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간해선 천둥소리 그러려니 하는데..
심장이 벌렁벌렁 댈 정도로 쳐대네요. 심란하게 시링...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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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 장난 아니네요..요기는 의정부..
우르르쾅쾅 조회수 : 922
작성일 : 2010-06-13 02:56:41
IP : 114.206.xxx.18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산이요
'10.6.13 3:03 AM (121.161.xxx.42)조금 전에는 우르릉쾅쾅 우르릉쾅쾅 심하게 쳐대더니...
지금은 번쩍 번쩍 하네요~ㅎㅎㅎㅎ2. ..
'10.6.13 3:04 AM (211.112.xxx.186)천둥쳐요?
여긴 인천인데 천둥까진 안치고 비가 억수로 내리네요.
에휴.. 근데 빗소리들으며 잘 생각하니 좋네요...^^3. 로사
'10.6.13 3:14 AM (114.203.xxx.131)서울은 비만 주룩주룩 내리는데요?
여긴 강동....4. 천둥치고
'10.6.13 3:17 AM (180.66.xxx.4)비 쫙쫙 오다 지금은 좀 잠잠하네요...
셤준비하기에 딱 좋은 기후...ㅋㅋㅋ5. 여기는
'10.6.13 3:21 AM (124.60.xxx.114)서울 신당인데 조용하고 비만 조금 내리는데..
6. 우르르쾅쾅
'10.6.13 3:21 AM (114.206.xxx.180)오...이제 물러갔나봐요..조용해졌네요 ㅎㅎㅎㅎ
7. 여긴
'10.6.13 5:05 AM (59.7.xxx.115)남양주 태어나서 이렇게 크게 치는 천둥 첨이라능 ... 아파트 날라가는 줄 알았어요
지금은 갔나봐요....8. 여기도
'10.6.13 5:46 AM (116.121.xxx.199)남양주
1-2초 정도 정전 되었다가 다시 불 들어왔어요9. 의정부
'10.6.13 10:18 AM (119.70.xxx.49)82에서 의정부식구만나니깐 정말 반갑네요.
의락에도 놀러오세염^^10. 부산에도
'10.6.13 1:29 PM (118.38.xxx.69)비가 왔으면 좋겠네요.
11. 여기도
'10.6.13 1:37 PM (119.70.xxx.109)남양주..
자다가 천둥소리에 놀라서 깼다가 너무심해서
혹시 전쟁난줄알고 티비켜봤습니다..............ㅜㅜ12. 어제밤에 저도
'10.6.13 5:19 PM (122.47.xxx.37)처음에는 그 소리가 천둥소리인지 모르고 "여기도"님처럼 생각했답니다
여기가 파주옆 고양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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