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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자리 욕심까지 부리는 모습이 보기 안좋네요..
그리 우겨서 국장이 되었다면, 그만 욕심을 버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텐데..
넓고 넓은 대전현충원에 가면 될일을 없는 장소에
뭐 그리 서울이 좋다고 남의 묘자리 옆 나무심고 꽃 심어 놓은 곳을 파헤쳐서는 욕심을 부리고,
그러고는 그곳이 좁아도 자기들이 소박하고 욕심이 없다고(그러면 대전현충원에 갈일이지..)폼 잡고,
추잡한 추종자들은 좁다고 또 욕하고..,
좁으면 정말 진짜 비교도 안되게 넓고 넓은 국립묘지 광주 망월동 가면 될일이지요.
어떻게든 카메라 잡힐려고 아무도 환영하는 사람 없어도, 비집고 다니는 정동영이나
꽃 심어놓은 곳이든 나무를 잘라버리든지 파헤쳐서 서울에 묘자리 써야 하는 김대중이나...
최규하전대통령이나 서해교전의 용사들은 서울에 묘 쓰는 것이 싫어서, 대전 현충원으로 간 건가요 ?
꽃도 뽑고 나무도 뽑고 주차장도 없애고 그리고서 서울에 묘 쓰자고 우길 줄 몰라서 그런건가요 ?
최소한 그러고서는 좁다고 잘난척이나 말던지, 욕이나 말던지...
국민들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그 꼴을 그냥 봐주고 있는 것인데,
결국 앞으로 두고두고 자기들 얼굴 깍이는 거란 것을 왜 모를까요 ?
1. ..
'09.8.20 11:58 PM (124.5.xxx.36)여러분 얘 밥 주지 마세요
굶어봐야 정신차릴라나..2. 은석형맘
'09.8.21 12:00 AM (210.97.xxx.82)ㅋ 썅제이 당신 얼굴 깍아먹는 글이군요^^*
누가 묘자리 욕심을 부렸지요?
하여간 억지는 그 누구도 따를자가 없을거요...
500평,1500평짜리 묘지 옆에 80평짜리 묘자리 가지고도 장난치는 당신...
정말 저질이군요...뭐 이런글....몰라서 올리는 거 아니고 말싸움 하려고 올리는 글인지 알지만..ㅋ3. 저리안갈래?
'09.8.21 12:02 AM (118.40.xxx.111)이 삼식아! 그자리에 천황폐하 모시면 좋아할 잉간(잉여인간)아~ 왜 사니?
4. 참..
'09.8.21 12:06 AM (125.208.xxx.203)어머나 세상에.. 어찌이런말을입에올릴수가...
5. 미친것
'09.8.21 12:06 AM (116.36.xxx.158)주딩이를 그냥...
6. 아이구..
'09.8.21 12:08 AM (94.169.xxx.186)생각을 좀 폭넓게 해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조선일보 너무 보셨다...
7. 나가
'09.8.21 12:09 AM (116.36.xxx.195)퉤!!!!
8. 음
'09.8.21 12:10 AM (71.188.xxx.142)아주 틀린 말은 아닌데 왜들 거품 무는지 이해 안 감.
9. ......
'09.8.21 12:11 AM (118.40.xxx.111)반란쿠테타 독재자 박정희 무덤부터 파내서 대전으로 보내기 서명운동! 그리고 박정희 자리에 김재규장군을 모셔야지 암~
10. 바부야~~
'09.8.21 12:12 AM (211.179.xxx.103)자자~~...학습지진아 어른 보세요.
1500평...500평...그리고 80평
누가 욕심을 부리는걸까~~~~요?11. 네
'09.8.21 12:12 AM (121.139.xxx.240)71.188.16 /
123.247.124
82에 온지 얼마 안되서 어렵네요. 외워두겠습니다.12. 음
'09.8.21 12:18 AM (71.188.xxx.142)'네'님,
할일 어지간이 없가 봅니가,넘의 아이피나 외우느라.
허긴 숫자 많이 외우면 치매 안 와 좋다고 하더군요, 열공하시길.13. 세우실
'09.8.21 12:18 AM (210.94.xxx.94)굳! 123.247! 더더욱 비루한 글 가지고 오랜만!
14. 푸하하
'09.8.21 12:18 AM (114.206.xxx.230)이젠 산수도 안되는 애들이 몰려오는 구나..................떽기!!
15. 외울만하네요
'09.8.21 12:20 AM (125.177.xxx.10)음님글 보니 외워둘만 한걸요..^^ 저도 치매 예방할 겸해서 외워둬야겠네요..
공부까지 시켜주시고 고맙습니다..16. 면박씨의 발
'09.8.21 12:20 AM (211.209.xxx.182)이런 애들을 보면
부모님 두고 아주 원색적이고 모욕적인 욕하는게 이해가 된다는 -_-17. ..
'09.8.21 12:22 AM (211.202.xxx.148)님이 123님이 아니었더라도 욕먹을 글입니다.
18. 은석형맘
'09.8.21 12:26 AM (210.97.xxx.82)많은 분들이
이 글을 꼭 읽어주길 바랍니다 저는...
글쓴이의 심보가 얼마나 꼬였는지 바로 보여주는 글이죠.
