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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VVIP 라고 상품권을 400만원짜릴 보내줬는데
여러가지 샀는데 좀 많이 남아서요
1. 오~
'09.6.16 5:52 PM (125.132.xxx.184)완전 신세계.....그런것도 있군요...정말 있나요??
2. ..
'09.6.16 5:53 PM (211.203.xxx.179)고객에게 상품권 400만원짜리를 선물했다는 말씀인가요?
와우,,,3. 씨리얼
'09.6.16 5:53 PM (110.13.xxx.188)씨리어슬리?
근데 그걸 왜 여기다 묻지요?
상품권 뒷면을 보세요
그럼 다 나와있지 않을까요?
액면가의 얼마를 쓰면 차액은 돌려받을 수 있다라든지 뭐라든지 .
ㅋㅋㅋ4. 훈요십조
'09.6.16 5:54 PM (124.49.xxx.95)네 연간 구입액이 좀 많다보니....
5. 훈요십조
'09.6.16 5:54 PM (124.49.xxx.95)여기다 물으면 안되나요 ? 그럼 여기다는 뭘 묻는거죠? BMW 시트냄새?
6. 아
'09.6.16 5:55 PM (211.55.xxx.30)짜증....나 그러면 제가 못난거겠죠?
근데 참 짜증난다...7. .
'09.6.16 5:56 PM (121.187.xxx.97)상식적으로 여기묻는것보다 백화점 VVIP고객센터에 물어보는게 빠를듯.
(아~놔 나 너~무친절하다 ㅋㅋㅋ)8. 훈요십조
'09.6.16 5:57 PM (124.49.xxx.95)보통 많이들 보내주지않나요 ?
9. 훈요십조
'09.6.16 5:58 PM (124.49.xxx.95)그냥 하루 쇼핑만 해도 5만워 10만원 상품권 이런거 한 장씩 주는데 1년내내 쇼핑한것에 대해 400짜리 하나 주는게 뭐가 이상하죠 ^^
10. -__-
'09.6.16 5:58 PM (218.50.xxx.113)나름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는-_-
이제 댓글들 그만 달까요 우리.11. .
'09.6.16 5:59 PM (59.22.xxx.223)머래???????
12. 이런
'09.6.16 5:59 PM (118.176.xxx.99)엮였군요... 훈요십조님, 전 매달마다 받고 있네요. 님은 첨 받아보시나봐요...
13. -.-
'09.6.16 6:01 PM (119.64.xxx.231)정말 찌질하다. 닉네임 바꿔가면서 낚시하면 쾌감 좀 느끼는건가? 이뭐병도 아니고..이뭐변?
14. 훈요십조
'09.6.16 6:03 PM (124.49.xxx.95)상품권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바로위 찌질이 넌 좀 빠져줘15. ㅋㅋㅋ
'09.6.16 6:07 PM (125.135.xxx.225)웃기당
16. ㅎㅎ
'09.6.16 6:07 PM (211.189.xxx.103)보통 사은품은 5% 안쪽에서 쓰니까 한 연에 8000정도 쓰셨네요.
신세계는 고정도 금액 vvip 들을 아너스나 로얄이라고 하고..로떼가 그정도 쓰시면 vvip라고 하니. 로떼 다니시나봐요.
우리 같이 로떼 불매해요 ㅋ
재밋네요..17. ㅋㅋㅋ
'09.6.16 6:07 PM (112.148.xxx.150)정은아~~안녕?...
이제 정은이 같으네...
폴란드잘다녀왔니?...후기좀 올려봐...18. 후뇨씹쪼
'09.6.16 6:09 PM (222.239.xxx.92)① 나라의 대업(大業)은 반드시 부처의 힘을 입어야 하므로 선종과 교종의 사원(寺院)을 창건하고 주지를 보내어 각각 다스리도록 하되, 간신들이 승려들의 청탁을 들어 각 사원을 서로 다투어 빼앗는 일이 없도록 한다.
② 사원을 함부로 세우면 나라의 운수(運數)가 오래가지 못한다고 도선(道詵)이 말했으니, 도선이 산수(山水)의 형세를 살펴서 세운 사원 외에는 마음대로 사원을 창건하지 못하도록 한다.
③ 맏아들이 왕위를 잇는 것이 올바른 법도이지만, 만약 맏아들이 어리석으면 둘째 아들이 왕위를 잇게 하고, 또 둘째 아들 역시 불초한 경우에는 나머지 형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추대하는 자를 왕이 되게 한다.
