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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때문에 미치겠어요.. 저좀 살려주세요

ㅠㅠ 조회수 : 2,029
작성일 : 2010-06-04 22:28:17
삼주전에 갑자기 엉덩이에 안두개 뭐가 돋더니 가라앉더라고요..
그리고 며칠 뒤 다리쪽이랑 엉덩이에 엄청 큰 발진이 생겨서
피부과 가보니 음식물 두드러기라고..
저 음식 원체 많이 가려먹거든요.
잘 안먹기도 하고요..
외식 잘 안하고 고기도 닭고기밖에 못먹고(평생 삼겹살 보쌈 족발 추어탕 개고기 이런거 먹어본적 없음)
집 음식에 조미료 안쓰고
기호식품이라고는 커피+우유 , 떡 , 참크래커 , 유기농 쌀튀밥 정도..
밥 먹으면 반찬은 김치, 된장찌개, 야채볶음, 콩나물
평소 식단이 이런 정도에요
두드러기 나기 전에 특별히 먹은 것도 없어요..

암튼 그래서 주사먹고 약타와서 계속 먹진 않고 약기운 떨어질때 한번씩 먹어줬어요.
그렇게 한 삼주 지났는데 어제는 약이 없어서 어떻게 되나 한번 지켜봤더니
우와... 두드러기가 온몸에 돌아가면서 나서 이젠 가라앉지도 않아요.
세상에.. 눈꺼풀 양쪽까지 난거 있죠.
어제 3시 이 후로 암것도 안먹었는데 오늘 아침까지 두드러기가 돌아가면서 계속
올라오더라고요
하루 버티다 도저히 죽겠어서 오늘아침에 가서 다시 주사 맞고 약타왔습니다.
다른덴 가라앉았는데 눈은 아직도 퉁퉁 부어있어요.

음식물 두드러기라고 어제 오후 3시부터 흰죽+조미안한 구운김 만 먹고 있는데
배고파서 어질어질.. 그리고 스물스물 기어올라오는 느낌 있죠
두드러기가 나고 싶은데 약때문에 못올라오는 거..
이거 정말 사람 사는게 아니네요.
3주째 이러니 진짜 돌아버릴거 같아요.. 저 어떻게 해요. 평생 이러고 살아야 하나요ㅠㅠ
경험 있으신 분들 좀 도와주세요.
IP : 118.176.xxx.9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4 10:32 PM (122.32.xxx.193)

    글 읽는 제가 다 스물거립니다... 전문피부과 가셔서 차도가 없으시면 피부과쪽으로 잘보는 한의원에 가셔서 진료 받으세요
    전 두드러기는 아니고 결막염이랑,다래끼 나서 안과 다녀도 개고생만 하고 차도가 없길래 이빈후과 계통으로 소문난 한의원 가서 침맞고, 가루약 먹고 이주째 안낫던 눈병이 하루반나절만에 싹 낫더군요

  • 2. 혹시
    '10.6.4 10:37 PM (121.131.xxx.193)

    두드러기가 아닌 다른 병이 아닐까요? 그 병원 말고 다른 병원 한 번 가보세요..

  • 3. ㅠㅠ
    '10.6.4 10:41 PM (118.176.xxx.98)

    병원을 두군데 다녔어요.. 우태하 피부과랑 동네 내과(개인척으로 친분있는 원장님) 근데 두군데 다서 음식물 두드러기래요.. 오늘 피뽑고 소변검사 했는데 낼 결과 나오고요.. 그런데 하나마다 거의 음식물 두드러기 랍니다. 원장님 말이..

  • 4. 아쿠야
    '10.6.4 10:41 PM (222.239.xxx.137)

    두드러기 제가 전문 이었어요
    번데기, 꽃게(아마 키토산 알러지)알러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
    정말 가려워죽고, 퉁퉁부어 보기 싫고..
    그러면서 별별 알러지가 다 생기더라구요..알러지도 일종의 아토피래요(여드름까지)
    풀속에가도, 햇빛, 귀금속, 한냉, 양약 별별게 저를 힘들게 했어요
    만성 알러지로 갈까 무섭지요..한의원 가도 장기간 치료해야 한다고 해요
    스트레스 받으면 심하구요..
    이제 나이 40중반 넘으면서 좋아졌네요.
    만성이면 대책 없어요..