그들의 머릿속이 보이죠....참..이분 박그네 지지자였던가?
하여간...알만합니다...알만해요...쯔쯔....19. 그래서
'09.8.21 12:30 AM (118.40.xxx.111)이런 꼴통들만이 지지하는 박그네도 절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20. **
'09.8.21 12:31 AM (116.127.xxx.109)비상근무 들어갔나?
이 시간에도 퇴근안하고 있으니...
저 쪽에서 급하긴 급했나보네~
맞춤법도 제대로 모르는 알바를 뽑은 거보니..
않좋네요 --> 안.21. 아우
'09.8.21 12:35 AM (123.248.xxx.32)씨양... 진짜 내 아이피랑 비슷해갖구 맨날 눈에 거슬리더니 오늘 제대로 건수 올리시네요.
댁 덕분에 잠이 확 다 달아났습니다. 어찌 저런 내용도 한글로 씌어지는지 오 세종대왕님~~~~22. 너 82전담!!
'09.8.21 12:36 AM (121.166.xxx.5)가지가지한다.
23. 참
'09.8.21 12:43 AM (218.148.xxx.183)너네 부모가 너 이러는줄 아니?
태어날때부터 뇌가 없다는걸 알았다면 알겠지?24. 근데
'09.8.21 12:48 AM (119.197.xxx.119)이상하게 얘네 패거리들은 맞춤법이 꼭 틀리네.
않좋은게 아니라 안좋은거지...25. ㅋㅋ
'09.8.21 12:49 AM (218.209.xxx.186)위에 아우님.. 아이피까지 비슷하시공 ㅋㅋ
글 너무 웃겨요 ㅋㅋ 정말 박복하시가 ㅋㅋ26. ^^
'09.8.21 12:58 AM (114.204.xxx.108)우리나라는 모 아니면 도!
김대중파 비김대중파!
다 ~ 자신의 의견을 피력 할 권리는 있습니다.
왈가왈부 그만 좀 합시다.
DJ 돌아가셨으니 지역 감정 좀 줄겠져?27. 아 ~
'09.8.21 1:14 AM (125.128.xxx.158)정말 더위 먹어서 머리가 이상해지는 분들이 있군요.
어찌 이런 헛소리에 박자 맞춰줄 수 있는지??
그리고 윗분 박그네 죽어야 일단락 됩니다.28. 은석형맘
'09.8.21 1:15 AM (210.97.xxx.82)위윗분
80평짜리 묘자리를 대통령님께 드림이 욕심이라는 이 글이 그저 의견으로 보이시나요?
지역감정이 김대중대통령님 돌아가시면 줄어드나요?
스스로들 노력은 안하고 지금도 계속 이용하는데요...
흑백의 의견은 권리가 있는데
왈가왈부는 왜 안되나요?
왜 우리나라를 두 파로 나누시나요?29. ㅎㅎㅎ
'09.8.21 1:18 AM (98.166.xxx.186)위에 아우님, 님 덕에 웃고갑니다.
30. 숫자치도
'09.8.21 1:25 AM (125.178.xxx.12)너네껀 자동으로 외워집디다.
요즘 여름이라 쌀에 벌레가 생겼는데 얘네 잡으면서
난 왜 123,247이 생각이 나는지.
쌀한톨이 아까운 밥벌레들...31. 고슴도치
'09.8.21 1:44 AM (114.204.xxx.6)무식이 하늘 똥꾸녕을 찌르네.....라는 우리동네 격언은 이럴때 쓰는말인가벼~~아....내가 다 쪽팔린다.................개념좀 탑재하자~~~쫌!!!!!!!!
32. ..
'09.8.21 2:18 AM (58.140.xxx.160)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당신 모습이 더 보기 안좋네요..
이젠 알바하는 곳에서 레벨좀 올라갔나바요? 팀플할 떨거지들도 데리고 다니구..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그곳에선 인정받고 사시겠네요..
할짓이 없어서 어디 그딴짓거리들을..ㅉㅉ33. 고기본능
'09.8.21 3:04 AM (123.228.xxx.252)지역감정 만든 인간은 일찌감치 1500평 무덤안에 들어앉았는데요??
DJ돌아가시는 날이 아니라
대구 경북이 박그네를 버리는 날이 바로 지역감정 없어지는 날이죠.34. 어머머
'09.8.21 3:27 AM (211.244.xxx.231)이거 어찌 이런말들을 쓸수가 있죠??
세상에...이런 분류의 사람들과 우리나라에 공존하고 있다는게
놀라울뿐이네요.35. 크렁
'09.8.21 4:15 AM (121.166.xxx.93)위에 ---^^ ( 114.204.206.xxx .----. 님하 ~~~~
저는 김대중파 / 비김대중파 어느것도 아니지만 그냥 ... 참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고생하고 ,노력하셨단건 알고있어요 .. .
들어왔었던 이미지와달리, 인터뷰라도 보고나면 정말 확고한 신념이있고 , 매력적인 분이구나 느껴졌었구요 .
김대중 前대통령님의 초인적인 희생과 인내 그리고 , 국민에대한 사랑에 정말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는 정말 편히 쉬세요 .....
어찌보면 저는 한날당원이었을지도 모르지만 .. 그와중에도 존경했드랬습니다 ...
