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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개그맨부부..허걱하신 분 없나요?

놀러와~ 조회수 : 12,791
작성일 : 2009-10-06 13:50:41
이런저런 프로그램들 후기의 보고이기도 한 82자게^^
어제 놀러와 보고 오늘 자게에 들어오면 꽤 말많겠다 했더니만 암말씀 없으시네요들...
명절 끝이라 다 피곤하시어 주무신건가요?

전 어제 박준형&김지혜 커플 보고 참 심난했는데...
딱정벌레차 사주는 남자랑 결혼할거라고해서 그보다 몇 레벨 업그레이드된 차 사줬단 얘기나..
젤 듣기 좋은 말이 '사고싶은거 다 사'라든지... 그런 얘기들이..
야수가 미녀를 차지한 비결은 바로 그런거라고 너무 대놓고...
그런 미녀 마누라 두고도 여전히 딴짓하고 다니는 것 같은 뉴양스의 얘기들도...

그런 얘기 대놓고 하는게 불편한거보면 저 늙은건가요?
왜 암말씀들 없으신거예용?
IP : 221.140.xxx.22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6 1:53 PM (222.107.xxx.214)

    저 그 프로그램 봤어요,
    나이 든 부부 두 쌍은 잘 사는 것같더라구요,
    이봉원씨가 의외로 참 가정적인 면도 있는 것같고...
    김지혜씨...원래 그렇다고 소문 들어서 뭐 별 이상한 생각도 안들었구요,
    얼굴을 너무 많이 뜯어고쳐서 처음에는 못 알아봤어요.
    임미숙씨가 재미있던데요, 저는...

  • 2. 좀..
    '09.10.6 1:53 PM (113.30.xxx.165)

    방송은 안봤지만 박준형 김지혜커플이 그런 얘기를 했나보네요.
    방송가에서 김지혜는 유명합니다.....
    다들 박준형을 불쌍해하는 분위기......

  • 3. -
    '09.10.6 1:56 PM (110.13.xxx.176)

    전 김지혜 나오는 부분은 안봐서 잼나게 봤어요 ㅋ 그부분 안보길 다행.. 원래 김지혜는 무시했으니 ㅋ
    이-박, 김-임 부부는 딱 우리 사는 것처럼 재밌게 알콩달콩잘사는거 같아서 보기 좋았어요..

  • 4. 얼핏
    '09.10.6 1:57 PM (219.248.xxx.21)

    보다가 돌렸는데, 김지혜...말 많이 듣는 개그멘 아닌가요?
    82에서 본거 같은데..
    순전히 돈때메 결혼했다...내지는.

  • 5. ..........
    '09.10.6 1:58 PM (121.134.xxx.212)

    어제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어수선하지 않았나요?
    MC들도 재밌어 하면서도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힘들어하는 느낌이었는데...
    임미숙, 김학래 부부는 김학래씨가 속 많이 썩힌거는 지난번 어떤 티비 프로에서 봐서 알고는 있었는데... 임미숙씨가 너무 대놓고 무시하시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컨셉인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불쌍했어요.. 김학래씨...

  • 6. 원츄
    '09.10.6 1:58 PM (218.232.xxx.137)

    어제 남편이랑 같이 봤는데 둘다 웃겨 죽을뻔 했어요
    김지혜랑 박준형은 하나도 안웃겼는데 임미숙 왜케 웃겨요?
    김학래도 너무 웃겨서 진짜 주름 엄청 생겼어요
    유치하다고 티비 잘 안보는 제남편도 할일없다고 같이 보더니 옆에서 엄청 웃더라구요
    임미숙,김학래가 젤 웃겼어요
    또 보고싶네요

  • 7. 놀러와~
    '09.10.6 2:00 PM (221.140.xxx.224)

    뜬금없이)
    임미숙씨 저희 동네(올림픽공원)에서 중국집(차이니스레스토랑) 하세요~^^
    맛있어요^^

  • 8. ..
    '09.10.6 2:05 PM (222.107.xxx.214)

    아, 어제 외식업 한다고 중국음식점 한다더니
    그 동네군요, 사실 저희 동네인데...저는 몰랐네요,
    어디 말씀하시는 거에요?

  • 9. ^^
    '09.10.6 2:08 PM (211.196.xxx.141)

    린찐이죠?

