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전국사제시국기도회가 열렸답니다..
"그리스도의 평화는 선언이 아니라 구체적이며 실천적 행동입니다. 그리스도는 가난하고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이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펼쳤습니다. 이웃사랑을 가장 커다란 사랑으로 여겼으며 고통에 빠진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희망이라는 행복의 메시지를 남겨주었습니다."
하나님께 서울을 봉헌하셨다던 가카...
가카가 믿는 하나님과 제가 믿는 하느님은 정녕 다른 존재입니까??
http://blog.daum.net/sajedan2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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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식 - "그리스도의 평화는 선언이 아니라 실천적 행동"
스콜라스티카 조회수 : 177
작성일 : 2009-09-15 16:20:41
IP : 210.221.xxx.17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콜라스티카
'09.9.15 4:21 PM (210.221.xxx.171)2. **
'09.9.15 5:44 PM (122.37.xxx.51)어맹뿌가 믿는 하나님은 범법과 거짓위선을 허용하는 사탄이 아닐까싶어요 진정 하나님은 사랑을 가르치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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