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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이 일도 잘해?ㅋㅋㅋㅋㅋ
나이나 젊어? 눈가에 주름이 쟈글쟈글 하드만...
젊은 사람이 일도 잘한다면.. 내가 너보단 낫겄다..ㅎㅎㅎ
(이것도 주어 없는거죠?ㅋㅋㅋ)
그나저나.. 한나라당 선거운동원인지..
1번이라고 등에 쓴 파란 어뢰 잠바 아줌마..
저희 가게 들어오더만..
들어오면 제일 먼저 보이는 위치에 걸어놓은
노란 모자(영결식에서 받은 종이모자)랑 노랑 풍선 보고..
여긴 좌파네? 이 ㅈㄹ...ㅎㅎㅎㅎㅎ
제가 개띠라 귀는 밝아요..
듣자마자.. 욱하는 마음에..
"네~ 저 좌파에요!! 왜요?" 라고 했는데
휙 나가버리네요...크...
손님만 없었으면 그냥....-_-^ 아.. 속 끓어요...
참.. 딴나라 애들은 사람들 함성소리도 녹음해서 틀고 다니네요?ㅋㅋㅋ
와~와~ 무슨 축구경기마냥 함성소리가 나길래
왠일로 울 동네에 딴나라 빠들이 모였나 했더니.. 달랑 대여섯명...ㅋㅋㅋㅋㅋ
방청알바 애들 데려다 녹음한 듯...ㅋㅋㅋㅋㅋ
1. .
'10.5.24 8:09 PM (122.32.xxx.193)손님만 없고 영업장만 아니었으면 그런 파란잠바는 박살을 내야 하는데...참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2. 젊은 거
'10.5.24 8:10 PM (222.109.xxx.216)5세발?...헉
3. 이든이맘
'10.5.24 8:11 PM (222.110.xxx.50)윗님~ 빙고!!!
4. tree
'10.5.24 8:11 PM (110.10.xxx.149)이든이맘님 반가워요.. 저 기억하세요?
화이팅입니다^^5. 참,
'10.5.24 8:15 PM (61.253.xxx.133)글 제목에 정치관련 글이라고 쓰세요
낚시도 아니고,
피하려고 해도 이렇게 제목을 적으면 혼동이 오죠
짜증나6. 이든이맘
'10.5.24 8:17 PM (222.110.xxx.50)tree님~ 기억합니다^^
넵!! 화이팅이에요!! v~( =ㅂ=)~v
61.253.34님.. 이게 낚시글로 보이세요?
짜증나면 댓글 안달면 될것을 왠 딴지?7. 나는
'10.5.24 8:20 PM (221.142.xxx.242)제목만 보고도 정치관련글인줄 알았는데..헤^^
그리고 정치가 바로 생활이라는것을, 내가 밥먹는것 잠자는것 애키우는것..모두가 정치라는것을 위에..짜증내는분이 아는 그날까지...ㅋㅋ
그런데,
딴나라당 선거홍보요원들이 다들 나이든 아줌마들이더라구요
젊은사람들은 거의 못봤어요8. ㅋㅋ
'10.5.24 8:35 PM (122.35.xxx.29)맘에 안들면 댓글 안달면 되지 어디서 딴지질이실까ㅋㅋ
이든이맘님 홧팅!!!
아주 잘하셨어요..9. ㅋㅋ
'10.5.24 8:40 PM (110.12.xxx.242)그럼 뭔 글인 줄 알고 들어 왔남?
나도 보니 딱 알겠구만...아니믄 그냥 나가면 될 것을...ㅋㅋㅋ
글읽는 내가 속이 다 시원하네요...10. ..
'10.5.24 10:34 PM (121.131.xxx.60)이든이맘님도 추모식에 간다 하시길래
애기 데리고 지나가는 젊은 엄마를 보면 저분이 이든이맘 일까?
혼자 생각했답니다...11. ㅋㅋㅋ
'10.5.24 11:00 PM (118.38.xxx.183)함성소리 녹음 글 보고 빵 터졌어요
12. 이든이맘
'10.5.25 12:54 AM (124.63.xxx.174)121.131.142님~ 아마 저 보셨을지도 몰라요...
애는 빛의 속도로 아장아장(^^;;) 뛰어다니고..
애 잡느라 땀 뻘뻘 흘리며 줄 서 계신 분들께 죄송합니다..를 복창하는 엄마가 있었다면..
접니다...ㅋㅋ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