  • 10. 놀러와~
    '09.10.6 2:12 PM (221.140.xxx.224)

    중국집은 올림픽공원 성내동쪽 편으로 있습니다.

  • 11. 저두..
    '09.10.6 2:14 PM (119.64.xxx.235)

    김지혜씨 이미지가 좀 ... 저랑 또래인데 몇년전만 강남역 커피숍에서 주구장창담배피면서 말끝마다 욕하는걸 본뒤로는김지혜씨는 좋게 안보이더라구요... 그때는 정말 안예뻤는데 지금은 (작년이랑 비교해도)엄청 달라졌어요..

  • 12. ...
    '09.10.6 2:19 PM (122.32.xxx.3)

    근데 김지혜는 결혼초부터 그런 이미지여서...
    이뿐 마누라 얻고서 박준형은 참 고생하는구나 싶다가..
    근데 결혼 생활 하시는 분들은 아시잖아요..
    부부가 똑같아야 같이 산다는거....
    둘이 뭐 서로 똑같으니 같이 살고 부부 연 맺고 살겠지요...

  • 13. 임미숙씨 식당에서
    '09.10.6 2:29 PM (221.149.xxx.190)

    어떤 어린아기 데리고 온 부부가 식사중이었는데
    아기 엄마가 아기때문에 식사를 잘 못하니깐 냉큼 받아서 애를 봐주더군요.
    엄마들 식사할때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잘 모르잖아요.
    아기아빠는 묵묵히 식사 하시더만,,,, 쩝.
    임미숙씨 사람 좋아보이더군요 ^^

  • 14. 저번에도
    '09.10.6 2:29 PM (218.48.xxx.88)

    박준형이 김지혜씨 쇼핑너무 많이 한다고 하던데요
    매일 택배 박스가 몇수십개 온대요.
    ㅋㅋㅋ김지혜가 사치성 강하게는 생기긴했어요....
    반면에 박준형은 알뜰할거 같은데..

  • 15. 시끄럽다
    '09.10.6 2:31 PM (211.212.xxx.229)

    얘기중 이 사람 저 사람 끼어드니 너무 산만해서 정신이 없더라는..

  • 16. 저는
    '09.10.6 2:34 PM (125.246.xxx.130)

    김지혜 얼굴 또 수술했나? 싶더군요. 코가 유난히 눈에 띄는것이..
    그리고, 김지혜 쇼핑얘긴 유명하잖아요. 하루에 택배기사가 몇명이나 온다든지 하는
    내막이야 모르지만 박준형이 참 맘이 넓은가보다 합니다.

  • 17. 레깅스
    '09.10.6 2:44 PM (121.130.xxx.42)

    전 김.박 커플 이야기는 그냥 웃자고 하는 얘기겠거니 편하게 들었는데
    김지혜 옷차림이 보는 내내 불편해서 제가 안절부절 했어요. ㅋ~
    옷은 놀러와 자체 코디가 입힌 거 같은데(다른 개그맨들 옷차림 봐도)
    뜨금없이 회색 레깅스라니... 안어울리는 건 그렇다치고 (믹스매치인가 부다 이해하고)
    다리 꼬고 있다가 본인 발언할 때면 다리를 풀고 열나게 떠드느라
    다리가 벌어져도 의식을 못하더라구요.
    차라리 꼬고 이야기 하지 왜 말만 하려고 하면 다리 풀고 고쳐앉는지.
    그게 스타킹이 아니라 레깅스니 바지라고 이해하려고 해도 다리 벌어지니
    보는 제가 불편해서 그것만 신경썼어요. ^ ^
    지혜씨 다음엔 그냥 다리꼬고 편하게 이야기 하세요.

  • 18. 린찐
    '09.10.6 3:25 PM (203.233.xxx.130)

    중국음식점 너무 맛있어서 중국집 갈일 있음 꼭 거기로 가서 먹고 와요
    카운터에서 김학래씨도 몇번 뵈었구요..

  • 19. 저는
    '09.10.6 5:16 PM (203.142.xxx.240)

    그 프로는 안봤는데. 요즘 연예인 부부 나오는거 너무 싫어요. 뭐 새로운거라고 나와서 그러는 모습이 처음에나 신선(?)했지.. 박미선부부도 싫고 다 싫네요.