  • 5. ...
    '10.6.4 10:42 PM (123.214.xxx.21)

    제가 몇년전 그랬어요. 아무 이유없이..병원가도 원인 알수 없고 평생 그렇게 살수도 있다고...
    정말 유명한 피부과였거든요...
    처음에는 약간 --- 나중에는 두드러기도 큼직큼직하게 온몸에 퍼졌어요
    저희신랑이 놀랄정도로...
    피부과 약도 먹어도 그때뿐이에요...안먹으면 또 그렇구요...
    전 그래서 아예 피부과 안가고 그냥 알레르기 지르텍 먹으며 버티다가
    기미랑 이것저것 여성호르몬을 위한 영양제를 우연찮게 먹었는데 싸악~~~~
    두드러기 없어졌어요.
    정말 몇개월동안 고생하다 며칠만에...

    전 병원가서 나은게 아니어서 뭐라 말씀드릴순 없지만
    호르몬이상이나 체질변형때문에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한의원쪽으로 가서 상담해보심이 어떨런지요??
    아님 알레르기과 로 대학병원에 가심이...

  • 6. ㅠㅠ
    '10.6.4 10:44 PM (118.176.xxx.98)

    에고.. 절망적이네요. 결국 인체 면역력을 높이면 좋아진다고는 하는데(인터넷에서) 언제 그렇게 만드나요.. ㅠㅠ

  • 7. ㅠㅠ
    '10.6.4 10:48 PM (118.176.xxx.98)

    123.214.204.xxx 님 그 영양제 뭔지 알수 있을까요? 저 아는분도 두드러기 나면 피부과 안가고 아로나민 **랑 몸에 좋은약 막 먹는다네요. 그럼 1주일만에 가라앉는다고..

  • 8. .
    '10.6.4 10:50 PM (122.32.xxx.193)

    사람마다 체질이 틀린데, 아무리 급해도 전문가 처방 없이 아무 영양제나 드시는건 그닥 도움이 안되지요,
    양방에서 치료가 잘 안되고 있으시다니, 피부과쪽으로 잘하는 한의원 가서 진료 받아보셔요

  • 9. nobody
    '10.6.4 10:55 PM (220.121.xxx.40)

    에고고...두드러기라는 단어만 봐도 경기가 일어날 지경인 사람 여기 있어요. 참 조심스러워서 말하기가 그런데... (왜냐면 개인차가 있기에)... 전 달맞이 종자유 먹고 많이 나아졌답니다. 두드러기도 그렇지만 온몸이 가렵고 스믈스믈한 느낌때문에 자다가도 깨곤했는데 그 증상이 다 사라져 버렸거든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

  • 10. ...
    '10.6.4 10:57 PM (123.214.xxx.21)

    이름을 정확하게 기억이...예전에 기미주근깨 약으로 김혜수가 선전했던 약이구요..
    제가 말씀드리고픈건 다른게 아니구요...
    한의원같은곳에 가셔서 체질이나 호르몬 변화같은걸 알아보시라는 거예요.

    제 나이 40 가까이 오다보니 생리량도 너무 줄고 해서 그때 먹었던 거거든요.
    저도 병원을 싫어해서 잘 안갈려고 하는데
    몸에 이상이 올때는 가봐야 할꺼 같더라구요.

  • 11. ㅠㅠ
    '10.6.4 11:02 PM (118.176.xxx.98)

    그렇군요 좋은 말씀들 감사해요. 참고해서 잘 알아볼께요...

  • 12. 카후나
    '10.6.4 11:02 PM (118.217.xxx.162)

    음식물이나 약물, 환경물질에 의한 유발이 아닌 것이 확실하면 문제는 심각합니다.

    국내 한의학은 잘 모르지만 중국의학에서는 비장의 문제로 인한 면역질환으로 보던데요.
    서양의학에서 증상명은 urticaria 인데 문제는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반이 넘는다는 겁니다.

    스테로이드와 항히스타민의 조합으로 치료하는데 치료가 아니고 대증요법입니다.
    문제는 지속이나 재발의 위험이 99%이며 지금은 잘 몰라서 그렇지 angioedema라는 맥관부종(혈관부종)과 대부분 같이 다닌다는 겁니다.
    혈액내 삼투압 이상으로 급성 쇼크를 유발하고 anaphylaxis 쇼크로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원인을 추정하는 알러지 전문의들은 1. 유전 2. 면역이상 3. 과로나 심인성 등으로 보구요

    대형병원의 알러지내과 추천합니다. 서울이시면 서울삼성병원 알러지내과 이병재선생이 그 전문입니다. 단순히 피부두드러기로 생각하시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적극 대처하세요. 심각한 문제로 발전 가능성 있거든요. 힘내시구요.

  • 13. ...
    '10.6.4 11:04 PM (116.42.xxx.111)

    음식 때문에 그런건 반드시 병원이나 약국에서 처방 받는게 좋습니다.

