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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비만 바지 살만한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부랴부랴 입을 옷을 챙겼드랬져...
평소에 안 입던 츄리닝 입는데...
그동안 살이 쪘는지 지퍼를 잠그자 지퍼가 펑하고 터졌어요..ㅠ.ㅠ
쩜 오래된 바이지긴하지만서도...
츄리닝인데..(스판재질은 아님돠..)
지퍼터지구..
통 넓은 청스판 바지를 입을라고 그랬는데 그 넘도 지퍼 안 잠기구..ㅡ,.ㅡ;;
옆에서 지켜보던 남편 하는 말이..
"너 작년에도 그 바지 작다고 하지 않았냐? 이야..그 바지도 작냐?"
엉엉엉..
결국.... 험한 산 길을 요가바지?라고 하나..얇은 고무줄바지 입구 갔다왔담니다..
지금... 작년에 겨우 마련한 기모바지..입구 다니느라고 아침마다 버스에서 땀을 찍찍흘리고 있거든요...
하체비만..허벅다리와 아랫배에 집중적으로 살이 찐거같아요..(팔뚝살은 애교수준..)
허벅다리 (사이가 접히는 수준) 아랫배 찐 사람 입기 편한 바지 파는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1. 엉엉.
'10.5.6 11:52 AM (218.153.xxx.186)제..에..발~~~~
2. 막스앤 스펜서요
'10.5.6 1:24 PM (123.214.xxx.89)그냥 빅사이즈 쇼핑몰 찾으시면 인터넷에도 많이 있겠지만..
제대로된 옷 사고 싶으시면 막스 앤 스펜서 추천드려요.. 외국 브랜드이긴 한데 사이즈 정말 넉넉하게 나오고 디자인도 깔끔해요. 30대가 입기 무난하구요..
용산에도 매장이 있고 여주 아울렛에도 매장이 있구요. 저는 두군데 밖에 안가봐서 그 외에는 잘 모르겠네요..
저도 정 77사이즈를 입어야 되는 몸매라서 우리나라 브랜드들은 안맞구요;;
아이잣바바나 그외에 정사이즈로 나오는 브랜드를 좋아하는데 넘 비싸기도 하구..
막스앤 스펜서는 약간 더 저렴하지만 싸지는 않구요;; 대신 질좋고 디자인 깔끔해서 오래입기 좋은 옷이구요.. 인터넷 옷들은 별로 성공을 못해서 추천드릴게 없네요.. 화이팅 하세요!3. 인터넷쇼핑
'10.5.6 2:19 PM (112.150.xxx.149)인터넷쇼핑하실 거라면.. 미샵 같은 데 가보세요. 초코맘도 바지 좀 여유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cj홈쇼핑 책을 받았는데 빅사이즈 옷코너가 따로 있더라구요. 거기도 한번 가보시구요.
4. 다니엘
'10.5.6 9:44 PM (121.165.xxx.175)정장류 아니고 캐주얼하게 마트에서 장보고 등등 티셔츠에 같이 입으실 거면 등산 바지 편해요. 원래 하체 통통이었는데 애기 낳고서 더 심해졌었는데 살이 빠져도 골반 근처는 잘 안빠지더군요. 체형이 아무튼 좀 두리뭉실해졌는데 등산복 스트레치 소재로 입으니 완전 편합니다 ㅋㅋㅋ
5. 원글
'10.5.7 10:54 AM (218.153.xxx.186)감사합니다..ㅠ.ㅠ 훌쩍..
너무 우울해요.............................
옷사러 다닐 맘이 안 생겨서 인터넷 쇼핑몰 알아보는 중이었어요...
바지 사러 다니는게 젤로 싫었는데..(심지어 지금보다 덜 살쪘을 때도..)
입어보면서 땀을 삐질삐질..
제가 어깨가 좁꺼덩요.. 그래서 가리면 이렇게까지 뚱뚱한지 모르더라구요..
사이즈 말하면서 달라는것도 넘 우울해서....
답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ㅎㅎ
좋은바지 사러갈 때 막스앤스펜서 가봐야겠어요..
인터넷으로는 걍 막 입을 바지 한두개 시켜봐야겠네요...
제가 키가 작아서 빅사이즈 쇼핑몰 옷도 잘 안 맞을 것 같아요..ㅡ.ㅜ
암턴..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6. 아..추가로
'10.5.7 11:06 AM (218.153.xxx.186)저도 남편 등산바지 입어보고.. 감탄을 했답니다..ㅋㅋ
까만걸루 3~4개 구입할 예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