아이같았았던 그 웃음 , 그 눈물... 모두 기억할게요 .
명복을 빕니다 ...36. 야!!!!!
'09.8.21 7:45 AM (125.178.xxx.35)나 당신이 어떤 말을 해도 이쁘고 고상하게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사람이다. 내가 단 댓글 들 다 찾아봐도 좋다. 그러나 이건 정말 아니구나. 이 나쁜 놈아.!!!
어쩜 이렇게밖에 말 못하냐.
니가 그러고도 인간이냐!!!
인간으로서 대접은 이것으로 끝이다.
그 동안 어쨌든 아주 생각이 없는 놈은 아닌것같다...생각했었건만.
나쁜 놈!!!37. 인간 쌀벌레..
'09.8.21 8:26 AM (121.88.xxx.157)그래 먹고 살아야겠지.. 머리속까지 쌀로 채워서..
38. 꼴값
'09.8.21 9:03 AM (220.65.xxx.34)옘병 땀병에 갖다 버릴 속병에 걸려가지고 땀통이 끊어지면 끝나는 거고 시베리아 벌판에서 얼어 죽을 놈 같으니...십장생 같으니...옘병 땀병에 그냥 땀통이 끊어지면 그냥 죽는거야 이놈아. 이런 개나리를 봤나, 야 이 십장생아. 야 귤 까라 그래, 야 이 시베리아야. 예라이 쌍화차야... 야이 시베리아 벌판에서 귤이나 까라..." <-- 올미다 할머니가 생각남 당신한테 하는 말 아님
39. ...
'09.8.21 9:33 AM (123.247.xxx.55)그래도 장례기간이니,
그냥 두고보고 말려고 했는데...
괜한 이승만 박정희 끄집어들여서 욕하는 것을 보니, 글을 안 쓸수가 없었네요.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서거 당시에는 동작동 국립묘지면, 지금 대전보다도 더 변두리 였답니다.
좌파애들은 뭔 애도기간이 지들 맘데로 아무나 끄집어 들여서, 그것도 새빨간 거짓말로 욕하면 되는 건 줄 아는 철면피들이니...
대표적인 거짓말이 이승만도 대통령 되기도 전에 걸린 소아마비로 불편한 김홍일이 한테, 그 것으로 군대도 안갔다온 김홍일이, 갑자기 왠 고문휴유증 이야기가 나옵니까 ? DJ대통령할때 그리 호강하고, 작년까지도 살만 잘 쪄서는 건강하던 사람이 파키슨병에 걸린 것을 뜬금없이 왠 고문 어쩌고 하는지... 레이건 대통령도 고문후유증으로 파키슨병에 걸렸나요 ?
하기는 자기 운전수가 과속에 중앙선 침범 운전하다가 낸 단순 교통사고로 다리 좀 저는 것을 평생 무슨 "고문"이라도 당한 후유증인 것 처럼 쇼한 사람도 있으니....40. ㅠㅠ
'09.8.21 9:35 AM (211.219.xxx.78)너 할 일 없니?
41. 은석형맘
'09.8.21 9:44 AM (210.97.xxx.82)머릿속에 벌거지 들어간 당신 같은 사람의 쇼는 정말 저질이고 더럽소...
철면피.....
하늘 무서운지 모르는군...
하여간 오늘도 기도하오...ㅉㅉ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말종인 당신을 위해.....ㅉㅉㅉㅉㅉㅉ42. 윗님!
'09.8.21 10:15 AM (112.150.xxx.134)도배질 좀 그만 하세요.
보기 안 좋아요.43. 정말 답없다
'09.8.21 10:17 AM (211.178.xxx.102)123. .. 할말 없다.
44. 첨에 서울에
'09.8.21 10:20 AM (125.186.xxx.170)묘자리가 부족하다고 하는것 같더니..
45. 은석형맘
'09.8.21 10:27 AM (210.97.xxx.82)112.150.147님....어떤게 도배질인가요?
고정닉 쓰면 알바라 하시던 나경원에게 급호감 간다던 그분이시군요...ㅋㅋ46. 아하하하
'09.8.21 11:01 AM (116.34.xxx.31)너 진짜 웃긴다!
47. 정말 내맘 같아서는
'09.8.21 11:09 AM (116.39.xxx.250)독재자묘 이장해서 납골당 보내고 1200평 자리로 보내드리고 싶다. 그냥 조용히나 있으시지?
48. 옛다
'09.8.21 11:52 AM (110.15.xxx.25)밥!
49. .
'09.8.21 1:55 PM (211.198.xxx.202)이런 썅넘. 아무리 집구석이 그모양이래도, 최소한의 예의도 없냐?
니부모는 그런것도 안가르쳤나봐??50. 동감
'09.8.21 2:03 PM (124.53.xxx.243)난 DJ가 언제부터 영웅이 됐는지도 모르겠는데.. 우리가 디제이덕을 본게 아니라 디제이가
국민덕 본거 아닌가???51. 저쪽에
'09.8.21 2:08 PM (121.178.xxx.241)네 친구 있더라 가봐라 59.11... 댓글 아이디는 "그게" 라더라
52. .
