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 들어 느끼는거지만...
기존 조중동이야 당연히 그렇지만
나머지(경향,한겨레 제외) 언론들 보면
악마한테 영혼을 저당잡히고
악마가 키보드를 대신 두드려주는 느낌?
기자가 양심이란걸 저당잡히고
사익을 위해 뛰고
특정 누군가의 이익을 대변하고...
특정 광고주의 이익을 대변하는
나팔수 노릇, 앵무새 노릇을 하면...
그 기자는 죽은 기자죠...
기자가 죽은 나라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습니다.
아프리카 여러 국가,이탈리아, 중국
키보드로 거짓의 소리를 읆어대며
어느 누군가에게 양심을 저당잡히고
그들이 얻는것은 뭘까요?
요즘들어 유난히 많이 느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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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언론들이 괘자슥들입니다.
.... 조회수 : 677
작성일 : 2010-05-19 09:56:06
IP : 121.130.xxx.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매일 매일
'10.5.19 10:01 AM (211.207.xxx.110)막장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언론 장악이란게 어떤 건지...
이게 다 어리석은 국민들 탓입니다..
눈막고 귀막고 입막고..
대한민국 앞날이 어찌될 지...
끝이 보입니다..막장의 끝이..2. 꼭
'10.5.19 10:36 AM (221.161.xxx.26)투표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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