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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국방 "제가 물러나겠습니다. 됐습니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611192543
아뇨, 그냥 물러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댁이 왜 물러나야 하고 왜 욕을 먹고 있는 것이며 왜 댁의 발언이 문제이고 행동이 문제인지는
좀 깨닫고 물러나야 되도 되는거지요. 그렇지 않으면 그건 전형적인 센 척 외에는 의미가 없습니다.
누가 단순히 그냥 당신 물러나라고 시위하고 있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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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8 재보궐선거
- 서울 은평을
- 인천 계양을
- 광주 남구
- 충남 천안을
- 강원 철원, 화천, 양구, 인제
- 강원 태백, 영월, 평창, 정선
- 강원 원주
- 충북 충주
다시 신발끈 묶고 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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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10.6.13 12:25 AM (116.34.xxx.46)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611192543
2. 완전
'10.6.13 12:26 AM (203.253.xxx.252)깡패장관이더군요.
어디서 이런 인사를 장관이랍시고...ㅜㅜ3. 제
'10.6.13 12:26 AM (125.129.xxx.119)정 신
아닌 듯...............4. ...
'10.6.13 12:26 AM (116.32.xxx.103)기가 막히네요...지금 옷벗어야 되는 건 당연하고
거기다 고개 수그리고 대국민 사과를 해도 시원찮을 판에
저리 당당히 나오다니...어이상실5. 저딴걸
'10.6.13 12:27 AM (222.232.xxx.185)국방장관이라고.... 써글...
사안의 본질 자체를 모르는 구먼..6. 참내
'10.6.13 12:28 AM (116.42.xxx.111)너 혼자 물러난다고 될 일이 아니지.
국민이 바본줄아냐?7. 그게
'10.6.13 12:28 AM (116.40.xxx.63)뭐 대단하다고..
슬슬 본성이 나오네요. 좀 시달린다 싶으니..
저런걸 장관이랍시고 앉혀 놓은 누구의 눈도 참...8. ..
'10.6.13 12:28 AM (114.203.xxx.5)멀 믿고 저리 눈에 힘주고 말하는지..
9. .
'10.6.13 12:34 AM (210.94.xxx.8)에휴...
10. 뭐한 놈이 성을 낸
'10.6.13 12:35 AM (59.16.xxx.18)다고 똥싼 놈이 웃기시네....
11. 나쁜 ㄴㅗㅁ아 ㅁ
'10.6.13 12:38 AM (221.161.xxx.26)46명의 젊고 젊은 우리 아들들 다 죽이고 그냥 책임도 안지고 도망갈 될일이가 이 ㅆ ㅓ ㄱ ㅇ ㅡㄹ ㄴ ㅗㅁ
12. ...
'10.6.13 12:59 AM (122.43.xxx.99)어디서 봤는데 푸른집에 사는 사람이 이 사람에게 코 꿰었다고 그러더만요.
13. 근데
'10.6.13 1:04 AM (124.49.xxx.130)천안함은 북한의 소행이라면서 왜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들에게 징계를 하지 않는거죠?
북한의 소행이어도 큰일이지만, 북한의 소행이 아닌것 같으니 더 큰일입니다.14. 욕이
'10.6.13 1:14 AM (218.236.xxx.137)부족했나..욕 먹고 싶어 환장했구만..ㅉㅉ
15. .
'10.6.13 1:59 AM (110.8.xxx.19)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참 뻔뻔해요. 눈알 굴리며 변명하기 바쁘더니 이젠 배째라..
16. 아둔하긴
'10.6.13 2:03 AM (218.149.xxx.132)해도 질 나쁜 성깔은 있나 봅니다.
한 가지만 하지......17. 제발
'10.6.13 2:05 AM (218.186.xxx.247)재선 좀 제대로 되길 바랍니다.
여기서 우리까리 우웅거리면 모합니까?
여전히 밀리는 추세인데....
아직도 안 변하는 것들은 도대체 머리속에 솜뭉치를 엄청 박아놔 다른게 들어가지도 나오지도 못하나벼...
그렇게 아직도 모를까.
왜지....어떻게 그렇지....아.....답답.....18. -_-
'10.6.13 4:52 AM (24.16.xxx.111)"좀 깨닫고 물러나야 되도 되는거지요"
--> 깨닫지 못해요.
절대로 깨닫지 못한다에 백만표겁니다.19. 아니
'10.6.13 5:58 AM (124.195.xxx.78)그걸론 부ㅗㄱ하지
20. 그럼 자네는
'10.6.13 6:50 AM (122.34.xxx.201)기냥 그대로 자라 차지하고 있을 작정이었는가???????????
21. ㅂㅅ
'10.6.13 7:49 AM (115.137.xxx.49)어차피 옷 벗을거 거짓말쟁이라는 꼬리표까지 달고 나가는 구나.....
부하들이 죽고 징계되는 마당에 혼자 살겠다고 버티면 될줄 알았냐? ㅂㅅ22. 어떡하다
'10.6.13 8:40 AM (110.9.xxx.43)저 자리까지 올라갔는지 '소망'출신인가요.
되긴 뭐가 된다는 거니 이넘아 주리를 틀면 그 입에서 제대로 된 말을 할 수 있는건지.
저런걸 군인, 남자다움, 카리스마라고 알고있는 아주 저질인간입니다.
그러니 이나라 군대란 집단에선 정의롭고 군인다운 군인들이 뒤로 밀리고 강항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한 것들이 별자리를 꿰차고 있죠 한심합니다.23. 저런놈이.
'10.6.13 7:03 PM (122.37.xxx.51)건방지네요
머리조아리고 사죄해도 모자랄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