'09.8.21 2:13 PM (211.198.xxx.202)디제이가 니덕봤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왜 생색을 니가내. 노벨상 주지말라고 투서하는 국민이 같은국민이냐? 쯧쯧. 웃기지도않아서
53. .
'09.8.21 2:14 PM (211.198.xxx.202)그리고 원글 너. 보기 안좋으면 관심꺼라. 보기 안좋다면서 왜이리 집착이심해. 죽어서까지말야
54. 박정희
'09.8.21 2:22 PM (220.126.xxx.186)1200평 묘지는 존경해서 그리 넓은거냐?
독재자가......감히 국립현충원?55. 독재자
'09.8.21 2:40 PM (222.234.xxx.74)무덤부터 파내야 과거 청산 될텐데. 그 딸이 대통령 한다고 설쳐대는 우리나라...독재자 집안의 한없는 욕심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무식한 생각은 속으로만 하세요. 요샌 청소년들도 다 알고 손가락질 합니다.
56. 세상에
'09.8.21 3:01 PM (59.1.xxx.166)글읽고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수있죠?
정말 세상에는 별사람이 다있네요.
어이가없어 쓴웃음만 나오네요.57. 헐~
'09.8.21 3:09 PM (59.6.xxx.30)꼭 딴사람 지지자면 이런 방식으로 비난하여야 되는지 좀 억지스럽네요. (유치하달까)
58. 유감
'09.8.21 3:57 PM (125.131.xxx.175)댓글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82에 이런 험한 말들이 오가다니...
각자가 의견...생각이 다를 수는 있다고 봅니다.
의견이 다르다면 험한 말이 아니라 차근 차근 얘기해 주시길 바랍니다.59. ...
'09.8.21 4:22 PM (220.87.xxx.142)아이구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구멍이란 구멍은 다 막히는 답답함을 느낍니다.
일말의 연민도 없고 인간으로서의 감정도 없고.
나무도 아깝고 꽃도 아까은데 사람은 안아깝습니까?60. 짱아
'09.8.21 4:27 PM (218.232.xxx.212)넘 무서워서 다른 의견 올릴수있나요
각자 생각하는게 다른데 너무 몰아 세우네요
82쿡이란곳이 이런곳인가요
서로 다른 의견에도 존중해주는 맘은 못같더라도 역적으로는 몰지말아야지요61. 관심
'09.8.21 4:30 PM (110.10.xxx.95)관심받구 싶으면 그냥 말을 하세요...
그리고 님이 쓴 국민이란 단어속에 저는 꼭 빼주시길 바랍니다.
님과 동급국민이 되는건 부끄러우니까...62. 싫다 싫어
'09.8.21 4:53 PM (219.248.xxx.185)관심받구 싶으면 그냥 말을 하세요...
그리고 님이 쓴 국민이란 단어속에 저는 꼭 빼주시길 바랍니다.
님과 동급국민이 되는건 부끄러우니까... 2222222222222263. 심하심...
'09.8.21 5:10 PM (210.95.xxx.245)너무 그러지 마세요~
전... 노무현 대통령보다
이분의 서거가 몇백배 마음아픈데...64. ..
'09.8.21 5:41 PM (222.234.xxx.152)그러게요 이여사께서 강하게 원하셨다고...
김전대통령이 원한게 아니고...
좀더 좋은곳에 넓다랗게 하시지
궂이 좁은곳 파헤쳐서 좁게 만드실까
사람이니까 천년만년 살수 있는게 아니니까
고생을 하셔서 좀 일찍 가시나 싶기도 하고
노전대통령 장례식때 휄체에서 오열 하시는 모습이 선한데...
아.....
언젠가 누구나 다....죽는구나 하는 생각만...65. ..
'09.8.21 5:44 PM (115.21.xxx.118)용기있게 잘 말씀하셨어요.
님과같이 생각하는사람 많이 있습니다.66. 그러게요
'09.8.21 6:10 PM (113.131.xxx.50)전례도 없는 국장에 순국선열들의 얼이 서린곳에 같이 안장되는 영광을 누리면 고맙다는 못할망정...웬 욕심인지....ㅡ.ㅡ
아마 이명박이 이번 결정으로 그나마 남아있던 지지자들 다 떨어져 나갔을듯~67. 용기라니..
'09.8.21 6:57 PM (125.177.xxx.10)ㅎㅎ..이런 글에도 용기란 단어를 쓰는 사람이 있군요..
서거하신 김대중 대통령께서 용기란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하셨어요..
이사람이 여지껏 쓴 글들을 검색이나 해보시고 용기라고 하시죠..
이사람하고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게 아니고..생각없이 사는 사람이 많은거라는것도 기억하시구요..
순국선열들께서 독재자 박정희가 옆에 있는건..어떻게 생각하실지도 좀 생각해보시구요..
욕심이란..무엇인지..사전도 좀 찾아보시구요..68. 은석형맘
'09.8.21 7:37 PM (210.97.xxx.82)순국선열들도 많이 계시지만...
친일열사들도 많이 있지요...ㅉㅉ
전례가 독재자다 보니
이제야 제대로 된 국장의 이름으로 나라의 큰 어른을 모시게 되었네요.69. 근데
'09.8.21 8:28 PM (211.206.xxx.101)저 인간은 왜 rotc로 멀쩡히 군사 훈련받던 김홍일
의원 고문 후유증으로 저리 된걸 아니라고
저리 박박 우기나요?
