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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 식품매장에 들어가는 입구에 보면은
그스티커 용도가 뭔가요??
어떨때 스티커를 부치는거죠??
얼핏 보니깐
꼐산된물품??어쩌고 그러던데,,,,
1. ..
'09.9.14 11:41 PM (221.138.xxx.96)외부에서 사갖고간 물품이나, 홈플러스 내 매장에서 이미 계산후 들고다니는 물건에 붙여주는 거예요..계산완료 했다는 증거로요..
2. 맛난커피
'09.9.14 11:41 PM (125.184.xxx.42)매장에 가방을 들고갈때 매장내에서 들고나온것이 아니라는 스티커를 붙이는거예요.
예를 들어,, 핸드크림이나 그런것 따위말이죠.
도난방지..뭐 그런거랍니다.3. 그 안에
'09.9.14 11:43 PM (122.35.xxx.227)이거 계산 다 한거에요 하고 붙여주는거에요
비닐 개봉하고 들어갔다가 그 안에서 슬쩍 담아 넣는 사람들 있습니다
특히 식품은 바코드 안붙은 제품들 많잖아요
예를 들면 포도 한송이, 사과 한개..이런거 바코드 안 붙어있잖아요
그런거 계산했다 혹은 집에서 가지고 왔다 하고 슬그머니 넣은 분들 계시니까 아예 계산한 물품이라고 봉지에 꼭꼭 둘러가며 스티커 붙여줍니다
물론 그렇게 붙여줘도 그거 뜯어가며 그안에 넣는 사람들도 있다하대요4. 한마디로 의심로 의
'09.9.15 12:12 AM (122.46.xxx.118)한마디로 고객을 믿지 못하겠다는 태도..
즉, 빈몸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손님이 가방이나 봉투를 들고 들어가면
그 가방이나 봉투는 손님 개인 소유이니 매장에서 슬쩍해서 가방, 봉투에 넣어도
확인이 곤란하니 입구를 단단히 봉해서 그런 짓 애초에 못하게 하겠다는, 기분 나쁜 짓이죠.
고급 백화점은 절대 손님 의심하는 그런 짓 안합니다. 실제 절도한 사람만 적발하지
모든 고객을 개연성내지 가능성에 결부시키지는 않지요.
주로 마트에서 그 중에서도 홈플러스에서 심하게 하지요.5. 로스많습니다
'09.9.15 12:40 AM (219.255.xxx.176)절도,,, 로스분 아주 많다고 들었습니다,, 아주 골치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없어지는 품목도
딱 정해져있나보던데요,6. 저는
'09.9.15 1:51 AM (222.111.xxx.10)외부에서 들고 들어오는 물건들, 계산된 것들에 붙이는 것에 대해
의심한다고 기분 나쁘지 않았어요.
한마디로~님은 고객을 믿지 못하겠다는 태도.. 라고 하시면서
그런짓.나쁜짓이라고 표현하시지만,
저는 사전예방책으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잔잔하게..허나 많이도 없어진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말이죠.7. 음..
'09.9.15 9:29 AM (59.19.xxx.153)저는 다른 물건이 있으면 제가 그 쪽으로 먼저 가서 붙여달라고 합니다.
의심 받는 거 싫어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