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아침의 나라의 스타
김연아는 아무 흔들림 없이 한국인으로서 최초로 피겨스케이팅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제 열 아홉, 그녀의 아우라는 거대하다.
2006년 토리노 올림픽에서의 시즈카 아라카와의 금메달 이후 4년, 아시아는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부문에 있어서 그들의 우월성을 각인시켜왔다.
하지만 그녀의 뒤를 이은 것은 같은 나라 출신의 곡예사, - 유일하게 트리플 악셀을 뛰는 여자 스케이터 - 마오 아사다가 아닌,
황홀하게 매혹적인 한국의 김연아였다. 현 세계 챔피언. 열 아홉, 모든 재능을 가진 그녀는 이 최고의 저녁을 위해 그곳에 존재하고 있었다.
펌 : http://www.ddanzi.com/news/103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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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포츠 언론에 실린 김연아 기사
소보루 조회수 : 2,120
작성일 : 2010-03-04 08:48:40
IP : 221.138.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html
'10.3.4 8:59 AM (211.187.xxx.71)2. ^^
'10.3.4 10:35 AM (125.190.xxx.102)정말 제대로 된 표현인듯... 같은나라 출신의 곡예사... ㅎㅎㅎ
3. 역시 프랑스
'10.3.4 10:46 AM (221.138.xxx.230)프랑스, 역시 예술의 나라라 예술을 알아 보는군요.
그리고 아사다 마오는 곡에사 취급하고. 아이고 고숩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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