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한나라당 타파와 서울시장 누구를 뽑을 것인가 인데 울 아버님 MB 성토 열변을 토하시면서 하시고
저는 조금씩 거들고 모처럼 마음이 맞았어요. 거기에 시누네도, 시동생네도, 저희까지 모두 한마음이예요.
6월 2일날 정말 승리의 기쁨을 맛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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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과 코드가 맞았어요
모처럼 조회수 : 927
작성일 : 2010-05-25 23:53:53
IP : 211.212.xxx.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10.5.25 11:57 PM (115.143.xxx.171)수고하셨어요..
저희 시아버지는 수구 꼴통이시라 설득에는 실패했으나
친정 엄마 아빠는 성공했어요~~~ ^_^2. 대단하셔
'10.5.25 11:59 PM (122.37.xxx.51)선거앞두고 한번 더 점검하셔요
그사이 맘변하면 도로이표..........................
혹 가기싫다그러실지모르니 같이 동행 꼭 하시구요
같이 승리를 맛봐요3. 순이엄마
'10.5.25 11:59 PM (116.123.xxx.19)ㅋㅋㅋ. 그냥님. 우파님들께서 댓글 캡처해서 어른한테 이런다고 할까봐 무서워요. 인제 별게다 조심스럽네요.
4. 부러워요.
'10.5.26 1:06 AM (123.98.xxx.85)말도 못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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