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들이 정말 불쌍하네요...

최진실.. 조회수 : 3,243
작성일 : 2010-03-29 17:19:46
최진영씨 얼굴이 넘 까매져서 맘고생이 많나보다 했는데..
넘 안타깝네요..

근데..저는 참 이해가 안돼요..

여럿도 아니고 엄마아빠도 없는 아이들을 왜??따로 키우시는지요?
돈이 없는건 아닐테고..

가정부두고 아이들 개인선생님도 두고~~할머니랑 삼촌이 아이들이랑 같이 살수있는데..

진실씨 어머니께서 애둘 돌보시는거 힘들까요??
집안일 다~~일하시는분이 하시던데요..환희간식까지 일하시는분이 챙기시던데..

참 이상황에서 좀 그렇지만 저는 그부분이 참 맘에 안들었어요..진실씨도 원치않았으렌데.

아이구,,참,, 맘이 너무 안좋아요~~
제가 진실씨 팬이라 그렇게되고 한참동안 많이 아팠는데...

진영씨 장례잘 치루시고 제발 아이들 같이키우셨음 하네요..
아무리힘들어도 제발..더이상 안좋은일 없길 기도합니다..
IP : 110.34.xxx.5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9 5:22 PM (115.86.xxx.234)

    무슨 소린지.. 애들 할머니랑 같이 살던데요...

  • 2. 글쎄요
    '10.3.29 5:22 PM (220.117.xxx.153)

    어머님이 말이 많은 분이어서 그냥 짐작만 해봅니다.
    딸은 최진실씨 지인이 데리고 있던것 같은데,,
    어머님이 마음 잡고 5-6년만 키우면 크게 힘든 시기는 지났을텐데,,
    뭔가 이 가족은 너무 상처가 많은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엄마라는 존재가 그 남매한테는 너무 가벼웠던듯,,,

  • 3. 고독
    '10.3.29 5:23 PM (202.31.xxx.204)

    아이들이 삶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할까봐 그게 걱정되네요..

    인생에 대해 안좋은 것들만 기억하게 될까봐...

  • 4. 이상한 할매..
    '10.3.29 5:25 PM (113.130.xxx.207)

    그럼 작은 집 하나 구해서...
    손자.손녀랑 아줌마 하나 들여서 살면 되지.
    생활비 없다고 징징거리면서 돈 다 뺏어 왔잖어.
    근데...애들하고 안 살어...?
    그 때...이 게시판에서 그 난리 났을 때...알아봤다.

    조씨가 재산 관리 후견인이 되어야 한다는 댓글에 벌떼처럼 난리치던 사람들...
    결국 이럴 줄 알았다.
    조씨가 그냥 그랬을까...?
    최진영씨도 아마 이렇게 자기도 팽 당할 줄 몰랐을 꺼다.

    결국 그 돈은..누가 다 가지고 있다는 거지..?
    그 엄마는 누구랑 살고 있데...?
    손자는 아들한테 맡기고...
    손녀는 아는 사람한테 맡기고..

  • 5. 진실
    '10.3.29 5:31 PM (124.54.xxx.19)

    진실씨가 힘들었어도 계속 생을 붙잡았어야 했는데 이미 갔으니...그리고 친정엄마 얼굴 보면 어디 정하나 맘하나 둘곳 없어 뵈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딸은 지인이 키운데요. 맨첨 저도 이상했어요. 돈은 다 뭐하고, 친정엄마가 뭐하는 사람인가?
    니자식 걱정 말라고 했다면서 저도 이상해요.
    최진영이가 조카들 생각해서 돈번다고 했다던데, 누나가 번돈으로 두아이 키우고도 남을텐고
    손주들 충분히 돌볼 여건이 될텐데도 애들도 따로 키우고, 정말 이상하고 이상했어요.
    둘째 준희가 제 막내랑 동갑인데다가 딸이라 지인의 집에서 큰다니 더 그렇고, 엄마 잃은 아픔도 상당할텐데도 사망한지 얼마 안되어서 떨어져서 키운다는 소리에 이상하고 또 이상했습니다.

  • 6. 첨들었어요
    '10.3.29 5:40 PM (218.37.xxx.153)

    아이들.... 핢머니가 지극정성으로 키우고 있는건줄 알고있었는데
    최진영씨 사망소식도 충격이지만... 것두 못지않게 충격이네요
    조성민이 장례식장이 벌써부터 달려가 있나본데... 아무래도 친권넘어가게 생겼어요
    요번엔 아빠가 친권가져가려해도 딱히 할말도 없겠군요
    정말 그 애들 너무 안됐네요....ㅠㅠ

  • 7. 이상한 할매
    '10.3.29 6:12 PM (115.93.xxx.170)

    말 솜씨 하고는 ..
    할매운운하며 ..

