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임이 있어서 (아이 학교 엄마들) 조금전 집에 왔네요
이 모임이 아이들 초등1학년때 만들어져서 그 아이들이 지금 중1년이 됐어요
잘릴 사람.. 갈릴 사람 다 떠나고 6명 남았는데 이젠 정말 속 얘기도 할 수 있는 사이가 됐습니다.
식사중에 자연스럽게 이번 선거와 각 후보들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는데
오~~
그 또한 저랑 코드가 정말 잘 맞네요^^
아참..미친소 때도 이심전심이었군요
82에서 얻은 정보도 이것저것 들려주고,
안희정님 이하 제가 추천하는 분들로 투표합의 봤어요
집에 가면 남편들도 찍게한다고 약속~~~
저와 제 남편 친구들,,지인들,,친정가족들,,80여명..더 되는듯도 합니다.
안희정님으로 모두 콜!!!!'
또한 이 분들이 새끼?치지 않겠습니까??ㅎㅎ
지역 사회라 가능하지 싶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더욱 대인관계 넓혀 놀껄 그랬나봐요 ㅜㅜ
어제 유세장에서 눈물 보이셔서 제 마음도 많이 아팠으요 ㅜㅜ
대신 경기도엔 아는 사람이 없구요
서울엔 큰언니와 제 절친이 있으니 10여표 정도는 확보됩니다.
요즘 생활비에서 줘짜느라 머리 아프지만
제 맘이 넘 뿌듯합니다.
우리 더 열심히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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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안희정님 알리기
힘 닿는데까지 조회수 : 510
작성일 : 2010-05-25 23:30:32
IP : 221.145.xxx.1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__
'10.5.25 11:43 PM (114.201.xxx.43)충남분이신가봐요?
안희정 후보..
꼭 되시길 빌어요.
그동안 고생만 했는데.. 이제 좀 자기의 꿈을 펼쳤으면 좋겠네요.2. ^^
'10.5.25 11:46 PM (118.34.xxx.30)원글님 화이팅!! 입니다~
충남의 변화의 바람이 원글님 덕분에 시작되었네요.3. .
'10.5.26 12:27 AM (203.229.xxx.216)안희정님 홈피에 가면 안희정님 지지 배너를 메신저나 블로그 싸이 등등의 대문에 달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해 두었더라구요.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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