김대중님 박정희가 죽이려고 트럭사고 내고
바다에 빠드린 사건 천하가 다아는데
저리 혼자 아니라고 바득 바득 우기는지
인간으로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사람..
저런 인간도 있네요.
참저런 사람들 보면 내가 인간이란게 싫어져요70. z
'09.8.21 8:42 PM (125.186.xxx.166)많이..있겠지.. 거기 인구가 젤많잖아?ㅎ 댁들 그런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뭘 ㅋㅋㅋ
71. 정말
'09.8.21 8:51 PM (122.47.xxx.67)이런 생각으로 살고 있는 사람도 있을까? 했는데....나라 팔아먹은 놈들의 후손들 답다
72. ...
'09.8.21 9:01 PM (123.247.xxx.146)근데 ( 211.206
지금도 토실토실 건강한 둘째 김홍업이 rotc 나왔단다. 김홍일은 소아마비로 군면제 받았고...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을 그냥 무작정 우기고 거짓말 하면 장땡이구나..
트럭 사고에 대한 것은 당시 수사검사였던, 김대중정권하에서 전라남도 도지사한 사람이 증언이 있단다. 트럭운전수도 살아있고, 당시 재판관련 기록도 남아있고... 정확하고 확실한 증거와 증인과 기록은 남아 있고, 김대중의 아무런 근거도 증거도 없는 뻥도 있다만, 어느것이 사실이겠니 ?
김대중납치건은 , 그렇지않아도 조센징이라고 욕하고 싶은 일본에 가서도 나라욕을 하도 하니, 밑에 사람들이 잡아 온것을 박정희가 살려 준것이고, 입술 터지고 집앞에 놔준 사건이고..
새빨간 거짓말만 하지 말고, 둘째 김홍업이 ROTC나온 것이 아니고, 소아마비 김홍일이 ROTC나왔다는 링크 하나만 걸어 줘봐라.
트럭 운전수에 대한 것도 나중에 김대중 측근이 된, 담당검사의 증언이라도 한번 읽고, 반론이 되는 글이 가지고 오고 말이다.73. 큭
'09.8.21 9:03 PM (121.136.xxx.184)그저 웃지요.
74. 갑자기
'09.8.21 9:04 PM (147.46.xxx.50)봉하에 묻힌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각나는 군요.
이번 김대중 대통령 상을 보면서 우파든 좌파든 돈이 있어서 파를 형성 해야 된다는 거.
부동산/뉴타운에 눈 확확 뒤집히는 국민들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우파가 정권잡든, 좌파가 정권 잡든 돈 있는 놈들만 좋은 세상.
파벌 없고 있더라도 일부 국민들이 보내주는 돼지저금통 밖에 없는 사람이 대통령 되기에는 아직 먼 우리나라.
.....75. 이승만땐
'09.8.21 9:05 PM (203.170.xxx.173)몰라도 박정희땐 동작동이 대전보다 더 변두리는 아니었는데요?
그리고 레이건은 파킨슨씨병아니고 알츠하이머병 이었구요76. 은석형맘
'09.8.21 9:07 PM (210.97.xxx.82)ㅋㅋㅋ
77. ...
'09.8.21 9:09 PM (123.247.xxx.146)박정희가 독재자라는 말은 가장 교묘한 거짓말 중에 하나입니다.
그는 상습데모국가가 되는 것을 국민에게 직접 물어보아, 국민투표를 통해서 막은 것 뿐이고, 실제로 18년 제위기간동안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민주적 성장을 이룬 국가입니다.
노무현때도 시위도중에 막아 죽고, 터지고 죽은 사람들이 있지만, 박정희 18년동안 단 한명도 시위도중에 죽은 사람도 없고, 좌파들이 이용해 먹기 위해서 의문사 운운하는 것들도 대부분 노무현의 가족들처럼 유족들은 사고사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지구상에 그런 민주적 발전과 어떤 시위피해자도 없던 대통령은 박정희가 유일하다.
유신헌법조차도 합법적 국민투표를 통해 압도적인 국민이 찬성해서 시행된 것이고...
흔히 이야기하는 인혁당 사건도, 반정부에 친김일성에 종북주의자들이 나라를 혼란케 한 것이니, 어찌보면 자기들이 자업자득인 것이다. 그들이 친북김일성주의 각종 책과 문서를 쌓아놓고 활동한 종북반정부주의자들인 것은 맞지만, 오로지 북한의 간첩이었다는 확증만 없다고, 무죄로 선고한 코미디를 한것이 지난 좌파 정권이고....78. 오호통제
'09.8.21 9:11 PM (58.141.xxx.173)친일매국일본군장교. 독재자 박정희,
친미앞잡이 ,4.19국민의거로 쫒겨난 독재자 이승만.
이 둘의 분명한 역사적 행위다.
이런자들이 현충원에 전직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묻혀 있다는게 우스운 일이지 않나
내가 볼때 박정희가
국장을 치뤘다는건
당시 지맘대로 대통령 하다가,
독재자후예인 전두환씨가
정권을 잡았기 때문이지,
그가 국가를위해 특별하게 뭘 잘했기 때문이 아니다.
