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미치겠어요ㅠ.ㅠ
아까 여섯시쯤에 삼양라면 끓여 먹고 밥 한 두어숟갈 먹었는데...
세시간 전부터 배가 고프더니... 이젠...ㅠ.ㅠ
보라돌이맘 님 사라다 있죠.
계란하고 감자를 들었다놨다..... 어떻게 해야되죠?
저 좀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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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야식 생각 안나세요?
배고파요 조회수 : 865
작성일 : 2009-06-21 23:30:23
IP : 116.33.xxx.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윈디씨티
'09.6.21 11:31 PM (118.220.xxx.218)ㅎㅎ 맛나게 드세요
전 햄버거랑 와인 한잔 했습니당2. ..........
'09.6.21 11:32 PM (114.203.xxx.26)음...맛나겠네요~>
먹고싶어도 ..아까 먹은 떡뽁기가 아직 소화전이라..
맛나게 드세요~3. 배고파요
'09.6.21 11:33 PM (116.33.xxx.8)말리시진 않는군요...^^
4. 배고파요
'09.6.21 11:33 PM (116.33.xxx.8)감사합니다^^ 꾸벅~
5. 전..
'09.6.21 11:36 PM (211.192.xxx.174)비빔면 하나 끓려서 먹는중..ㅋㅎㅎ 맛있습니다.. 행복합니다..
뱃살이 조금 걱정되지만.. -.,-6. 배고파요
'09.6.21 11:37 PM (116.33.xxx.8)저도 곧 행복할 것 같습니다^^
뱃살걱정은 잠시 물리쳐요 우리~7. 전
'09.6.21 11:38 PM (125.252.xxx.115)옥수수 4개나 쪄먹었고 오이 반조각 먹었네요 꺼~억.. 후회없슴다. ㅋㅋ
8. 살찔까봐
'09.6.21 11:43 PM (119.196.xxx.239)초인적의지로 참고 있는 중이에요...
9. 배고파요
'09.6.21 11:46 PM (116.33.xxx.8)윗님 제가 응원할게요
제몫까지 열심히!!!!
전 먹고 후회 안할랍니다10. ㅎㅎ
'09.6.21 11:47 PM (114.206.xxx.66)시원한물한컵마시고 참으시길..
뭐 55싸이즈이하이시면 지금 사라다실컷드시구요ㅎㅎ11. 배고파요
'09.6.21 11:49 PM (116.33.xxx.8)식욕이 급속히 떨어지네요.....ㅎㅎㅎ
12. ^^
'09.6.22 12:21 AM (218.237.xxx.181)저도 댓글보면서 침고이다가
ㅎㅎ님 댓글보면서 급 제정신 차렸어요.
물 한 잔 마시러 갑니다~~13. 후룩
'09.6.22 1:26 AM (89.176.xxx.137)전 매운 떡볶이와 순대 볶음 먹고 싶어요..
족발도...그리고 회...먹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14. 여기까지
'09.6.22 3:03 PM (211.58.xxx.81)댓글다신분 몸무게 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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