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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한나라당이 두려워한 단 한 명의 전설적 인물-(실화)
1. ......
'09.8.20 2:19 AM (211.206.xxx.80)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71...
2. 눈물나는 밤
'09.8.20 2:39 AM (125.177.xxx.160)읽는내내 눈물이 나서 혼났습니다.
두 분 대통령님 정말 존경합니다.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이 나라를 지켜주세요.3. 김씨
'09.8.20 4:42 AM (125.176.xxx.147)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는 편히 쉬세요..
4. 링크된글
'09.8.20 7:45 AM (124.186.xxx.83)마이클럽에 가서 모두들 보시길...
우리나라는 정말
이제 어찌될까요? ㅠ5. ㅠㅠ
'09.8.20 7:46 AM (122.43.xxx.9)많이들 읽어보셨으면 해요.
아침부터 눈물 흘립니다.6. 건이엄마
'09.8.20 8:32 AM (121.167.xxx.115)아침부터 저도 눈물 흘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대통령님 두분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7. 너무나
'09.8.20 9:04 AM (123.248.xxx.32)감동적이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슬픕니다.
8. ...
'09.8.20 9:46 AM (124.49.xxx.25)어떡해요... 눈물이 앞을 가려요..
9. ▶◀웃음조각
'09.8.20 10:11 AM (125.252.xxx.28)아침부터 읽고 울컥 했습니다.
플라워 안드릴 수 없더라고요..ㅠ.ㅠ10. 정말
'09.8.20 10:15 AM (220.83.xxx.169)눈물이 앞을 가린다는 말이 딱입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11. 흠
'09.8.20 10:16 AM (211.230.xxx.11)많은 분들이 눈물을 흘리셨다니...눈물 많은 저 지금은 사정상 못 보겠네요 ㅠㅠ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이 되는 밤 느즈막히 읽어 볼게요..글찮아도 맘껏 통곡하고 싶었어요.. 읽지 않았는데도 댓글만 읽은 것만으로도 눈물이 고일까요 ㅠㅠ12. 은석형맘
'09.8.20 10:18 AM (210.97.xxx.82)정말 이분들이 파란지붕에 계신 동안 대한민국국민임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런 나라의 국민이었음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ㅠ.ㅠ
근데...........이젠 과거가 되었군요.
다시 현재진행형의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기위해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두분........우리의 대통령님.......................ㅠ.ㅠ13. ..
'09.8.20 10:42 AM (211.215.xxx.196)플라워 바치고 오는 길입니다.
14. 목이 메이네요
'09.8.20 11:13 AM (124.49.xxx.81)눈물 납니다. 노 전대통령 눈가에 맺힌 눈물에 가슴이 막히고 팔순이 다된 김 전대통령의
통곡하는 모습이 가슴이 찢어집니다. 마음 같아선 사진속의ㅣ 청년처럼 태극기를 들고 청와대
로 뛰어가고 싶네요.15. 밖에서
'09.8.20 11:48 AM (114.206.xxx.163)쏟아지는 비가
울리는 천둥이
제 가슴입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제가 사랑하는 두분 대통령님.
당신들이 계시던 10년동안 전 자랑스런 이나라의 국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