  • 14. .
    '10.6.4 11:14 PM (58.227.xxx.121)

    혹시 최근에 많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는일 없으신가요?
    제가요. 평소에는 괜찮다가 좀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을때
    원글님 증상처럼 한번씩 평소 흔히 먹던 음식으로 인해 두드러기가 생기곤 했어요.
    최고 심했을때가 고3때였구요.
    처음 두드러기 났을땐 약 먹고 금방 가라앉았는데, 얼마 후 다시 발진..
    점점 더 심해지고 나중엔 피부과 약도 안들었어요.
    정말 원글님처럼 머리속까지 두드러기가 나서.. 몇날 며칠 잠도 못자고.. 그 고통 정말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죠..ㅠㅠ
    저는 그렇게 며칠 잠못자고 고생하다가 어느날은 자면서 막 엉엉 대성통곡을 했나봐요.
    안방에서 제 울음소리 듣고 부모님이 깜짝 놀라 건너오셔서 응급실에 실려갔어요.
    그러고는 다음날 아침 한의원 가서 한약 지어먹고 나았네요.
    그 이후로 몇년에 한번씩 아주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 있을때 두드러기가 나곤 해요. 그정도로 심한적은 아직 없었지만요.
    일단, 피부과 약으로 증세 가라앉히고 좀 믿을만한 한의원에 한번 가보세요.

  • 15. ........
    '10.6.4 11:51 PM (210.222.xxx.114)

    처방받은 항히스타민제를 처음에 계속 먹으셔야 했어요.
    급성에서 제대로 다스리질 못해서 만성으로 넘어간 거 같아요.
    만성이 되면 아주 조그만 자극에도 두드러기가 생긴대요.
    심지어 난 아무것도 안 했는데 막 올라오고..ㅠ
    근데 만성의 경우에도 원인치료는 안되고 항히스타민제를 꾸준히 복용해서 피속의
    히스타민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것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원글님.대학병원 알러지전문 선생님께 가셔서 알러지검사 하시고 꾸준히 약 복용하세요.
    안 난다고 안 먹고 그러면 오히려 치료가 어려워요.
    꾸준히 먹다보면 어느 순간 끊어도 되는 날이 오더라구요.
    그리고 양파와 버섯이 천연항히스타민제랍니다.
    양파의 겉껍질에 들어 있는 퀘르세틴이라는 물질이 그런 역할을 하구요,
    버섯 역시 그렇답니다. 껍질째 다린 무농약 양파즙 드시구요,
    아니면 버섯추출물, 퀘르세틴 이런거 정제로도 파니까 구해서 드세요.
    두드러기가 가려운 것도 가려운거지만 호흡기에 나면 호흡곤란이 와서
    위험하다고 하잖아요. 원글님은 지금 가벼운 상태는 아니시니 일단 한의원보단
    병원으로 가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 16. 미국아줌마
    '10.6.5 12:10 AM (72.222.xxx.123)

    저도 5년전에 그런적이 있었는데, 저의 경우는 집에 싸구려 카펫때문이었어요. 키펫에서 엄청나게 작은 털실같은 입자와 먼지가 나왔는데, 공기청정기 놓고나서 딸아이 기침도 끊기고 저도 두드러기가 신기할 정도로 완전히 사라졌어요.

  • 17. 저는
    '10.6.5 1:22 AM (119.197.xxx.74)

    임신초기에 두드러기가 시작해서 적극적으로 처방을 못받고
    태아에 영향이 없는 최소한의 먁물만 복용해서 만성이 되어
    출산하고 딱 1주일만 두드러기가 안나고는 또 시작해서 거의 2년을 약을 복용했어요.
    어떤 음식물인지 몰라도 그 음식물이 몸에서 다 빠져나오기 전에는
    비슷한 음식물만 들어와도 반응을 한대요.
    저두 처음에는 미나리즙이나 나물을 많이 먹고 젓갈들어간 음식. 유제품...등등
    먹지말라해서 임신초긴데 제대로 먹지를 못했네요.
    그리고 약복용은 처음에 용량을 좀 세게 해서 증상이 없어지더라도
    용량을 조금씩 줄이면서 2주간은 계속 먹어야한다고 하더군요.
    먹다 안먹다하면 오히려 덜 좋다구요.
    빨리 나으셔야할텐데 걱정이 됩니다.

