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도시락 들고 자사 광고 하러 나왔는데..
사전에 전화받은 직원한테 얘기 하고 양해 구하고 나왔겠죠.
저느 다른층이라 점심시간인데.. 공짜 점심이라며 먹으라길래..
뭔데?했더니만.
광동제약에서 나와서 홍보하고 도시락 주네요.
먹으면서 약선전 듣고..
저요.. 안먹었습니다..정말 가지가지 하네요..
근데요 울직원들 불매 운동 한것도 잘 모르더군요...
어이없어서...
휴~~
배고파 죽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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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광동에서 나왔어요.
광동불매 조회수 : 565
작성일 : 2009-07-02 12:30:18
IP : 211.47.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윤리적소비
'09.7.2 12:36 PM (210.124.xxx.12)몇일전 음료판촉나왔더군요..
전 조용히 혼자불매해요!2. 참신한~
'09.7.2 2:52 PM (121.170.xxx.167)광동 제약 직원들 도 너무 힘들 겠네요 ... 마음이좋친 않치만 그래도 광동은 불매 ..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배고프셔서 어쩌신데요 ...3. 기억에
'09.7.2 3:36 PM (122.47.xxx.60)남아요.노스페이스.비비큐. 삼성.광동.......
4. ..
'09.7.3 12:28 AM (115.140.xxx.18)거 어디서 보니 공짜점심주고 건식판다더군요
안가시길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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