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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힛~ 도치맘 자랑질하고 가요~^^*
일단 만원 내 놓고!!ㅋㅋㅋ
돌 지난 저희 아들 이든군이..
모 육아잡지 베이비 모델 콘테스트에서
기대주로 뽑혔어요^^*
아직 너무 어리다보니 카메라 앞에서 예쁜 짓은 못하는지라
1-3등 순위에는 들지 못했지만요...ㅋ
그래도 응모한 많은 아가들 중에서 뽑혔으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요 놈~ 내 눈에만 예쁜 줄 알았더니... 역시..ㅋ
(역시 저도 도치맘;;;)
우리 좋은 82님들 내일 바자회때 뵈어요~^^
(사실 아들네미가 지금 기관지염 회복중이라 100% 확신은 못하지만.. 꼭 참석하려고 노력중입니다..^^*)
1. 청명하늘
'09.9.5 6:24 PM (124.111.xxx.136)1등으로 축하드립니다^^
2. 축하~
'09.9.5 6:26 PM (114.129.xxx.28)저는 2등으로 축하드려요~
3. 저도축하
'09.9.5 6:29 PM (119.207.xxx.214)저도 3등으로 축하드립니당..^^
4. good~
'09.9.5 6:30 PM (119.127.xxx.184)저는 4등으로 측하드려용~^^
5. 큰언니야
'09.9.5 6:31 PM (122.108.xxx.125)저도 5등으로 축하드립니당..^^
6. good~
'09.9.5 6:32 PM (119.127.xxx.184)3등 축하올렸다가 밀려서 다시 수정...급한맘에 오타 측?ㅋㅋㅋㅋ
7. 구절초
'09.9.5 6:33 PM (59.4.xxx.26)ㅋㅋ 정말 축하 할일이네요..오늘 삼겹살 파티라도 하셔야겠어요
8. 저두
'09.9.5 6:34 PM (114.206.xxx.149)축하드려요. 아가는 못봤지만 저번에가서 몰래 커피랑 와플 먹고 왔는데..
근데 혹 디쟈너 출신이신가요?
월간디쟈인 과월호가 있던데..오랜만에 월간디쟌을 보니 반가와서...
낼 저두 신랑 낚시 간다고 해서 혼자 갈건데..9. 이든이맘
'09.9.5 6:42 PM (222.110.xxx.48)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감사합니다^^*
삼겹살파티 해야죠~ㅋ
저희 집안이 실적 중심이다보니..ㅋㅋ 아기의 첫 실적이라 온 집안이 들썩거리네요..ㅋ
저두님~ 언제 오셨다 가셨어요~ 오셨으면 말이라도 걸어주시져..
저 알고보면 외로운 여자라..ㅋ
제가 전문대에서 디자인 전공했거든요..
졸업하고나서 편입으로 전공을 바꿨구요.. 그래서 디자인에 미련이 많아요^^;;;
내일 뵈었으면 좋겠네요^^ 아는 척 해주세요~!!10. 축하드려요^^
'09.9.5 7:02 PM (211.104.xxx.37)저도 도치맘인데요...
전 정말 우리 아들이 너무 천사처럼 생긴거에요..
외동이라 어린이집에서 오면 둘이서만 뒹굴고 노는데..
가끔 여러 무리 속에 섞여 있는 울 아들을 보면 못 찾을 때가 있어요..
내가 생각(?)한 모습이나 얼굴과 다른.. 그야말로 객관적인 비쥬얼에 충격이... 흑
집에서는 완전 세상에 다시 없을 귀여운 외모가 밖에서는 또래들과 구별하기 힘든 그냥 유아더군요..ㅋ
기쁜 일들이 하나 둘씩 많이 쌓여서 튼튼하고 멋진 성을 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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