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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말 나오니 진짜ㅡ
이영자가 나오는 나이트는 어디인가요?
요즘 우울해서 한번 가서 시원하게 웃다가 오고 싶어요
1. 나이트
'09.9.15 2:51 PM (125.180.xxx.5)에서 이영자...너무 야시시한 소리해서 손발이 오그라들어요
야한농담 좋아하는사람들은 뒤집어 지겠지만...전 민망하고 부끄러워서...2. 긍까
'09.9.15 2:53 PM (61.81.xxx.124)그 나이트가 어딘데요 윗님
3. ㅎㅎㅎ
'09.9.15 2:54 PM (125.180.xxx.5)전 이영자 부천에 나올때 회식자리로 가봤어요
4. 아주 예전에
'09.9.15 3:13 PM (121.161.xxx.39)미아삼거리에 있는 나이트 고정 출연일때 자주 봤는데...
정말 심하게 야한 말밖에는 안하더군요.
자기 가슴도 문질러 가면서...어찌나 야한 멘트를 날리던지....난 좀 징그럽던데요 ^^;;
가장 야하게 추는 여자손님에게 양주 서비스 한다고...댄스 대결도 시켰는데..
어찌나 많이들 나와서 야한 춤을 추던지...
어느 술취한 아줌마가 올라와서 팬티까지 벗어버리는 바람에 난리가 났었다는...
결국 양주는 그 아줌마 차지....ㅋㅋㅋㅋ5. ...
'09.9.15 3:15 PM (112.144.xxx.72)헐...진짜 야하네요 ㅎㅎㅎㅎㅎ
6. ...
'09.9.15 3:26 PM (125.208.xxx.5)굳이 이영자가 사회봐서 야한게 아니예요.
제 친구 여자인데 나이트에서 문자 한번씩 오는데
"오늘은 홀딱쑈가 있으니 꼭 방문해주세요" 막 이렇게 와요.7. 나이트가보면
'09.9.15 3:36 PM (125.180.xxx.5)가수들이야 노래부르면되지만 개그맨들은 취객상대로 야한소리하는것 말고는 할게있나요?...
예전에 몇번가봤는데 개그맨들 야한소리하면서 눈물겹게 돈벌고있더군요...
요즘은 더하면 더할걸요~~8. ㅁㅁ
'09.9.15 3:42 PM (203.244.xxx.254)모든게 먹고 살자고 하는거죵.
9. 1234
'09.9.15 8:01 PM (211.244.xxx.61)그냥 야한 얘기가 아니라 잼있게 야한 얘기죠.
뭐 잼있다는 것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정말 압도하는 거나 주도하는게 저래서 잘나가는구나 생각..10. 나이트가
'09.9.15 9:07 PM (125.135.xxx.225)그런곳이군요..
어째 옛날에 그 나이트가 아닌가봐요..11. ㅇㅇ
'09.9.15 9:09 PM (210.124.xxx.26)이영자씨 좋아요^^
12. @#@
'09.9.16 9:07 AM (122.36.xxx.42)진짜 야한건 손님들이 분위기?에 맛이 가서 막 옷벗어던지고 그런게 더 야한것 같아요.
저 예전에 회식갔을때 사회보는 사람이 여자 두명을 세워놓고 이기면 양주한병을 준다고 하면서 살살 경쟁을 붙이는데 결국 한 아가씨가 브래지어까지 벗어 던져버려서 완전 상반신 노출이 되어버렸어요. 같이 갔던 모든 사람들..경악~하면서 남직원들은 입을 못 다물더군요.
나중에 들리는 소리는 남자들끼리 또 거길 갔대요13. 친구
'09.9.16 9:42 AM (59.15.xxx.142)친구가 몇 년전 나이트에서 이영자 왔던 얘기 했는데 야한 얘기도 얘기지만 본인 얘기도 가감없이 막 한대요....--;; 막 첫경험 얘기까지 했었는데 그 상대가....컥컥...
우리도 다 잘 아는 분이더군요.
글쎄요.
이 얘기 듣고 연예인도 돈 벌어 먹고 살기 힘들구나란 생각했는데...14. 헉
'09.9.16 9:44 AM (211.219.xxx.78)첫경험 얘기까지 한대요? 헉헉헉
15. 질문에 대한...
'09.9.16 9:55 AM (218.153.xxx.117)답이 영 안 달리네요...
그런 업소가 어딘지 알려주십사 하는 건데....
저도, 궁금.....16. .
'09.9.16 10:44 AM (59.10.xxx.77)연예인 - 그중에서도 특히 개그맨이 출연하는 나이트는 저급 나이트라서 (싸구려 라는게 아니라, 수도권 외곽에 주로 번성하는 그야말로 성인 나이트. 분위기가 저급함) 82쿡 분들은 모르시는게 당연해요.
17. 이영자씨가
'09.9.16 1:00 PM (59.21.xxx.25)야하고 천박해서 그런 소리 하는게 아니라
그런 곳에 오는 사람들에게 고상하고 모범적인? 말하면
손님들이 좋아하겠습니까?
어차피 나이트 라는 곳이 술 마시고 순간 미쳐 보려고 가는 곳 아닌가요?
원색적으로 놀아야 맞는 장소 아닌가요?
그런 야한 소리를 거북스러워 하는 사람들 보다
그런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그렇게 하는 거에요
이영자씨,개인적으로 잠시 알았는데
좋은 분이에요
그넘의 잘못된 친구의 부추킴으로 땡김이 사업에 얽혀
거짓말 해서 완전 이미지 다운 된거지..
원글 님,넘 귀엽다 ㅎㅎ 가시고 싶어요? ㅎㅎ18. 첨엔
'09.9.16 2:03 PM (220.76.xxx.161)너무 설치는거 같아서 비호감엿는데 요즘은 좋아지고 있어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