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엑기스를 담은지 2주 정도 지났어요.
작년엔 10키로 담았다가 올해는 5키로만 담았네요.
매실이 원래 설탕5 : 매실5로 담는거지요?
저는 잘 담았다 생각했는데 오늘 뒤적이기위해 뚜껑을 열어보니 매실상태가..
퉁퉁 부어 있는 것고 있고 쪼그라든것도있고
뭔가 잘 못 담은 것은 아닌지 궁금하여 덧글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이웃분들 이야기를 들으니 퉁퉁 불어 있으면 좋지 않다던데....
원래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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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을 담궛는데 궁금한 점 한 가지! (컴앞대기)
매실쟁이 조회수 : 637
작성일 : 2009-06-18 23:48:42
IP : 61.254.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맘
'09.6.18 11:53 PM (61.252.xxx.15)먹는데는 아무 이상없어요. 퉁퉁불은건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짜보면 그속에 비어 있어요. 저도 작년에 담궜을때 그랬구요. 맛만 좋은데요...
2. ^^
'09.6.18 11:52 PM (124.254.xxx.170)네..그래요..간혹 쪼그라들어 있는것도 있었던 기억이.
3. 황매
'09.6.18 11:55 PM (58.125.xxx.193)청매는 쪼글어들고, 황매는 퉁퉁 부어서 있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4. 새옹지마
'09.6.20 3:16 AM (122.47.xxx.25)매실수분이 빠져나간 증거자료 새댁 헌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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