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남은 3년을 어떤 사람들은 짧다지만 나는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자신감을 나타냈다.
"알뜰하게 하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기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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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년이나 남았다니..
끔찍할 뿐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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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씨 "남은 3년,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시간"
아무것도 하지마.. 조회수 : 511
작성일 : 2010-02-26 21:33:29
IP : 211.207.xxx.1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무것도 하지마..
'10.2.26 9:33 PM (211.207.xxx.110)2. 그러게요
'10.2.26 9:38 PM (123.214.xxx.123)애국 한 번 제대로 하겠다 생각하고 그만두지.
여러가지로 반성할 것도 많고 구국의 결단이라고.
그러나 꿈같은 얘기겠죠.
3년동안 해먹을 챙겨두고 있겠죠.3. 벌써
'10.2.26 9:44 PM (125.252.xxx.35)마이 해잡사꺼든?!
이제 제발 좀 꺼져줄래? 플리즈??~4. 적당한 시기에
'10.2.26 10:48 PM (221.146.xxx.74)자발적으로 물러나는 것이
바로 네가 해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련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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