  • 20. 린찐
    '09.10.6 5:19 PM (119.64.xxx.13)

    저두 린찐 단골이에요...ㅋㅋ
    여기 송파구 사시는분들 꽤 계시네요...ㅎㅎㅎ

  • 21. z
    '09.10.6 5:25 PM (211.50.xxx.66)

    임미숙, 팽현숙이 이쁜 캐릭터의 단골이었는데 ㅋㅋ

  • 22. ...
    '09.10.6 5:37 PM (211.44.xxx.210)

    김지혜씨 얘기는 다른 예능프로에서도 가끔 나오더군요
    쇼핑 심하게 마니하고
    부부싸움을 해도 "가서 쇼핑 한번해~" 이말 한마디면 다 풀어진다...
    뭐 그런식의 얘기요.

    돈땜에 박준형과 결혼한듯한 생각도 조금은 드는데
    사치하는 만큼 뭔가 매력이 있으니 그냥 맞춰 사는거겠죠
    부부일은 이렇다 저렇다 할게 못되니 뭐...

  • 23. 음..
    '09.10.6 6:07 PM (124.146.xxx.23)

    김지혜씨가 예쁜가여..댓글들이 예쁜여자 데리고 살아서 감수하는가보다..식인데..
    김지혜씨가 그렇게 인물이 좋은편은 아니자나여..
    그저 개그맨들중에 귀여운이미지 였져..얼굴도 너무 고쳐서 완전 딴사람되고,,
    그냥 사랑해서 잘살고 있겠져,.,뭐..박준형도 아쉬울거 없을텐데..그정도 미모가지고..맞춰주네
    마네 얘긴 아닌거 같아여..

  • 24. 그러게요
    '09.10.6 9:28 PM (114.199.xxx.230)

    이쁜여자 널렸는데..하필김지혜....박준형이 좋아했나보죠..ㅋ좋으니살겟죠

  • 25. 김지혜 보면서
    '09.10.6 9:40 PM (211.37.xxx.200)

    참 많이 고쳤구나.. 예전얼굴에서 아주많이 바뀌지는 않았지만, 성형한티는 나더군요. 그리고 김지혜씨집이 원래 부자래요. 그렇지만, 보면서 참~ 철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 우비소녀인가 그여자개그우면사건도 있고...

  • 26.
    '09.10.6 9:54 PM (180.66.xxx.44)

    박준형 김지혜커플 아이가 돌잔치한것 옥동자 도 그 무렵인가 먼저 인가...돌잔치 대신 기부했잖아요. 그거 보고 참 많이 비교되구나 했는데... 두 부부는 별로 친하지 않을것 같단 생각했어요. 그렇게 착하게 사는 기독교인들 참 보기 좋더라구요. 제가 바라는 진정한 종교인들...의 모델...같단 생각 잠시 했더랬어요.

  • 27. ...
    '09.10.6 10:01 PM (58.231.xxx.137)

    린찐 음식 맛있어요.
    첨갔을땐 청바지차림 직원이 테이블 닦는줄 알았는데 김학래씨가 테이블 닦고 계시더라고요..
    바쁠때 임미숙씨한테 아이들하고 사진촬영부탁하니까 사진잘나오는 위치 알려주시면서 같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굉장히 친절하더라고요..
    임미숙,김학래씨는 실물도 tv에서 보는거랑 완전 똑같더라고요...

  • 28. ^^
    '09.10.6 10:06 PM (211.117.xxx.141)

    저두 카운터에 앉아있는 임미숙씨 봤었네요..
    목소리 똑같고 털털하게 말하더라구요

    고급스럽고 음식맛도 괜찮은편이에요

  • 29. .
    '09.10.6 10:51 PM (121.135.xxx.92)

    김학래가 여자문제 등으로 임미숙 속깨나 썩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주 오랫동안.
    이봉원도 뭐 박미선 이래저래 힘들게 한 건 전국민이 아는 얘기고, 다른 문제로 또 박미선을 아프게 했죠.
    김지혜도 좋게 안보이더군요.. 다들 참..

    저는 김지혜가 룸싸롱 얘기 대놓고 하는 것 보고 놀랐어요.
    여자나오는 술집에 남편이 드나드는 걸 묵인하는 일도 바람직하지 못한 것 같은데..
    저렇게 얘기하니 정말 남자들 당당하겠다 싶더군요.