④ 우리 나라는 사람도 땅도 중국과 다르니 반드시 중국의 제도를 따를 필요가 없다. 거란은 야만의 나라이고 풍속과 언어 또한 다르니 의관(衣冠) 제도(制度)를 함부로 본받지 않는다.
⑤ 서경(西京)은 수덕(水德)이 순조로와 우리나라의 중요한 곳이 되니, 철마다 서경에 가서 머무르기를 모두 100일 넘도록 하여 그곳의 안녕을 이루도록 한다.
⑥ 짐(朕)이 지극히 원하는 것은 연등(燃燈)과 팔관(八關)이다. 연등은 부처를 섬기는 것이요, 팔관은 천령(天靈)과 오악(五岳)·명산(名山)·대천(大川)·용신(龍神)을 섬기는 것이니, 후세에 간신이 이를 더하거나 줄일 것을 건의하지 못하도록 한다.
⑦ 신하의 곧은 말은 따르고 헐뜯는 말은 멀리한다. 백성을 부리되 농사철을 피하고, 요역을 가볍게 매기며, 농사짓는 일의 어려움을 알아야 한다. 어진 정치를 하되 상벌(賞罰)을 도리에 맞게 하면 음양(陰陽)이 순조로울 것이다.
⑧ 차현(車峴 : 車嶺) 이남 공주강(公州江 : 錦江) 밖은 산지(山地)의 형세가 모두 거슬리는 방향으로 달리고 있으니, 그곳의 인심도 또한 그러 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을 등용하여 권세를 쥐게 하면 혹 반란을 일으킬 수 있다.
⑨ 나라의 관직을 함부로 늘이거나 줄이지 말며, 만약 공(功)이 없는 자, 사사로이 친한 자나 친척 등에게 관직을 주어 백성의 원망을 사는 일이 없도록 한다. 사나운 나라가 이웃에 있으니 항상 조심하고, 병졸들을 잘 돌보아 그 가운데 뛰어난 자에게는 관직을 더해 준다.
⑩ 옛 고전을 많이 읽어 나라 다스리는 일에 거울로 삼는다.19. 아이피암기
'09.6.16 6:11 PM (119.70.xxx.114)124.49.16.xxx
124.49.16.xxx
124.49.16.xxx
124.49.16.xxx
124.49.16.xxx
124.49.16.xxx20. ㅋㅋ
'09.6.16 6:12 PM (125.180.xxx.30)아...그 ㅈㅇ...
제가 요새 크루즈 투어 좀 하니라고 배에 기름 좀 넣으려고 잠깐 한쿡에 왔는데 그 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더라구요..400만원권?
제가 바꿔 줄게요..현금으로..그까이거..
어짜피 기름값도 안되는 돈인데 뭐..21. ㅎㅎ
'09.6.16 6:14 PM (221.191.xxx.103)여러가지 샀는데 찌질하게 400도 못채워서 현금 돌려받으려고 이 난리인가요?
취향이 저렴하시다 ^^22. 진짜민주주의
'09.6.16 6:15 PM (124.49.xxx.95)호남사람 등용하지말란거 쏙 빼버렸네
23. d
'09.6.16 6:16 PM (125.186.xxx.15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제목만보고도 누군지 알아버렸어 ㅎㅎㅎ
24. 진짜민주주의
'09.6.16 6:17 PM (124.49.xxx.95)ㅎㅎ ( 221.191.123.xxx , 2009-06-16 18:14:59 )
ㅋㅋ ( 125.180.14.xxx , 2009-06-16 18:12:53 )
두 병진 ㅋ25. d
'09.6.16 6:20 PM (125.186.xxx.150)ㅉㅉㅉㅉㅉㅉ 지가 장애인이라면서, 남한테 하는욕은 참 쉽게하네.ㅉㅉㅉㅉ왜그렇게 사니?
26. ㅉㅉ
'09.6.16 6:22 PM (122.35.xxx.34)가지가지 하느라 욕본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27. ..
'09.6.16 7:29 PM (203.255.xxx.158)신세계는
1년에 1억쓰면
상품권 450만원 줘요.
근데 그게 1장은 아니지요.
님 이상하네요28. ㅉㅉ
'09.6.16 8:29 PM (203.234.xxx.203)와서 더 쓰라고 400 주는 건데 뭘 거슬러요?
가오가 있지, 좀 더 쓰고 오셈.29. ...
'09.6.16 8:51 PM (122.46.xxx.118)왜 겨우 400 짜리를 줘쓰까?
