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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님이 회사 워크샵이여서,,,,
본인이,,,
거창하게 '저 갔다옵니다'하기 챙피하다고,,,,,,,ㅎㅎㅎ
제가 생각해보니,,,,
자게판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분이라,,,,
무척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것 같아,,,
세우실님 펌글 없다고,,,,,
걱정하지 마시라고
세우실님이 원하지도 않는것을,
제 판단으로 글을 올립니다 ;;;
세우실님이 저에게 살짝 이야기한것이,
제가,,, 일정한 부분,,,, 감당하기를 바라실지 모르겠는데,,,
저도,,,,
일하러 나가봐야 하는지라,,,,, 돈을 벌어야 돈이 필요한 곳에 쓰지요 ^^
세우실님은 내일 뵐수 있을것 같고,,,,
저는,,, 오늘 밤에 뵙겠습니다....
니가 무슨 유명인이야? 궁금하지도 않다,,,, 꼴갑은,,,,,,
세우실님은 유명해서,,,,,
죄송합니다 ^^;;;;
1. .
'10.5.14 1:53 PM (116.123.xxx.130)네. 적어도 잡혀갔나 하는 걱정은 안하겠네요.
2. 잘하셨음
'10.5.14 1:56 PM (115.20.xxx.158)^^
3. ㅋㅋ
'10.5.14 2:01 PM (211.210.xxx.62)잘 다녀오십사~합니다.
4. --
'10.5.14 2:05 PM (59.4.xxx.121)하하^^ 거창하게 갔다온다고 하셔도 되는데
5. phua
'10.5.14 2:10 PM (218.52.xxx.98)혹시나 해서...
애인 있으세요? 중매 좀 서 볼까 하는디...6. 그러게요
'10.5.14 2:10 PM (121.161.xxx.248)세우실님 담에 어디 가실땐 꼭 신고하고 가셔욧 !! ^^
7. verite
'10.5.14 2:13 PM (218.51.xxx.236)세우실님,,,, 결혼 하셨쟌아요,,,,,,
8. phua
'10.5.14 2:14 PM (218.52.xxx.98)verite님 에게 물어 본 말입니당~~~~
9. 두분 모두,
'10.5.14 2:16 PM (220.124.xxx.227)귀여우시네요. 크크.
verite님 덕분에, 세우실님 걱정 안하고 있겠습니다~10. verite
'10.5.14 2:30 PM (218.51.xxx.236)아이구,,,,,, 쑥쓰럽게,,,,,,,
외모, 재력,,,모든게 딸리는 아주늙은 넘이라,,,,,
중매는 가당치도 않습니다,,,소개해주는 분께 폐가 될뿐 ^^
그냥,,, 지혜로운 아내와 똘망한 딸이 하늘에서 쏘옥 내려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ㅋㅋㅋ
증말,,, 나갈준비 다하고 나갑니다,,,,,,,,
밤에 뵐께여,,,,, 휘리릭~~~~~~~~~~~~~~~~ ;;;11. ^^
'10.5.14 2:39 PM (125.187.xxx.175)두 분 다 아무 말 없이 떠나 계시면 궁금했을거에요.
혹시 누가 잡아갔나 걱정했을걸요?
이제 알았으니 맘 편히 기다리겠습니다~12. 허걱
'10.5.14 2:50 PM (125.180.xxx.29)verite님 남자분이셨나요?
전 여자분인줄 알았다는...
그것도 미모의 개념녀 ㅎㅎㅎㅎ13. 새우실님
'10.5.14 2:52 PM (119.198.xxx.108)신고하시고 가세요.. 아님 잡아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저도
'10.5.14 3:03 PM (121.181.xxx.121)세우실님 담에 어디 가실땐 꼭 신고하고 가셔욧 !! ^^ 22222222
안그럼 요즘 같은 시국엔
뭔일 일어났다 걱정되요15. 앗!!
'10.5.14 4:43 PM (124.199.xxx.22)세우실님...혹시 우리 신랑이랑 같은 회사???
신랑회사에 남직원이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은 분이 있어요..
게다가..오늘 낮에 출발해서 내일까지 워크샵을!!!
ㅎㅎㅎㅎㅎ16. 나도
'10.5.14 4:47 PM (218.38.xxx.130)베리떼님 여자분인 줄 알았는데.. >.<
17. 나도나도
'10.5.14 5:19 PM (124.199.xxx.234)저도 여자분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근데 세우실님이랑은 어떤관계이신지 궁금하네요.
족지 주고 받는사이?ㅋㅋㅋ
사생활까지 알고 계시니 .........괜한 궁금증이겠죠?18. 위에 앗!님
'10.5.14 7:49 PM (118.222.xxx.229)신랑더러 슬쩍 가서 물어보라고 하세요.
혹시 자네가 세우실?
화들짝 놀라면 빙고~ㅋㅋㅋ19. 버섯
'10.5.15 9:42 AM (114.201.xxx.112)글이나 댓글을 그리 잘 다는 편이 아니라도
항상 82에 오면 세우실님과 verite님.. 그 외 몇몇 분 글은 챙겨서 보는 편인데...
오늘은 두 페이지 넘게 세우실님 글이 안 보여서 살짝 걱정했습니다..
세우실님 이름으로 검색했더니
이렇게 반갑게도 verite님의 글이 보이고.... ^^;
암튼 두분 앞으로 어디 가실 때는 신고하세요.. 신고!!! ^^20. verite
'10.5.15 10:01 AM (218.51.xxx.236)ㅎㅎㅎ 음식, 요리, 살림살이에 관심이 무척많은 사내넘입니다.
사내라고 밝히면,,,,,, 괜한 경계심을 주실까봐,,,, 같이 동화되지 못할것 같아,,,,
일부러는 안했고,,, ^^
저한테까지 주시는 관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