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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우리사회 깊은 성찰 필요하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179
자신의 언행에 대한 책임부터 지는 게 순서라고 지적했다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니가 지금 야당 걱정할 때가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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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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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10.4.5 1:19 PM (202.76.xxx.5)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179
2. 너나
'10.4.5 1:22 PM (221.149.xxx.25)잘하세요
군대나 갔다오고 나서 말해...3. ...
'10.4.5 1:24 PM (222.111.xxx.85)너부터!
4. ㅎㅎㅎㅎㅎㅎ
'10.4.5 1:24 PM (222.236.xxx.249)ㅋㅋㅋㅋㅋ 개그맨들 분발하시길...정치인한테 잘 하믄 밥그릇 뺏기겠어요....ㅠㅠ
5. 득도했나
'10.4.5 1:25 PM (203.247.xxx.210)행불자
6. 그냥
'10.4.5 1:26 PM (211.104.xxx.152)웃지요.
7. 급한성격
'10.4.5 1:36 PM (124.216.xxx.212)그냥 조용히 찌그려저 있으라 널 위해 첨이자 마지막으로 말한다
8. 일단
'10.4.5 1:36 PM (123.199.xxx.78)행불쌍수는 군대부터 다녀오고 이야기하자
9. 상수야~~
'10.4.5 1:41 PM (119.149.xxx.87)묵언수행중이지 않았니????
부처님 자비의 죽비를 얼마나 더 맞아야 정신차릴래??????10. ..
'10.4.5 1:42 PM (118.222.xxx.254)상수야, 군대부터 가자!!
군대 갔다오고 나불거리면 그래도 조금은 봐주께.11. 상수 변~수
'10.4.5 1:49 PM (121.190.xxx.96)그전에 상수는 기억력 체크를 받던지, 거짓말 테스트를 받아야하지않나?
일단 군대부터 다녀오고나서 국어공부 한 후에
군대가서 전투치른 스님을 뭐라 불러야하는지 불러야하는지 알아보고
행정학, 언론학 공부하고 나서 그 이후에 '성찰'을 말해야할것같다. 특히 너는!12. jk
'10.4.5 1:59 PM (115.138.xxx.245)말하는것과 하는 짓을 보니...
딱 차기 대통령 감이군요.... 쩝..13. 너나
'10.4.5 2:05 PM (222.101.xxx.205)잘하세요.
14. 채널돌리다..
'10.4.5 2:24 PM (175.116.xxx.20)채녈 돌리다 우연히 봤는데 전 왜
모멸감이 느껴지는지....
저런 사람이 어떤 단체의 대표라며
국민을 상대로 저런 연설을 한다는
자체가 우리를 도대체 머릿속에 뭘로
입력이 돼 있길래 저럴까?...분노했었습니다15. 참..
'10.4.5 2:30 PM (211.253.xxx.34)뚫린 입이라고..
쟤들 일당은 도무지 부끄러움이라는 걸 모르는 것 같아요16. 츠암 나
'10.4.5 3:21 PM (121.164.xxx.250)뚫린 입이라고....
17. 댁이나
'10.4.5 4:02 PM (116.45.xxx.50)성찰하길.....
18. 정말
'10.4.5 4:14 PM (59.14.xxx.138)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어쩜 쥐통에 쥐떨거지들..
19. 막 나가는거죠
'10.4.5 4:29 PM (110.9.xxx.43)돈이나 긁어모아서 이나라 떠난다 그럴 심산인가 봐요 ,한나라 떨거지들 모두.
뭔일이 생겨도 그쪽 찍는 것들만 뭔일 생기면 좋겠어요.
안 생기는게 좋겠지만 말입니다.20. 너부터
'10.4.5 5:03 PM (143.248.xxx.67)우선 음.. 너 군대부터 해결하자.
21. 상수는
'10.4.5 5:12 PM (116.36.xxx.171)군대부텀 가고 ... 성찰하자.
22. ...
'10.4.5 5:15 PM (115.23.xxx.27)너 같은 ** 가 공직자인 국회의원에 여당 대표를 하니 나라 꼴이 엉망인겨~
23. ..
'10.4.5 5:25 PM (125.139.xxx.10)말하는것과 하는 짓을 보니...
딱 차기 대통령 감이군요.... 쩝..222222222222222222222224. 모니터
'10.4.5 6:24 PM (125.135.xxx.89)링크된 글 속 사진을 보는 순간 손이 올라가 모니터 칠 뻔 했어요.
다행히 바로 이성적 판단을 하는 바람에 모니터 박살 안 났네요.ㅎㅎ25. 내게너무이쁜
'10.4.5 7:12 PM (122.37.xxx.51)행불쌍수2
군대갔다와서 씨부려라26. 풋
'10.4.5 9:41 PM (123.214.xxx.254)kiss my 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