특정지역 에서는 자기동네
사람이고, 자기지역 경제 발전시켜 줬고,
자부심 만들어 줘서 고마울지 몰라도,
반대로 ,그들의 총칼에
죽어간 사람들과
소외된 타지역 사람들에게는
소심한 독재자 일뿐이었다.
얼마나 한심한 국민이면
밥숫가락 떠먹게 해줬다고
박정희를 그리워 할까
제발 역사 공부좀 해라
역사를 모르는 국민은
살인자보다 더 무섭다 했다
아무리 수구꼴통 이라해도
국민을 위하다 돌아가신
전직 대통령에게 험담이 뭐냐
하기야,
빨갱이 타령을 지금까지 하는 놈들이니
백로도 까마귀로 보이겠지79. ...
'09.8.21 9:16 PM (123.247.xxx.146)이승만땐 님.
박정희때 동작동 주변 집값하고, 지금 대전 집값하고 어디가 더 비쌀가요 ?
그리고, 무엇보다도 없는 묘자리에 억지로 들어오려는 것이 욕심이 지나치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김홍일은 20년 넘도록 호위호식하고 호강하고 잘 살다가, 자기가 걸린 병을 "고문"운운하고 이야기 하니, 레이건의 예를 든 것입니다. 레이건이든 김홍일이든 지병이 있으면, 안좋아 지는 것이지, 수십년 잘 살다가 갑자기 어릴 적 소아마비 + 자기 병을 마치 고문인양 떠드는 것이 자기 아버지, 자기들이 잘못해서 자동차 사고 내서 다리 좀 저는 것을 고문 후유증인양 떠들 던 것과 똑같다는 의미입니다.
레이건의 지병은 알츠하이머병이군요... 댓글이라 수정이 안됩니다.80. 123
'09.8.21 9:16 PM (211.206.xxx.101)[의문사] DJ 교통사고 경위
| 기사입력 2002-09-15 20:10 | 최종수정 2002-09-15 20:10
중앙선 넘은 트럭 피하려다 추락
1971년 5월24일 오전 9시30분께 전남 무안군 국도에서 목포지역 총선 신민당후보 지원유세를 마치고 광주로 가던 김대중 대통령의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돌진해 오는 14톤 덤프트럭을 피하려다 논에 쳐박혔다.
김 대통령의 승용차를 뒤따라오던 승용차는 트럭과 정면충돌해 신혼부부와 운전기사 등 3명이 숨졌다.
이 사건은 처음부터 암살의혹이 제기됐다. 70년 대선에서 간신히 승리한박정희 전 대통령과 공화당이 김 대통령의 출신구인 목포지역 총선승리를위해 정보기관, 경찰, 폭력배까지 동원하던 상황이었다. 특히 사고 트럭이공화당 의원 소유로 밝혀지면서 의혹은 더해갔다.
사고 운전자로 구속됐던 권모(67ㆍ현 부산 거주)씨에 대해서도 “진짜 운전자는 사고 후 도망가고 조수만 남았다”는 주장까지 제기됐으나 지금껏의혹 속에 그대로 묻혀 있었다.81. ㅠ
'09.8.21 9:18 PM (125.186.xxx.166)최소한의 ㅇㅖ는 갖추길 바란다. 그래도 인두껍을 썼잖니?
82. ...
'09.8.21 9:18 PM (123.247.xxx.146)오호통제 ...
좌파들은 최소한의 시간표도 안보고 떠들어 데니.. 박정희대통령 장례식때는 전두환은 정권은 커녕 실권도 잡기 훨씬 전이란다.
기본적인 시간도 엉터리로 거짓말로 떠들면서, 역사 공부 운운하는 것이 딱 좌빨들 표준 모형이다.83. 82쿡
'09.8.21 9:18 PM (116.34.xxx.59)원글님꼐 대실망이 아니라 원글님 글에 달린 리플들 수준이 정말 대실망입니다.
나의 의견과 반대되면 쌍욕이 그냥 나오는건 완전 초등학교 그것도 아주 질나쁜 초등학생들 수준뿐이 안보이네요. 아무리 상반되고 말같지도 않은 의견이여도 그렇지
안보이는 인터넷 공간이라고 쌍욕하고 달겨드는건 정말 어처구니없네요.
욕달으신분들 일상생활에서도 화나고 성질나고 어처구니없으시면 욕부터 나오시는분들인가봐요 아니면 인터넷으로 보이지않으니 맘놓고 욕하는건지,, 그런거라면
정말 수준 이하에요.
저도 원글님의견에 동조하지는 않지만 욕하진 않겠습니다.
82쿡 수준이 갈수록 저질이 되는것같아요 욕하는 사람들때문에,,,
지하철에서 문제아 고딩들 자랑스러운듯 욕하며 창피한것 전혀
못느끼는 그네들수준 같네요.저리 욕리플 써놓고 본인들은 창피한거 전혀 못느끼겠죠??84. 123
'09.8.21 9:19 PM (211.206.xxx.101)위 기사 보시지
저래도 박정희가 사주한게 아니라고 박박 우기나?
그리고 바다에 빠트려 죽이려한 사건은 미국 기록에도
나와 있는데 우길걸 우겨야지...
