 애 이름 진짜 이쁘다 하시는것도 좋구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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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연히 이쁘다 생각하는 이름좀 써주세요^^:
이름 조회수 : 799
작성일 : 2010-06-24 14:04:36
IP : 122.36.xxx.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24 2:31 PM (125.140.xxx.37)이해찬
2. ,,
'10.6.24 2:44 PM (121.165.xxx.76)저는 아기 태어나면 재인이라고 붙일려고 했어요. 권재인. 그런데 사주가 안맞아서 다른 이름 골랐어요.
3. 전
'10.6.24 2:45 PM (175.115.xxx.131)시우 이름이 좋더라구요.
4. 수빈이
'10.6.24 2:47 PM (210.94.xxx.89)빼어날 수... 빛날 빈.. 수빈이..
5. 흠
'10.6.24 2:58 PM (203.142.xxx.231)이씨 성은 어느 이름이나 대충 잘 어울려요^^
6. 이든이맘
'10.6.24 3:18 PM (222.110.xxx.50)이....................든....ㅡ_ㅡㅋㅋㅋ
저희 아들은 정 이 든이에요..ㅎㅎㅎ
둘째 낳으면.. 아들일 경우 이언.. 딸이면 루나.. 라고 지어놨어요..-ㅂ-)ㅋㅋㅋ7. ...
'10.6.24 3:43 PM (203.82.xxx.33)소헌.
8. 아들이라면
'10.6.24 9:01 PM (59.22.xxx.126)도윤.
9. ....
'10.6.24 10:43 PM (125.208.xxx.87)휘연... 내 첫사랑.. ^^
10. x
'10.6.25 3:04 AM (121.130.xxx.134)봄해...
한글인데...
유치하지도 않고 이뻐요..
제초등학교 동창이었는데...부잣집딸에.....정말 봄의 해 처럼....항상 밝고 긍정적이었어요...보는 사람을 상쾌하게 만드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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