    요즈음 82 함량 미달이 왜 이리 많아졌는지..

  • 8.
    '10.3.29 6:15 PM (114.199.xxx.9)

    사정은 아무도 모르지요
    아이들도 불쌍하고
    속사정은 모르지만 자식둘이나 앞세운 엄마도 불쌍하고..

  • 9.
    '10.3.29 6:18 PM (112.155.xxx.64)

    전 저럴바엔 애초에 조성민이 아이들 데려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뭡니까..세상에 의지할데없는 아이들 외할머니와 외삼촌이라고 믿었더니 남매를 떨어쳐놓고 게다가 친한 이모였다니...
    고인앞에두고 이러니저러니 말할것없지만 산사람인 아이들 생각하면 참...

  • 10. ..
    '10.3.29 6:21 PM (112.154.xxx.22)

    저도 방송관계잘들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실이라면 할머니 천벌 받을겁니다.

  • 11. 최진실..
    '10.3.29 6:26 PM (110.34.xxx.56)

    헉..윗분들..진실씨모친 뭔일이 있군요~~~환희없음 못산다고 하셨는데..혹시 재혼하신거면 넘 충격이네요...

  • 12. ..
    '10.3.29 6:30 PM (58.124.xxx.212)

    전에 들은얘기론 둘을 키우는게 너무 힘들어(할머니연세가 있으셔서)큰애는 할머니가 키우고
    작은애는 이모할머니인가가 키우는데(친이모가 아닌걸로 알고있고)
    아주 어릴때부터 그렇게 키운걸로 알고있어요..
    각자 아이하나씩 키워주는걸로..

  • 13. 할매..?
    '10.3.29 6:30 PM (113.130.xxx.207)

    할매라는 단어가 어땠어....?
    할매가 욕인 줄 아는 사람이 더 이상하네.
    아무리 상황이 어떻고...속사정이 있다 한들....
    손자, 손녀 떼놓고 사는 그 할매가 정상으로 보이나요...?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벌이가 없더고 한 들,....
    그래도 최진실씨가 남겨 놓은 돈이 어느 정도 되면...
    할매랑 얘 둘 살 돈 아 된다고 생각하시나...?

    이리 보고 저리 보고..잘 봐줄래도...
    그 할매가 이상한 건 진짜다!!!!!!!!

    젤 처음에 나왔다가.... 아니라고 변명하고 묻혀버린...
    그 사채 한다던...새 젊은 아저씨 같은 할배하고 둘이 오손도손 사는 건가...?

  • 14. ..
    '10.3.29 6:32 PM (112.154.xxx.22)

    악착같이 자기가 키운다고 천륜을 끊어놓고 아이들과 따로 산다는게 인간이 할 짓입니까!
    이게 이해해도 좋고 이해 할수도 있고 이해해야만 할 일이냐구요.
    남의 일인데 도무지 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군요.
    저런 시러베 쓰레기 같은 할망구.

  • 15. 70넘은...
    '10.3.29 6:33 PM (113.130.xxx.207)

    70 넘은 우리 할매도 애 둘 키우는데...
    돈 있어서 도우미 아줌마 데리고 키우는데....
    그게 뭐가 힘들어서....
    손자는 아들한테....손녀는 아는 이모한테 맡겨서 키운데요....?
    아무리 남의 일이라도....
    자식 키우는 애미로서.......
    돈 싸움 진흙탕 만들면서...데려 온...손자.손녀를...
    저러고 사는 할매 진짜 이해불가다!!!!!!

  • 16. 허 참
    '10.3.29 6:37 PM (202.156.xxx.103)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게 없는데, 벌써 소설나오고 할머니 욕먹는군요.
    이제 조성민이 낼름 집어도 편들어 주실 준비들 되어있네요.
    만약 할머니가 진짜 욕들어먹을 이유가 있다면 조성민이가 그렇게 순순히 물러서지도
    않았을텐데요. 뭔가 이유가 있겠지만, 알고나서 욕해도 충분할텐데요.
    어쨌든, 조성민과 그 첩년은 참 운도 좋군요.
    세상 돌아가는거 보면, 나쁜놈들 천벌받는다는 권선징악은 아이들 명작동화 이상은
    아닌것 같네요.

  • 17. ..
    '10.3.29 6:42 PM (112.154.xxx.22)

    허참님 조성민이 순순히 물러섰습니까?
    여기 왜 첩년 타령이 나오는겁니까?
    첩년때문에 이혼한 경험 있으십니까?
    애들이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어미 죽고 애비는 볼수도 없도록 해놓고 서로 따로따로 다른 손에 키울거면 할머니가 울고불고 한것은 쑈 아니었냐는겁니다.
    첩년이 있으니 애들은 어찌되어도 할머니 손을 들어야 한다는겁니까?