김홍일이 고문당해 저지경이 된거를 소아마비라고?
진짜 인간아 최소한의 인간으로서 도리를 해라
그업이 니 자식대로 떨어지는거야85. 박정희는
'09.8.21 9:25 PM (211.206.xxx.101)김대중님뿐 아니라 지맘에 안들면 다죽였어.
한때는 자기 심복이었던 김형욱도
미국에서 자기 욕좀 했다고 프랑스까지
자객을 보내 그당시
닭들 갈아서 사료만드는 기계에 갈아버렸다고 하던데
그래서 지금 시체도 못찾고 의문사로 계속 남아있어
아 박정희는 악의 화신인데 그인간 두둔하느라
엉뚱한 사람 모함하고 그러는지86. ...
'09.8.21 9:34 PM (123.247.xxx.146)123(211.206.
그 기사는 아무런 근거도 인용도 없는 그 기사를 쓴 인간의 상상속의 새빨간 거짓말이란다.
http://www.independent.co.kr/news/article.html?no=33679
이것이 트럭사고의 진실이란다. 박근혜를 견제하기 위해 무리해서 김대중의 거짓말에 장단을 맞추고 있는 언론들이 있을 뿐이란다.
월간조선의 공식 특종보도인 이것이 거짓이라면, 김대중이나 최소한 김대중의 측근이었던 전남도지사라도 소송을 했겠지...87. ....
'09.8.21 9:38 PM (123.247.xxx.146)박정희는 (211.206)
다죽였다 ? 예를 가지고 와봐라 ?
김형욱 죽음도 오로지 어떤 한사람의 증언에 의존한 것인데(물론 거기에도 박정희가 그랬다는 것은 없다), 전혀 그렇지 않다는 상반된 증언도 있단다.
박정희 대통령이 그 험난하고 혼란하고 힘들던 시기에 국가를 이렇게 일으키면서, 했던 억울한 죽음이 기껏 가지고 오는 것이 김형욱 이니 ?
노무현정권은 평화 시국에 2명의 농민을 시위현장에서 때려 죽였단다.88. 123
'09.8.21 9:38 PM (211.206.xxx.101)니가 가져온 출처가 그 유명한 독립신문?
독립신문에서 나온 기사가 사실인거 있니?
독립신문 신혜성인가 하는 인간 아주 김대중님
욕하는걸로 너네같은 인간들에게 후원금받아
먹고 사는 더러운 인간인거 천하가 다아는데
그런 기사를 믿어?
저건 그래도 중앙지 기사거든?
근데
그 독립신문 너네가 후원을 잘 안해줘서
돈줄 떨어져 문닫았다 하더만 아직 있기는 하니?89. ㅠ
'09.8.21 9:39 PM (125.186.xxx.166)쯧쯧.왜그러고 살까. 니들이 퍼트리는 소문, 소송안하면, 진실이되냐?ㅋㅋㅋㅋ
야. 초딩아들 있다며, 공부봐주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90. 123
'09.8.21 9:42 PM (211.206.xxx.101)그럼 왜 하필이면 박정희때 그 수많은 의문사가
넘치는데
그것도 꼭 박정희와 사이 안좋은 사람들 하고만..
장준하같은 독립군도 박정희가 산에서 밀어서 죽였다고
하는데
그외 수많은 일반인들의 죽음은 어떻고
나 지금 50대인데
군대 끌려가 개죽음 당한 젊은 영혼들은
또 얼마나 수많은데
우리 어렸을때
박정희는 곧 공포의 대상이었다
내가 산 증인이거던
박정희욕 한마디만 잘못해도
쥐도새도 모르게 끌려가서
최소한 반죽음 당하고 오던 시절이
박정희 시절이다
더 알려줄까?
박정희의 악행을?91. 그리고
'09.8.21 9:48 PM (211.206.xxx.101)123아 독립신문같은거 보지마
그거 지금 노노데모의 원조격인 거 알지?
너가 그런 걸 자꾸보니 이리 제정신이 아니야
정말 너 걱정되서 하는말이거던92. ㅠ
'09.8.21 9:52 PM (125.186.xxx.166)애는 태어날때부터 제정신이 아니었을듯 합니다. 밥상머리교육때문에 저렇게된거거든요. 나이먹어서까지 쯧쯧...
93. ...
'09.8.21 9:53 PM (123.247.xxx.146)123(211.
독립신문 기사가 아니고, 월간조선에서 트럭사건 담당검사가 전남도지사로 현직에 있을때 취재한 특종이란다. 독립신문은 그것을 인용한 것이고...
김대중 공천받은 현직 전남도지사가 거짓말 했다면, 김대중에 유리하게 했겠지 ?
거기 링크에는 관련 된 사람들의 실명과 관련사실이 6하원칙에 의해서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단다. 니가 가져온 그 아무런 내용도 없는 엉터리 기사와는 다르게 말이다.
장준하도 노무현하고 똑같단다. 가족들은 실족사로 자살로 생각하는데, 좌파 떨거지들이 의문사라고 우기고 있지... 너도 노무현을 다른 사람이 밀어서 죽였다고 생각하는 똘아이니 ? 그럴려면, 권양숙이나 가족들이 공법이란 이야기이란다. 장준하도 가족들이 공범이라고 우기는 거란다.
