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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운 신임·색깔 분명 ‘이명박 사람들’로 완성
세우실 조회수 : 402
작성일 : 2009-06-21 23:03:1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211819345&code=...
"이명박식 법치"라는 말이 이렇게 무섭게 다가올 수가 없군요.
그렇다고 몸 사릴 수는 없겠지만요.
백용호는 둘째치고 천성관은 또라이 소리 듣던 공안검사 아닙니까?
기대한 것도 없지만 이건 완전히 옛다 나 찬양하지 않는 국민들 엿먹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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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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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0.94.xxx.1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6.21 11:03 PM (210.94.xxx.122)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211819345&code=...
2. 치
'09.6.21 11:03 PM (121.151.xxx.149)노통보고는 코드정치라고 난리치더니
지는 색깔정치하는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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