  • 18. 여기서...
    '10.3.29 6:46 PM (113.130.xxx.207)

    벌써 조성민 애기가 왜 나오누...?
    그냥 그 할매가 이상하다고 하는데....
    그 돈은 다 어쨋길래.....
    죽은 최씨도 첫째 조카 데리고 키우면서...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주위 사람에게 운운했다는데...
    이상한 거 이상한거지..
    이미 애들 성도 최씨로 다 바꾼터라...
    이제 조성민도 어찌 할 수 없는 상황이니깐... 더 안타까운거죠.
    그런데도..뭐가 무서워서...
    조씨를 장례식장에 못 들어오게 했다는데....
    그나마....조씨는 얘들 아빠라는 입장이 있어서
    이상하게 돌아가는 그 상황에 대해서 알까봐 겁나서 그러는 거 아닐까..

    안봐도 ...다 보이는 이것도 병이다....나도...

  • 19. 상처는 그만..
    '10.3.29 7:01 PM (114.206.xxx.211)

    지인이 키운다는 그 분은 예전부터 집에서 살림봐주시는 분이실꺼예요. 예전에 직접 뵌 적이 있어요. 전 그 돌봐주시는 그 분이 미덥지 않았더랬죠.
    일부러 , 돈때문에 그런 이유로 아이가 떨어져 있는것은 확실히 아닙니다. 자식을 둘이나 앞세운 사람에 대해 정확치 않은 이야기로 또한번 죽이지 말았으면 하네요.

  • 20. 그 할머니
    '10.3.29 7:08 PM (202.156.xxx.103)

    자식 둘 앞세운 사람입니다. 울고불고가 저절로 될 상황이지요.
    그리고 첩년을 첩년이라고 하지 뭐라고 불러야 하지요?
    아.. 이제 조성민과 결혼했으니 "이제는 조성민 본처"라고 부를까요?
    여기서 왜 첩년 타령을 하냐구요?
    얼마전부터 정선희 이야기가 나오면서 최진실씨 이야기가 거론됐지요.
    맞아요. 최진실씨가 자살한데는 정선희와 안재환 일이 결정적이 되어 자살을 한거지만
    그런 결정을 내리기까지 그녀가 갖고 있던 가장 큰 아픔. 세상일을 견뎌내지 못하게
    극한으로 몰고갔던 사람은 누구였나요.
    따지고 보면 이런 연쇄적 자살의 원인제공자가 조성민과 그 첩년. 아니"첩년이었으나
    지금은 조성민 본처" 이지요.
    아이들이 그럼 자기 엄마와 외삼촌 자살의 간접원인제공자의 손에서 길러진다면
    그 또한 좋겠습니까. 그것만큼 불쌍할까요?
    할머니의 잘못이 있다면 밝혀진다음에 욕을 하라는거지요.
    미리 소설쓰지 말구요.

    그리고 사적으로 미안하게도 첩년으로 인한 이혼경험도 없고, 본인이 첩년도 아니어서
    얘기하는겁니다.
    원댓글은 타령까진 아니었는데, 점두개님덕분에 아주 타령하고 갑니다.

  • 21. 그래도
    '10.3.29 7:20 PM (124.54.xxx.19)

    맘 약하고 여린 착한 사람만 죽는거 같아요.
    이래도 저래도 아이들이 제일 상처가 큰데, 그아이들 애키우는 입장에서 안쓰럽잖아요. 그러니 이런글도 쓰고요.
    같은 집에서 같은 밥먹고, 방은 따로 쓰더라도 한집에서 생활하면서 둘이 똑같이 학교 다니고,
    엄마 없고, 삼촌이 키우다가 삼촌마저 없는데 그애를 그럼 어디다가?
    애초부터 할매가 재산 한푼도 못준다고 사위한테 말했고, 자신이 키운다고 다짐했으면 뭔 일이 있어도 책임을 지고 아이들 고등까지는 나이가 많아도 죽지도 말고 잘 키워야죠.
    수족 멀쩡한데 돈으로 키우는건데 뭐가 어렵나요? 젊은사람 돈없어서 아이들 24시간 맡아서 키우기도 하는 사람도 있고, 종일반에 보내면서 키우면서 돈법니다.
    그보단 낳지 싶네요. 애들 키우면서 돈 정말 중요하잖아요.
    근데 딸이 돈을 벌만큼 벌었을텐데 아들이 돈벌어 조카들 키워야 한다고 다짐을 했다는데
    그 돈 다 뭐하고 애들을 생이별을 했나? 이상하죠.
    아이들 함께 살아야 합니다. 누가 그애들을 따로 키우게 했겠나요?.
    걔내들은 한집에서 밥먹고, 놀면서 학교같이 다니고 할 권리가 있지요. 지엄마가 벌어놓고 간 돈으로요. 그건 할머니가 키울때에 해당되는건데 안키우니 권리도 없는거지요. 딸의 재산이라고, 그 딸의 친자식이 있는데요. 할매 제 3자입니다. 그런데 지금 따로 키우고 있다니 최진영
    사망하고 말을 하는거지요. 자기가 키우지 않는 할매야 할말이 뭐가 있습니까? 할매야 어찌됐든 젤 중요한 아이들 한테 피해가 안가는 방향으로 결정됐으면 좋겠고, 최진실과 진영 남매가 이승에서 못다 한 꿈과 그동안의 얘기 토닥이면서 그곳에서도 의지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 22. 다른 건 다 모르겠
    '10.3.29 9:27 PM (221.146.xxx.74)

