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게집에서 잠시 일한 이야기

조회수 : 1,306
작성일 : 2009-08-12 21:20:06
글은 지워요~
IP : 119.71.xxx.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09.8.12 9:23 PM (61.81.xxx.86)

    난독증이 있는건지 잘 이해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심 좋으련만...
    모르겟네요

  • 2.
    '09.8.12 9:28 PM (119.71.xxx.23)

    그른가요 어디가 이해가 안가는지 잘 모르겟어서...
    찝어주시면 자세히 풀어 볼께요.

  • 3.
    '09.8.12 9:31 PM (114.129.xxx.5)

    다 이해가 되는데..ㅎㅎ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경험이..학생때 우리 나라 사람들 아주 좋아한다는
    B** 외제 자동차 회사에서 몇년동안 파트타임 일을 했었어요.
    그 차 대부분 돈 많은 사람들이 타잖아요.
    돈 많은 사람들이라 매너도 좋으리라 착각했던 제가 바보였어요..
    돈 많다고 으시대고 돈 많으니 어린 여자애들 파트타임 일하는거 매번 찝적대고..
    그 사람들 대부분 사채업 하거나 나이트 운영하는 조폭이나..그랬어요. ㅎㅎ

  • 4. 찬찬히
    '09.8.12 9:37 PM (61.81.xxx.86)

    읽어봤는데 아.~제 알았어요
    난 순진하지도 않은데 왜 이제 이해했지? 히히

  • 5. 원글
    '09.8.12 10:27 PM (119.71.xxx.23)

    제 글의 포인트는 울 나라 상위 5%에 든다 생각하는 정치인이나 언론사 간부가 왔다갔다 하는 곳인데 그들이 부담없는 30대 이혼녀를 선호한다는 쿨럭...;;;;
    하여간 인간들 드러워요 ㅠㅠ

  • 6.
    '09.8.12 11:24 PM (203.229.xxx.234)

    저, 거기 어딘지 알아요.
    거참. 근데 그 집단들 원래 그래요.
    집에 계신 분인들은 자기들 남편이 밖에서 하는 짓거리를 한번 몰카로라도 봐야 하는뎅.
    물론 전부 다 그런 건 아니지만...좀 더 쎈 척 하느라 그런지 일제시대 수준의 여성관을 아직도 선호 하고 유지 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303 급해요... 땡초를 썰었는데... 손바닥에 불났어요 3 너무 아파... 2009/08/12 484
481302 허경영 "call me" 티져영상 보셨나요? 13 웃겨서 2009/08/12 1,105
481301 온니들아~~ 제이야기좀 들어보실래요~~???? 5 택시부인 2009/08/12 885
481300 생일상 메뉴좀 봐주세요 ^^ ( 꼭 부탁드려요 ;;) 3 .. 2009/08/12 512
481299 아래 호두과자 글 읽고~ 20 ㅋ호두과자 2009/08/12 2,019
481298 애 하나뿐인데 외국으로 보내놓으신 분 2 고민중 2009/08/12 722
481297 일반학과 진학해서 사범대 효과 내는 방법... 3 경험자 2009/08/12 707
481296 난감한 일...ㅜ.ㅜ (품위있는 더덕무침 레시피 받아가세요...^^) 3 봉사.. 2009/08/12 599
481295 미군.... 절벽으로 강아지던지며 낄낄 1 2009/08/12 450
481294 모든일에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없는 아들놈. 11 내가 이상한.. 2009/08/12 1,050
481293 재미있는 강추중의 강추 드라마.영화.추천좀 부탁드려요... 32 .. 2009/08/12 1,700
481292 디마떼오 7 아세요? 2009/08/12 767
481291 이런게 며느리 맘인 걸까요? 5 명절증후군?.. 2009/08/12 1,169
481290 게집에서 잠시 일한 이야기 6 2009/08/12 1,306
481289 이렇게 사표내는거에 대해 어떻게들 보세요? 5 ... 2009/08/12 606
481288 아기가 복숭아 알레르기같은데요ㅠ.ㅠ 8 급해요ㅠ.ㅠ.. 2009/08/12 1,174
481287 외국 나가 사시는 분들, 친구가 놀러오면 좋으신가요? 14 궁금해서 2009/08/12 1,587
481286 전세집계약할때조언부탁드립니다. 4 자식사랑 2009/08/12 322
481285 중고등 교사 생활 정년까지 하고 퇴직하면 연금이 얼마나 나오나요? 15 궁금 2009/08/12 3,095
481284 선덕여왕 볼 때마다 거슬리는 것. 10 덕만씨 눈물.. 2009/08/12 1,718
481283 오늘 천안갔다 왔습니다.후기 올립니다 10 어제천안도움.. 2009/08/12 1,173
481282 제 짜쯩, 분노의 원인을 알아냈어요 5 ... 2009/08/12 1,579
481281 파주맘들 도와주세요 1 수학 2009/08/12 562
481280 저희 동네 신문 수금 아저씨 너무 싫어요. 11 아래 글 보.. 2009/08/12 761
481279 내가 쓴글 3 자게 초보 2009/08/12 312
481278 분당 궁내동에서 수지가는 길에 있는 '풍천 장어'집이요.. 2 말복에뭐먹지.. 2009/08/12 1,289
481277 제빵기 추천좀 해주세요. 1 빵순이 2009/08/12 504
481276 친정어머니가 아이가 되어 가시는거 같아요 4 못된 딸 2009/08/12 892
481275 아악~!! 친구들 좀 놀러왔으면 좋겠어요. 6 ... 2009/08/12 674
481274 금단증세에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5 남편금연 2009/08/12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