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게에 조중동이 있으면 카드로 계산하고
사인란에 조선일보(중,동)를 보지마세요 라고 사인합니다
그리고 마트에서는 삼성제품 쓰지마세요 라고 사인하죠
몇일전에도 안경점에 갔는데 동아일보가 있길래 카드로 계산하며
동아일보 보지마세요 라고 사인하자
주인이 깜짝 놀라며 경향신문도 보는데 라고 합니다
그래서 언소주 아느냐?
광동제약도 하루만에 항복했다
조중동이 있으면 카드로 계산하고 없으면 현찰계산한다 라고 말하자
경향신문도 보여줄걸 하면서 아쉬워 합니다
이틀후 다시 들렀더니 테이블에 경향신문이 놓여 있읍니다
오늘도 마트에서 계산할때 삼성제품 쓰지마세요 라고 사인했읍니다
항상 생활에서 언소주의 캠페인을 실천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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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조중동 가게엔 카드로 , 경향, 한겨레 보는 가게엔 현금으로 지불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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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천 , 카드와 현금 ( 펌)
그냥 조회수 : 536
작성일 : 2009-06-18 23:50:19
IP : 125.178.xxx.19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6.19 12:16 AM (203.142.xxx.123)아하...좋은생각이네요.
2. 불끈
'09.6.19 1:06 AM (118.223.xxx.248)저도 동참 하겠습니다.
3. 저도요~!
'09.6.19 9:33 AM (121.191.xxx.71)저도 계산할때 좀 차별화해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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