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284024
정말이지 전 이 기사 읽고 깜짝 놀랐어요.
이게 사실일지, 세계 정상의 피겨 선수가 부츠를 달랑 하나 들고 대회에 출전하나요?
물론 이미 길들인 부츠를 신고 대회에 출전하는게 당연하지만 스페아로 여유분의 부츠를 갖고 다닐줄 알았는데, 급하게 스케이트날을 수리해서 대회에 출전하다니 아직도 연야양이 열약한 환경에서 훈련하나 싶습니다.
아님 부츠는 한켤레 이상 갖고 다닐 필요가 없는건가요?
제 무지함 좀 누가 일깨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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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휴우~ 부츠가..’ 또 한번 가슴 쓸어내린 김연아
연아양 화이팅 조회수 : 706
작성일 : 2009-12-07 10:18:37
IP : 125.131.xxx.1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연아양 화이팅
'09.12.7 10:18 AM (125.131.xxx.199)2. //
'09.12.7 5:18 PM (220.88.xxx.227)발에 익숙해진 부츠 아닐까요?
연아양이 이제 많이 버니까 여유 부츠가 없어서 그런 건 아닐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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