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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한나라당이 두려워한 단 한 명의 전설적 인물-(실화)

...... 조회수 : 838
작성일 : 2009-08-20 02:18:17
마이클럽에서   정말  추천수  많은  글
IP : 211.206.xxx.8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20 2:19 AM (211.206.xxx.80)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71...

  • 2. 눈물나는 밤
    '09.8.20 2:39 AM (125.177.xxx.160)

    읽는내내 눈물이 나서 혼났습니다.
    두 분 대통령님 정말 존경합니다.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이 나라를 지켜주세요.

  • 3. 김씨
    '09.8.20 4:42 AM (125.176.xxx.147)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는 편히 쉬세요..

  • 4. 링크된글
    '09.8.20 7:45 AM (124.186.xxx.83)

    마이클럽에 가서 모두들 보시길...
    우리나라는 정말
    이제 어찌될까요? ㅠ

  • 5. ㅠㅠ
    '09.8.20 7:46 AM (122.43.xxx.9)

    많이들 읽어보셨으면 해요.
    아침부터 눈물 흘립니다.

  • 6. 건이엄마
    '09.8.20 8:32 AM (121.167.xxx.115)

    아침부터 저도 눈물 흘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대통령님 두분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7. 너무나
    '09.8.20 9:04 AM (123.248.xxx.32)

    감동적이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슬픕니다.

  • 8. ...
    '09.8.20 9:46 AM (124.49.xxx.25)

    어떡해요... 눈물이 앞을 가려요..

  • 9. ▶◀웃음조각
    '09.8.20 10:11 AM (125.252.xxx.28)

    아침부터 읽고 울컥 했습니다.

    플라워 안드릴 수 없더라고요..ㅠ.ㅠ

  • 10. 정말
    '09.8.20 10:15 AM (220.83.xxx.169)

    눈물이 앞을 가린다는 말이 딱입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 11.
    '09.8.20 10:16 AM (211.230.xxx.11)

    많은 분들이 눈물을 흘리셨다니...눈물 많은 저 지금은 사정상 못 보겠네요 ㅠㅠ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이 되는 밤 느즈막히 읽어 볼게요..글찮아도 맘껏 통곡하고 싶었어요.. 읽지 않았는데도 댓글만 읽은 것만으로도 눈물이 고일까요 ㅠㅠ

  • 12. 은석형맘
    '09.8.20 10:18 AM (210.97.xxx.82)

    정말 이분들이 파란지붕에 계신 동안 대한민국국민임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런 나라의 국민이었음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ㅠ.ㅠ
    근데...........이젠 과거가 되었군요.
    다시 현재진행형의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기위해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두분........우리의 대통령님.......................ㅠ.ㅠ

  • 13. ..
    '09.8.20 10:42 AM (211.215.xxx.196)

    플라워 바치고 오는 길입니다.

  • 14. 목이 메이네요
    '09.8.20 11:13 AM (124.49.xxx.81)

    눈물 납니다. 노 전대통령 눈가에 맺힌 눈물에 가슴이 막히고 팔순이 다된 김 전대통령의
    통곡하는 모습이 가슴이 찢어집니다. 마음 같아선 사진속의ㅣ 청년처럼 태극기를 들고 청와대
    로 뛰어가고 싶네요.

  • 15. 밖에서
    '09.8.20 11:48 AM (114.206.xxx.163)

    쏟아지는 비가
    울리는 천둥이
    제 가슴입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제가 사랑하는 두분 대통령님.
    당신들이 계시던 10년동안 전 자랑스런 이나라의 국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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