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피로회복제 선전 중에 피곤하다고 쪼르는 남자요..
전 거기서 피곤하다고 쉬었다(?) 가자면서 쪼르는 남자 있잖아요..
그 남자가 너무 보기 싫어요.
처음엔 그냥 여자한테 조르는가 보다 하는데
두번째에 정색을 하면서 나 정말 피곤해서 그런거거든???그러는데
그 표정이랑 안경속 눈빛이 너무 징그럽고 야비하고 못 나 보이는지...
그 모델이 훈남이 아니라서 그런걸까요??
1. 요즘엔
'10.2.24 10:28 PM (124.55.xxx.162)아이들 하고 tv보기가 겁나요. 얼마나 낯뜨거운 선전이 많은지... 싫은 선전 하나 추가 하자면
차가 막 흔들리는 선전 있잖아요. 핸드폰 선전 인지 몬지 내참 중딩 아들하고 보다가 깜짝 놀랐다니까요.2. 일부러
'10.2.24 10:30 PM (218.39.xxx.226)그런 효과 노리고 만든걸껄요?
3.
'10.2.24 10:32 PM (125.181.xxx.215)그 사람은 그냥 연기를 잘하는것일뿐이고요. 광고기획사나 연출자가 나쁜놈이죠... 그게 불쾌한것인줄 모르고 분명히 남자들이 재밌을거라고 생각하고 만든거겠죠.
4. 저두요
'10.2.24 10:48 PM (211.216.xxx.92)완전 싸다구 치고 싶어요.
제가 그 여자친구 같았으면 바카스를 사서 먹이는게 아니라 바카스병으로
그 남자 머리를 칠듯..-_-;;;;;;5. 그러게요..
'10.2.24 11:01 PM (124.56.xxx.164)요즘 정말 보기싫고 짜증나는 광고입니다
더불어 청정원 광고와 KT 다그래라는 광고는....
대체 광고 대행하는 회사가 어딘지 알고싶어요
어쩌면 그렇게 거부감들게 만드는지...6. 네~맞아요
'10.2.24 11:14 PM (119.198.xxx.242)저도 그 광고 너무 하다 싶더라구요. 핸드폰 광고도 그렇구요. 젊은 친구들(저도 그렇게 많은 나이가 아니지만) 취향에 맞춰서 나온 광고인가~이해 하려 해도....참....
7. 저도저도
'10.2.24 11:24 PM (124.56.xxx.42)핸펀 광고 있잖아요
차 흔들거리면서 어디까지 상상했니 라는 황당한 광고
여자가 남자 마구 더듬는 거 정원이 ................. 광고에도 나이등급을 해야 할 것 같아요8. ..
'10.2.25 12:39 AM (58.141.xxx.32)미친 세상 같아요
저도 처음엔 엥?했는데 그 뜻을 깨닫고 미친!!했답니다.9. ㅠ
'10.2.25 12:44 AM (115.136.xxx.172)미친 세상 같아요 -----222
10. .
'10.2.25 2:09 AM (110.8.xxx.19)제가 그 여자친구 같았으면 바카스를 사서 먹이는게 아니라 바카스병으로
그 남자 머리를 칠듯..-_-;;;;;; 2222222222222222222211. 그광고
'10.2.25 5:22 AM (118.220.xxx.70)어떻게 그런걸 광고라고 내보내는지
당장 방송에 못나오게 하는방법 없나요12. 저요
'10.2.26 12:15 AM (125.191.xxx.25)저도...정말 싫어요..그 박카스 선전..
그리고 차흔들리는 선전..
이승기 청정원 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