    아이들은
    아무리 어리고 주변에서 잘 키워줘도
    함께 있어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 남매 길러요
    투닥거리기도 하지만,
    낳은 어미가 길러도 저희들끼리 의지하는 면이 많던데요
    하물며 한 집에서 자던 어머니가 스스로 목숨 끊는 참변을 당한 아기들인 걸요

    왜 떼어길렀는지.....

    전 자식 잃은 어머니도 안되었지만
    아이들이 참,,,,
    뭐라 말할 수가 없이 가엾습니다.

    어머니 잃고 얼마되지 않아
    한 집에 살던 삼촌을 또 잃었으니
    그 충격이 오죽할런지.

    어떻게든 극복해내야 할터인데
    어른도 이겨내기 쉽지 않는 상처를 어찌해야 할지 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9585 테이블보 어떤가요?? 코스트코 2010/03/29 362
529584 우 리 선 거 잘 합 시 다.!!...눈물납니다. 10 선거 2010/03/29 516
529583 캔들 정말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9 좋아 2010/03/29 1,014
529582 엄마들 모임에서 물어 보는데,,, 11 몇평사냐고?.. 2010/03/29 2,942
529581 "좌파 군인들이 천안함 폭발"…김성광 목사 발언 또 논란 21 세우실 2010/03/29 1,362
529580 너무 슬픈 소식들만 연달아 들려오니 1 비극은 그만.. 2010/03/29 554
529579 [사진] 이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36 내 이럴줄 .. 2010/03/29 14,282
529578 69시간은 다 되어가는데........ 소식은 없고 4 초초하네요 2010/03/29 644
529577 (혼수준비) 광파오븐 VS 전자레인지 7 새색시될이 2010/03/29 1,857
529576 자식을 둔...부모 입장에서... 6 ... 2010/03/29 1,367
529575 고등학생 내신준비 어떻게 하나요 7 고등학생맘 2010/03/29 1,477
529574 이제 요단강은 건너갔다 8 분당 아줌마.. 2010/03/29 2,290
529573 11개월 아기가 자꾸 자기 머리를 때려요 6 마미미 2010/03/29 3,003
529572 軍 "침몰함 선내로 진입 준비 중(2보) 9 에휴 2010/03/29 863
529571 밥맛이 뚝 떨어지네요 2 나도 힘들다.. 2010/03/29 927
529570 영등포구에서 부부가 임시로 지낼만한 하숙집이나 고시원.. 7 이런시국에죄.. 2010/03/29 1,148
529569 설마 설마 했는데...최진영씨 자살한 것 맞군요. 안타깝네요... 2010/03/29 801
529568 최진영씨 나름 능력있던 연기자였는데..최진영씨 나름 능력있던 연기자였는데.. 2 .... 2010/03/29 959
529567 요즘 헤어컷 가격얼마인가요? 5 . 2010/03/29 1,487
529566 해동했던 생선 다시 냉동해도 되나요? 5 2010/03/29 1,241
529565 이런 카페가 있네요 "한 명숙을 지키자" 3 바람 2010/03/29 344
529564 중고 장구를 구입하고 싶은데... 3 산속 2010/03/29 1,207
529563 여덟명 사망..음주운전이었네요..-.- 41 태안 2010/03/29 7,484
529562 강아지 미용후 언제까지 떠나요? ㅠ 15 어쩌니 2010/03/29 1,518
529561 1950년 초반에 이미 100Km 탐지. 2 음파탐지기 .. 2010/03/29 520
529560 일주일에 며칠이나 일에 집중하세요? 1 고독 2010/03/29 352
529559 아이들이 정말 불쌍하네요... 22 최진실.. 2010/03/29 3,243
529558 요즘들어 오른쪽눈썹뼈위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문의드려요 4 .. 2010/03/29 650
529557 작년에도 자살시도를 했었다고 하네요 ㅠㅠ 5 우울증이원인.. 2010/03/29 4,029
529556 지금은 곤란하다..기다려 달라 1 마냥 기다림.. 2010/03/29 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