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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립현충원 참배하다 봉변 당한 강종성씨 "보수단체, 내 이빨 깨뜨리고 짓밟아"
세우실 조회수 : 420
작성일 : 2009-09-14 23:38:09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852
ㅋㅋㅋㅋ 저딴 것들이 노인이랍시고 나이라고 부르는 숫자 들이밀어서 어떻게든 대접받아보려 설레발이지 ㅋ
게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병원에 가야겠다'고 하니 여경이 '괜찮은 것같은데 왜 가려느냐'고 하더라. 내가 '괜찮은지 안괜찮은지 어떻게 아느냐'며 119를 불러달라고 해서 겨우 119에 실려 중앙대 병원으로 갔다"고 설명했다.
..........................................괜찮은 것 같은데 왜 가려느냐 ......응 ?
여경이? 경찰이? 응? 경찰인데? 응? 여경이? 응? 경찰인데? 여경도 경찰인데? 응? 응?
여경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꼭 그 상황 되어보길 바란다. 그리고 병원가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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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치가 그런 것 같다. 어떤 강도 똑바로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 노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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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15.xxx.2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9.14 11:38 PM (211.215.xxx.219)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852
2. 참
'09.9.15 12:15 AM (211.206.xxx.142)미친 안간들 ....
3. 세상에...
'09.9.15 3:00 AM (218.156.xxx.229)말이 안 나옵니다.
4. 돈데크만
'09.9.15 10:23 AM (116.43.xxx.100)노친네들이 힘이 장사시고만..ㅡㅡ;;저래놓고 지하철 버스 자리 양보 안한다고 난리를 칠것이공....얼굴 기억했다가...자리 안비켜줘야것어여..--;;소심한 복수..자식들이 넘 챙피할꺼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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