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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요즘 들어 경향이에 못 보던 광고들이 지면을 채우고 있네요.. 앗~~싸 !!!
오늘은 (7월30일 )임아트와 CJ가 전면 광고를 하셨네요.. 음... 핫~~하하하....
꼬꼬마 소비자들의 힘으로 카드회사의 순위를 바꾸어 놓았으니
앗~~ 뜨거워라 했겠지요??
뒷 끝이 충만한 아짐인 우리를, 우숩게 본 결과가 어떤지, 반드시.. 반드시 보여 주자 구요..
그리고 (주) 아름 여행사에서 << 여름 바캉스 특선 >>을 경향이에 전면광고를 크게~
해 주셨다는 것도 큰 소리로 알려 드립니당^^
1. ^^
'09.7.30 9:08 AM (203.244.xxx.56)홧팅입니다~~~ !!!
2. 오잉?
'09.7.30 9:10 AM (222.233.xxx.209)우와..카드사 순위가 어케 바뀌었어요?
저는요..그놈의 세이브때문에 해지도 못하고 있어요..ㅎㅎ3. 나무..
'09.7.30 9:16 AM (218.146.xxx.190)으하하하~~~아자아자아자.......
4. 건이엄마
'09.7.30 9:17 AM (121.167.xxx.87)우리 좀 짱인것 같아요~~~~
5. ^^
'09.7.30 9:18 AM (58.150.xxx.67)우히히, 아싸!
6. ...
'09.7.30 9:19 AM (201.231.xxx.117)예, 저 언소주회원인데요. 카드사는 2위였던 삼성이 3위로 내려갔답니다. 카드사 순위는 잘 안바뀌는데 엄청 바뀌었다네요. 감축할 일이지요. 오만한 삼성이여! 두고 볼지어다. 소비자의 위력을 실감할게다.
7. 죄송.
'09.7.30 9:21 AM (125.137.xxx.182)삼성카드 아직 해지를 못하고 있어서...빨랑 해야지...
8. ㅋㅋ
'09.7.30 9:27 AM (211.196.xxx.139)임이트도 한겨레에 전면 광고 했어요..
아무리 그래봐라 눈가리고 아웅이지..
작년에 한겨레에 전단광고 넣어 달라고 전화 했을때는 본사니 마케팅부니 전화 돌리면서 담당 아니라고 사람 약 올리더니..
빡시게!!! 길게!!!9. 청라
'09.7.30 9:28 AM (218.150.xxx.41)아싸~~이명박 지지자인 회사 대표이사 샘숑개인카드도 해지 성공!!!...
으휴...조선일보를 짤라야하는데.....10. 에헤라디어
'09.7.30 9:39 AM (220.65.xxx.2)푸아님.. 무슨 일을 잘 하고 있었나 반문하며 클릭했는데..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11. 저
'09.7.30 9:44 AM (123.248.xxx.32)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롯데, 농심, 삼성 무조건 불매입니다.
지금 살 가전만 해도 3개는 되는데 다 삼성 제외입니다.
얼마전에 차 바꿨는데 sm추천 제법 받았지만 가볍게 제껴줬습니다. 현대차 샀음. ㅎㅎㅎ~~~12. 왕뿡
'09.7.30 9:44 AM (116.123.xxx.109)삼성카드는 예전에 뭔 일 터졌을 때 얄미워서 해지해버린 데다 삼성 걸 워낙 안 써서 동참 못해 죄송~
어쨋든 길게 갑시다~~13. 우리가
'09.7.30 9:47 AM (119.195.xxx.152)진짜 작은 수고로 할 수 있는 일인거 같아요.
저도 화이팅입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 일인입니다.14. 도로아미타불
'09.7.30 9:47 AM (124.56.xxx.162)만년2위라는 이미지 씻어내는데 선대에서 그렇게 공을 들였는데 제대로 무너지네요. 어떻게 할'거니'? 2mb가 아니었다면 우리도 여태 몇십년 세뇌되어온 이미지 광고에 아직도 속았을텐데~~~
15. 제 친구도
'09.7.30 9:53 AM (121.159.xxx.47)삼성카드 끊었다더군요.
전 옛날부터 삼성 싫어서 카드 만들지도 않았지만요 ㅎㅎ16. ^^
'09.7.30 10:06 AM (211.47.xxx.2)아침부터 이 기분 좋은 소식^^
담주에 휴가가면 친정 식구들 삼성카드 해지 시켜야겠네요
화이팅!!!17. 화이팅ㅋ
'09.7.30 10:08 AM (211.109.xxx.126)광고내달라고 의뢰하면 ... 한겨레랑 경향이랑 비싸게 불렀음 좋겠네욬ㅋㅋㅋ
막 광고는 내야하는데 단가가 비싸...... 그래도 어째???광고해야 사람들이 볼텐데 ㅋㅋㅋㅋㅋ
아 꼬소해요 저도 삼성 롯데 농심 열혈불매자예요
친구들도 다 저의뜻에 동참하고 요즘 함께하고있답니다 ㅋㅋㅋ
낙숫물이 바위뚫어봅시다 홧팅 ^^18. 언소주에
'09.7.30 10:16 AM (58.142.xxx.58)사정상 회원이 못되서 올리지는 않았지만, 지난 금욜에 디*스 김치 냉장고 샀어요..