  • 18. .
    '10.6.5 2:55 AM (110.8.xxx.19)

    예전에 정말 아무 이유없이 온몸에 두드러기 나서 고생했어요.
    왠만하면 얼굴에는 안나는데 얼굴에까지 생길 정도로요.
    당근 병원갔는데 약 먹어도 소용없고 왜그러는지 그 원인도 넘 많아서 알 수없다는 의사 말..
    열흘가량을 그리 고생하다 그냥 없어졌어요.
    딱히 본인이 그것 때문인가 짚히는 거 있음 주의하시고
    없으면 시간이 해결해줄거라는 말씀..

  • 19. 귀챠니
    '10.6.5 3:08 AM (58.236.xxx.113)

    몇년전에 저랑 같은 증상이시네요ㅠㅠ 그거 신경 굉장히 날카로워지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내가 내몸을 봐도 징그러워 죽을 지경인데다가 처음 하나두개 돋아올라오기 시작할때 죽도록 가렵습니다. 독한약먹어도 그때뿐 또 시작됩니다. 그데 무엇때문에 그랬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설탕 안들은 원액 감식초를 물에 희석해서 먹어보고 원액 그대로 몸에 발라보았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바로 직효더군요!! 비싸지 않으니 바로 슈퍼 가셔서 감식초 사다가 드시고 발라보세요 그리고 그 효과(후기?) 다시 올려주세요~

  • 20. 지원맘
    '10.6.5 8:58 AM (122.36.xxx.164)

    제 여동생이 그랬어요. 원래 아토피가 심해서 환절기만 되면 처방약 바르다가 못견디면 주사도 맞아주시고...그런생활을 하다가...이유없이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나더군요. 첨에 밤9시면 생기고 다음날 아침되면 다 없어지고..머. 이러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이 두드러기가 아침이 되도 안 들어가고 계속 온몸에 생기더라구요..여동생은 간지러워서 미치구요...그래서 아토피로 유명한 한의원을 찾았는데 거기서 침 한번 맞고 두드러기는 들어가더라구요..그런데 임시방편이라 오랫동안 약먹고 해야하는데 구찮아서 그냥저냥 살더군요. 거기서는 이유가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면연력이 많이 떨어져있다고 하더군요. 그 뒤로 결혼해 애 낳고 모유수유하면서 두드러기가 다시 생기더라구요. 물론 그 전처럼 미친듯이 나는건 아니지만...모유수유끝나니 다시 없어지더라구요. 여동생을 지켜보며 드는 제 생각에는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의원에 꾸준히 다니면서 치료를 받는게 어떨까 싶네요. 여동생은 지방이고 한의원은 서울이라 좀 장기적 치료가 힘들었지만 시간을 두고 치료를 받아보세요

  • 21. 저는
    '10.6.5 10:16 AM (220.120.xxx.196)

    초록마을에서 파는 고기곰탕이랑 풀무원 우동을 먹고
    두드러기가 났었어요.
    고기곰탕 먹고는 몸 속이 간지러운 느낌 때문에 하룻밤 잠을 못 잤는데
    저희 딸도 약하게 그랬구요.
    초록마을 전화해보니 손님 중에 그런 이야기한 사람이 있다 하더라구요.

    그 담엔 풀무원 우동인데 두드러기가 약하게 났었어요.
    포장 뒷면을 보니 새우나 .....(기억 안 남) 같은 다른 재료들과
    같은 곳에서 만들어졌다고 써 있었어요.

    제 경우는 제 짐작으로는 이게 원인인데요.
    원글님도 이런 음식을 두드러기 생기기 전에 드셨는지
    한번 떠올려 보세요.

  • 22. 도움될지 모르겠으나
    '10.6.5 1:13 PM (61.252.xxx.189)

    탱자가 두드러기에 잘듣는다고 하던데요.
    제 딸이 초등때에 58.227.156님처럼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면 두드러기가 나곤 했었어요.
    첨엔 학교급식이나 집에서 먹은 음식 다 조사하고 약국에 가서 약사다 먹고 증세 완화시키고 음식조심시키고 그렇게 대응하다가 어느날 깨달았어요.
    얘가 꼭 하기싫은 공부를 할때나 뭐 그런 스트레스받는 상황이 되면 두드러기가 난다는 걸요.
    우연히 그런얘기를 동네 나이드신분한테 했더니 그분이 탱자를 추천하더라구요.
    자기도 시집와서 거의 1년간 이유 모르는 두드러기로 고생하다가 그거 먹고 나았다구요.
    당장 아는사람에게 부탁해서 탱자 다린것 반박스(한 20봉정도?) 사다가 억지로 먹였는데
    희안하게도 증세가 없어지더군요.
    아마 먹고 나으셨다는 한의원 약에도 그 성분이 들어가지 않았을까 짐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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