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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 참 많이 나오는 데 난 읽어면서 엉 엉 울었네요. 맞아요. 좆선이 신문이면 저도 샤론입니다.
아직도 그가 그립습니다.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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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선이 신문이면 나는 샤론 스톤이다.
아직도 눈물이 조회수 : 329
작성일 : 2009-06-17 21:27:41
IP : 118.47.xxx.1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직도 눈물이
'09.6.17 9:27 PM (118.47.xxx.191)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63730
2. 나는
'09.6.17 9:33 PM (211.176.xxx.169)아무래도 어딘가에 살아계실 것만 같고 그래요.
미칠 것 같아요.
조선일보 보는 사람들 그냥 예전엔 쯧쯧 했는데
지금은 막 분노가 치솟아요.
아무래도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거 같아요.
분노 조절이 안되는 거 보면....3. 좃선이
'09.6.17 9:47 PM (211.109.xxx.18)신문이면 나는 하느님이다.
4. 잔잔
'09.6.17 9:58 PM (211.176.xxx.174)조중동이 신문이면 티코가 마이바흐다.
5. 자꾸
'09.6.18 12:16 AM (119.64.xxx.227)문앞에다 두고 가네요..
발로 자근자근 밟아줍니다
알뜰시장만 열리면 바퀴벌레처럼 숨어들어서 상품권을 부채처럼 쓰윽 펼쳐보이며 사모님 신문보셔신문보셔 이래요.
자꾸 그러면 신고할 꺼에요!
그랬더니 내가 간첩이요? 신고하게 이러네요.
그래 간첩 아니지. 간첩보다 더 무섭다~ 사람세뇌시키는 찌라시야6. 좃선이
'09.6.18 12:26 AM (211.110.xxx.128)신문이면 우리집 화장지가 팔만대장경이다.
지난번 춧불때 나왔던 완전 공감 비유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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