삼숑 권하는 직원한테 삼숑불매라면서... 깎고 깎아서 135만원짜리죠..
금욜에 결재했건만 배달은 어제(수요일)에 되었다죠... l* 배송물량이 밀렸답니다..
왜 그럴까요? 삼숑도 가전 배송 물량이 밀려 있을까요? ㅋ
그렇게 배달을 받고 나가는데, 이웃집에 장비 가방 든 삼숑 a/s기사가 보이네요..
혼자 생각에 l*는 배송기사가 바쁘고 삼숑은 a/s기사가 바쁘네 했네요...
어느쪽이든 기사분들은 서민일테니 바쁘면 좋죠^^19. .
'09.7.30 10:18 AM (221.163.xxx.100)아자아자!!
20. 위에
'09.7.30 10:21 AM (211.109.xxx.126)언소주에 ~ 님
여기글중에 데이비드 ~ 님 글 검색하시면 거기에 리플달아놓으면 합산해주시드라구여~~
저도 별거아닌데 리플달았더니 다 더해놓으셨던데요 ㅋㅋㅋ
꼬옥 합산해주세요 ㅋㅋ21. 건이엄마
'09.7.30 10:24 AM (121.167.xxx.87)언소주에님 글 읽고 우리동네 *성프라자에 전화해서 김치냉장고 사면 언제 배달 되나요~물었더니 당일은 안되고 다음날 된다네요.여기도 서비스만 바쁜가 봐요.ㅋㅋㅋ
디오스는 배달이 많이 밀렸다는데.ㅋㅋㅋ22. 분당맘
'09.7.30 10:34 AM (222.99.xxx.13)다른거 다 차지하고라도,
TV에서 그 인간 얼굴 좀 안 보는 방법 쫌 개발해주세요~~~
피해다니는 것도 힘들어요...23. 히히
'09.7.30 11:44 AM (116.32.xxx.19)아자 아자 화이팅!!!
24. 정의 아내
'09.7.30 12:30 PM (203.252.xxx.19)phua님,
좋은 소식이네요^^
저 어제 슬프지만 감동적인 시간 보냈다는 간략한 안부도 남겨요.
혹시 걱정하셨을까봐...^^25. 은석형맘
'09.7.30 12:47 PM (210.97.xxx.82)요즘 주변에 캐러비안베이 안가고 오션월드 가는 사람들이 대세더군요.
하여간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언소주대표님 힘 내세요!!!!!26. 앗싸
'09.7.30 1:11 PM (122.35.xxx.34)멋진 국민들 화이팅 입니다^^
27. 우리신랑
'09.7.30 1:11 PM (114.202.xxx.202)회사에 출근하면서 꼭 좃선을 가지고 오는 사람이 있답니다.
우리집 근처에 사는 사람인데 고향이 경북영덕이라나...
대체 어떤 기사가 나는지 슬쩍 보면서 울화통이 터진다고 하더라구요.
기사가 거지 발싸개 같다구요. 경향을 보고 찌라시를 보니 비교가 되는거지요.
다른 사람들은 안그런다는데 꼭 그사람만 유독 찌라시를 가져오고 말도 절대
안통한다네요. 옆에 있으면 한대 패주고 싶어요.28. 쟈크라깡
'09.7.30 3:53 PM (119.192.xxx.193)마른 가뭄에 단비같은 소식이네요.
자기들이 누구 땜에 등따시게 사는데, 그들만의 리그에 산다고 생각하는지
우리 같은 서민덕에 먹고 살면서
떡검이나 차떼기 당에게 돈이나 뿌리고
정경유착을 일삼느냐고, 지금이 어느 땐데.
정치인까지 쥐고 흔드는 그 못된 버릇을 고쳐주리라.29. 몽이엄마
'09.7.30 4:00 PM (113.10.xxx.126)역시...깨어있는 주부들에게는 못당한다니깐요...ㅋㅋㅋ 화이팅~~
30. 수퍼에서
'09.7.30 11:02 PM (211.41.xxx.88)껌 좀 사려다가
그동안 자동으로 자이리톨 사던거 (효과도 없다고 하고)
아니지 롯데는 안돼
오리온이나 차라리 외국으로 넘어간 해태나 뭐 그딴걸로 고르자
이러는 저를 보면서
나 왜이렇게 뒤끝 길고도 굵냐 ...이랬다니까요
그래도
좀 느끼고 알라고
오늘도 하나하나 따져가며 쓰고 먹고 즐기고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