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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비정규직] 해고대란 앞장 '희한한 공기업' 外
세우실 조회수 : 258
작성일 : 2009-07-03 13:09:57
[위기의 비정규직] 해고대란 앞장 '희한한 공기업'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07/h2009070303162721540.htm
[위기의 비정규직] 해고만이 능사인가… "우린 무기계약직으로 해법 찾았다"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07/h2009070302571821540.htm
[위기의 비정규직] 절박한 심정에… '편법 자구책' 속출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7/h2009070302564122100.htm
해고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말이 단순하지만 맞는 말이 아닐까요.......
모두가 어려운 시대에 눈물을 머금고 자른다는 단순한 쇼를 하느니
조금 더 상생의 길을 찾아보는 것이 맞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당연한 얘기죠? -_-a)
그 편법이라는 것도 결국 그 사람들을 비정규직으로서 계속 쓰기 위한 편법일 뿐이고.... 하아 ㅠㅠ
공기업에서의 해고대란이 시작되면 사기업은 금방이지요 뭐................
그리고 말장난이 시작될지도 모르겠군요.
"우리는 비정규직을 정말 위해서 이러는건데여~
민주당이 반대해서 사용기간 연장 못해서 너희가 짤리는거예여~"
그걸 믿을까봐 그게 더 겁나는군요.
근본을 살펴야 할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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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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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7.3 1:10 PM (125.131.xxx.175)[위기의 비정규직] 해고대란 앞장 '희한한 공기업'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07/h2009070303162721540.htm
[위기의 비정규직] 해고만이 능사인가… "우린 무기계약직으로 해법 찾았다"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07/h2009070302571821540.htm
[위기의 비정규직] 절박한 심정에… '편법 자구책' 속출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7/h2009070302564122100.htm2. 청라
'09.7.3 1:26 PM (218.150.xxx.41)노동부 관계자는 "일부에서 편법 계약이 실제로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며 "전국의 일선 근로감독관에게 실태파악을 긴급 지시했다"고 말했다....
결국은 중소기업의 자구책을.... <불법>이라고 해고하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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