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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렸습니다^^]ㅎㅎㅎㅎ줌인에 사진올렸어요^^울 아들입니다..
ㅎㅎㅎㅎ
더워서 짜증지수도 높아지는데
우리 아이사진보시고~
행복한 오후되세요
-뿌루뿌루
애기아빠가 좀 걱정을 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게 봐주신분들 정말 감사해요~^^
복받으세요~
1. .
'10.6.18 4:05 PM (125.128.xxx.172)정말 잘 생겼어요.. 밥 안먹어도 배부를듯..
돌 잔치 행복하게 치루세요2. 오호라,,
'10.6.18 4:05 PM (121.131.xxx.154)정말 잘생겼네요,
영리한 아이 같습니다.
만 원ㅡㅡ, 접수요..
행복한 원글님,,, 아이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ㅎㅎ3. ㅈ
'10.6.18 4:05 PM (61.102.xxx.152)자랑맞네... 나라도 지나가다 깨워서 놀자고 하고싶겠네...ㅋㅋㅋ
전 참고로 미혼이야요~~~^^ 아들 탐납니다.4. ㅋ
'10.6.18 4:05 PM (58.227.xxx.121)훈남이네요~~~
자랑하실만 합니다~ 만원 내셨죠? ㅋㅋㅋㅋ5. ^^
'10.6.18 4:05 PM (211.244.xxx.178)정말 애기들은 안크고 고대로였음 좋겠어요^^
6. 아공
'10.6.18 4:06 PM (218.157.xxx.128)아들 얼굴보면 애기엄마 안 먹어도 배 부르겠네요..
아공! 고녀석.. 어른들이 자는애 깨울만 하네요..
예쁘게 잘 지우세요..7. 여기에~
'10.6.18 4:07 PM (211.177.xxx.101)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zoom&page=1&sn1=&divpage=3&sn=off&ss...
8. 애기엄마
'10.6.18 4:08 PM (114.206.xxx.25)오모나~이렇게 링크까지 걸어주시다니~^^;;;부끄럽사와요~~^^;;
고맙습니다. 바르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9. 아공
'10.6.18 4:09 PM (218.157.xxx.128)애기 얼굴 보다 급 흥분해서 오타
예쁘게 잘 지우세요 - 예쁘게 잘 키우세용..^^10. 앙~
'10.6.18 4:11 PM (203.234.xxx.122)너무 이뻐요.
부럽..
우리 애들도 어딜 가나 촉망받는 외모였는데
어느 날 뻥튀기하듯이 빵하고 살이 오르더니..-- 거기다가 안경까지..흑.
매일 애기때 사진, 유치원때 본인 사진 보여주며 자극좀 받아라해도
도무지 살이 안빠져요..이 녀석이.11. 이든이맘
'10.6.18 4:19 PM (222.110.xxx.50)아.. 예쁘네요... 울 아들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흑흑..ㅠㅠ
12. ㅋㅋ
'10.6.18 4:24 PM (119.206.xxx.115)앙!님.말씀맞아요.
울 아들도 저아이 못지않ㅅ게 훈남이었는데
여드름 덕지에 수염도 거뭇거뭇...
안경에...아..징그러워...13. 헉
'10.6.18 4:31 PM (211.219.xxx.62)진짜 잘생겼네요 오마이갓
14. ...
'10.6.18 4:41 PM (125.180.xxx.202)든든하시겠어요^^
15. 어이쿠...
'10.6.18 5:12 PM (180.64.xxx.147)만원으로는 안되겠는데요.
진짜 이쁜 아가들 많이 봤지만 애가 참 곱게 생겼어요.16. 맘
'10.6.18 5:34 PM (210.102.xxx.9)정말 잘 생긴 아이네요.
아이 깨우던 분들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17. 아이고...
'10.6.18 6:09 PM (59.11.xxx.160)이뻐라..^___^
참 이쁜 도령이네요...
넘 귀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