군대 끌려가 누가 개죽을 당하니, 예를 정확하게 들어라. 어디서 말도 안돼는 거짓말 하지 말고, 미군도 이스라엘군도 다 군대가면 사고로 죽고 그러는 거란다. 세상이 무슨 천국인 것 같니 ? 지들은 세상의 기본도 못하는 것들이, 남에게는 천국의 기준을 들이데니....
정확하게 예를 들어라, 김형욱에 장준하에 근거없는 거짓말만 잔뜩 늘어 놓지 말고 말이다.94. 와우~
'09.8.21 10:06 PM (121.136.xxx.184)같은 세상을 살면서 이토록 생각이 상극일 수 있다니...놀라울 따름.
조갑제 옆지기인가??95. 은석형맘
'09.8.21 10:09 PM (210.97.xxx.82)샹제이...엠팍에서 영구차단 되었군요.
한 회원이 아래와 같이 신고하셨습니다.
'허위사실 유포 및 그로 인한 분란유도목적이 있다고 생각되어 신고합니다.'
결과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suggest&idx=1612&cpage=3&s_wo...
썅제이가 올렸던 글들...
남자분들이라 82의 댓글보다 더 세네요...ㅎㅎㅎ
http://mlbpark.donga.com/bbs/list.php?bbs=mpark_bbs_bullpen&s_work=search&sel...
왠지 사탕 입에 문 떼쟁이를 보는 듯 해요....96. 박정희때
'09.8.21 10:17 PM (203.170.xxx.173)동작동집값하고 지금 대전집값?
그걸왜 비교하나요?
그리고 호위호식아니고 호의호식입니다
댓글 그만 달아야겠네요 별로 대꾸하고 싶지가 않아져서..97. ...
'09.8.21 10:29 PM (123.247.xxx.146)은석형맘(210.)
스토커 짓이나 하고 참 한심하게 세상을 사는 군요 ? 그럴 시간에 단한개라도 당신 머리속에 나온 반론 한줄이라도 써보면 어떻겠어요 ? 이리 설치고 다니는데, 그렇게 머리속에 아무 생각이 없는 것도 참 신기한 일이예요.
그리 무식한 댓글만 달면 스스로 창피하지 않아요 ?
스토킹할 사람이 그리 없어요 ?
엠팍은 선거때까지 좀 아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죠 ?
와우 님.
좌파에 생계때문에 목을 맨 사람들의 댓글은 2가지 유형이랍니다. 무조건 막말과 욕설을 하는 사람들과 원글의 본론과 상관없는 반론을 전혀 근거없이 떠들다가는 없어지는 사람들.
박정희대통령이 독재로 셀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는 식의 거짓말은 "노무현이 살인마"라는 소리와 같답니다. 그 힘들고 어렵고 혼란스럽던 시절에도 박정희대통령시절18년 동안에 시위하다가 억울하게 죽은 사람 숫자는 노무현 5년 때보다도 적거든요...98. 은석형맘
'09.8.21 10:35 PM (210.97.xxx.82)ㅋㅋㅋ
스토커라...나 엠팍의 숨은 눈팅족이거든....구린 댁 글이 보이는데 어쩌겠어요..ㅋㅋㅋ
너~~무 반가워서 눈에 팍팍 들어오던데...ㅋ
본래 떼쟁이라 뭐 당신 말에 반박이고 뭐고 그런게 뭐가 필요하겠어요...^^99. 삐질공주
'09.8.21 10:38 PM (118.176.xxx.186)이 곳에 글올리고, 댓글로 사람들이 욕하는것을..
즐기는 정신병자 아닐까요..?100. ㅠ
'09.8.21 10:51 PM (125.186.xxx.166)아놔 호위호식..또 오타라고 우기겠지 ㅋㅋㅋㅋㅋ
무식하고 신념있는애들이 젤 무섭다더니 ㅋㅋㅋ101. 장준하
'09.8.21 10:58 PM (59.186.xxx.147)사건은 법원의 판결로 나라에서 보상해주는걸로 났는데. 나 5일팔로 손해보고 사는 사람인데
그래로 아무말 못하고 살아요. 그제 내가 못나서 그런가부다라고. 돈도 조금밖에 못벌고 ,,,.
그런데 이런 사람들 넘 심하다.
비판은 칼날 같이 해야하지만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이라고 말하는 시대는 끝났다.
인터넷 세상에 모든 지식과 과학은 열려있다.
가슴에 손을 얹고 ,,,.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102. 음
'09.8.21 11:07 PM (116.34.xxx.234)딸보다 어린 대학생 끼고 시바스리갈 쳐먹다 참모에게 총맞아 죽은 박가랑...친일파를 심판은 커녕 껴안고 춤을춘 승만이랑....아주 넓디 넓게 자리잡고 있던데....묫자리 없애라는 소린 차마 안할꺼니깐 좀 줄이면 안될까?
103. 알바
'09.8.21 11:23 PM (125.135.xxx.225)제가 댓글 달면 보탬이 되나요?
어렵지 않은 일인데..
보탬이 된다니..
그분이 서울 현충원에 가야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그분은 꼭 서울현충원에 모셔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주차장을 다 헐어서라도 꼭 서울 현충원에 모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