  • 30. 그러게요~
    '09.10.7 12:22 AM (221.140.xxx.224)

    저도 김지혜가 룸싸롱 얘기 대놓고 하는 것 보고 놀랐어요.
    김학래씨 회개? 편지도 놀랄 노자였지만 회장님과 룸싸롱 어쩌구...
    지방공연 가면 밤에 사라져 안들어온다는 둥 그런 얘기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게...
    그냥 이해하고 웃고 넘어가는 그 분위기..
    나가서 벌어오는 단위가 달라 그런지 이해 안되요~

  • 31. ...
    '09.10.7 1:11 AM (220.117.xxx.104)

    박준형 부부랑 옥동자 부부랑 친하기만 하던데요 뭘. 여행 같이 갔다와서 사진 올리고 하던데. 근데 우비소녀 사건은 뭔가요??

  • 32. ...
    '09.10.7 4:12 AM (118.219.xxx.249)

    김지혜가 뭐가 이쁘다는건지...
    요즘 이쁜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얼굴을 이쁘다고 할수 있나요
    그리고 김지혜도 수입 만만치 않을텐데요

  • 33. ..
    '09.10.7 9:02 AM (121.169.xxx.201)

    옥동자도 김지혜 예전에 좋아해서 차 한 대 올 튜닝해서 선물한다 해서 박준형이 말렸다쟎아요... 김지혜가 너 별로 안 좋아하더라... (사실은 자기네가 사귀고 있었지만 비밀이었을 때니깐.) 연예인들의 잘나갈 때의 씀씀이는 선물이 차 한대..인가봐요...

  • 34. ㅋㅋ
    '09.10.7 9:55 AM (211.219.xxx.78)

    김지혜는 원래 돈 물쓰듯 쓰고 다니는 걸로 유명하더라고요

    tv 나올 때도 보면 매번 명품백 바꿔들고 나오고 그러던데요 ~

  • 35. 까만봄
    '09.10.7 10:19 AM (114.203.xxx.236)

    82쿡 맘님들도 김지혜가 쓴돈 만큼 투자하면...
    그정도 않되기도 힘들죠...

  • 36. ^^
    '09.10.7 10:45 AM (59.12.xxx.139)

    까만봄님..맞는 말씀이에요~

  • 37. ,,,,
    '09.10.7 11:20 AM (119.69.xxx.24)

    연예인 부부들 나오는거보면
    개그맨들이나 코믹이미지 잇는 사람들은 실제로 그런건지 직업에 충실해서인지 서로 흠잡고
    단점만 늘어놔서 웃게 만들고
    안그런 부부들은 잉코부부행세에 서로 최고인양 치켜세우던데
    둘 다 50프로 이상은 연출인거 같아요
    요즘은 모든 프로들이 자극적이고 재밌고 오버스러워야 시청률 오르고 화제가 되잖아요

  • 38. 그런데
    '09.10.7 11:59 AM (121.167.xxx.111)

    딴지일까 생각했는데요. 린찐요 조미료 범벅으로 넣어서 조미료 잘 안먹는 저랑 친구랑
    토할뻔했어요.

  • 39. 김지혜는
    '09.10.7 12:05 PM (59.21.xxx.25)

    속물 중에 속물이고 인간 됨됨이 부터 아주 최하 라는 소문 많았어요
    실제로 봤는데 교만이 하늘을 찌르더 군요,교양도 없고,다리 떡~하고 꼬고서 앉은 자세 가관,,
    정말 싫구요
    임미숙씨 부부가 가장 웃겨요
    그 부부들 많이 나왔 으면 좋겠구요
    과거,김학래씨가 너무 많이 바람을 펴서 임미숙씨 우울증으로 치료 받으며
    한동안 엄청난 마음 고생했어요
    미사리에서 레스토랑했지요
    지금은 중국집이 꽤 잘 돼나 보더 라구요
    마음 속으로 축하 드리고 있지요
    임미숙씨 착하거 든요
    김지혜 랑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그리고
    박미선과 이봉원은
    이봉원이 얼마나 못 됐는데요
    교만하고 시 건방지고 사석에서 그의 행동들 을 보고 입 딱 벌어졌던 사람입니다
    그 후론 사람으로 안 보여요
    방송가에서 도 박미선을 다 들 동정하죠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이봉원은 방송 공부한 답 시고 일본에서 몇 년 간 있었잖아요
    일본에서 도 지가 유명한 개그맨이 라고 어찌나 교만 떨던지..
    정말 재수 없는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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