한 4,000 짜리를 주지않고 , VVVVIP 라면서...30. 어깨동무
'09.6.16 9:58 PM (68.36.xxx.54)400원이겠지?
매일 10원, 20원 받다보니 400원이 400만원이었으면 하는 꿈(?)을 꾼게야....ㅎㅎㅎ31. 훈요십조~~
'09.6.17 1:09 AM (121.166.xxx.3)그거 현종때 경주최씨들에 의해 조작된거죠~~
32. ^*^
'09.6.17 2:47 AM (118.41.xxx.80)일년에 한번도 백화점 안가는 나에게 400은 남의 나라 얘기. 돈 많이 써서 경제를 살리시길ㅋㅋㅋ
33. ...
'09.6.17 7:08 AM (58.226.xxx.55)상품권 많이 받아보신 분이 상품권에 대한 기본 상식도 모르시네요.
34. ㅉㅉ
'09.6.17 7:39 AM (203.229.xxx.234)프록시 서버를 막아야 합니다. 게시판이 지저분해져서 큰일입니다.
35. ㅍㅎㅎㅎㅎ
'09.6.17 8:21 AM (114.207.xxx.117)그까짓거 가지고 뭘 고민하세요~~~~ 좀 황당하네요~ 그까짓 몇푼으로 고민하다니....
겨우 400만원갖구~~~~ 뭐 돈으로 바꿔달라하다가 안되면
그냥 버리세용~ 그까짓거 가지구요 뭘~~~~~~ 현금으로 쇼핑하믄 되죠~
그리고 BMW 시트냄새나면 그냥 새차로 바꾸세요.
찌질하게 시트냄새나는 BMW 왜타나요.... 벤츠 S600정도는 타야 좀 있다 소리듣죠.
죄송하지만....시트냄새나는 BMW ... 좀 찌질하네요~ ^^36. 야,,
'09.6.17 8:42 AM (210.108.xxx.165)그리 돈이 궁핍하냐,,별것으로 낚냐? 로긴하게 만들지마라,,담에는 개쌍욕으로 댓글올릴테니
난 사실 이 댓글다는 이시간도 아깝다,,
제발 정신좀 챙겨라,,37. ...
'09.6.17 8:42 AM (222.237.xxx.154)고작 4백도 다 못채우셔서
돈 환불해주나 안해주나 고민이세요?
vvip라면서??
쇼핑스케일이 좀 작으시나부다
난 매달마다 천만원짜리 한장씩 날아오던데 ㅋㅋ38. 쯧쯧
'09.6.17 8:58 AM (220.118.xxx.150)에이 그냥 고객센터에 물어보시지.
39. ㅉㅉㅉ
'09.6.17 9:10 AM (203.142.xxx.230)주위에 같이 놀사람 없나보네...얼마나 심심했으면...
40. 야야
'09.6.17 9:23 AM (168.248.xxx.1)가져와 내가 400만원으로 줄께
41. ㅎㅎㅎ
'09.6.17 9:36 AM (222.106.xxx.23)근데 왜 상품권 처음써보는 사람처럼 이러세요..
42. 진짜
'09.6.17 9:47 AM (116.126.xxx.17)염병하신다...ㅋㅋ
43. 곽한구사건??
'09.6.17 9:51 AM (116.126.xxx.17)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뭘알고나 떠들어 ( 124.49.16.xxx , 2009-06-16 14:54:59 )
실제 훔쳤겠냐
그냥 카센터 직원이랑 아니깐 빌렸겠지.
원래 외제차 딜러애들도 지차 아니지만 밤되면 끌고 다니는거 다 알잖아.
양재가면 밤에 포르쉐 페라리끌고 나오는놈들 많어
근데 주인한테 걸려서 뽀록났나보지
------------------------------------------------------------------44. 우문현답
'09.6.17 10:09 AM (116.41.xxx.5)그래도 덕분에 백화점이 최우량고객에게 5% 내외로 상품권 쏘는 것도 알았고,
훈요십조가 현종때 경주 최씨들에 의해 조작된 것도 배우네요.
그런데, 이런 질문에 낚인 덧글들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나봐요? 아님 엔조이?45. d
'09.6.17 10:37 AM (125.186.xxx.150)82에는 정신 온전치 않은애들만 배정하는듯 합니다.. 온전하면 못버틸테니 ㅋㅋㅋ
46. .
'09.6.17 11:30 AM (121.166.xxx.232)이런글도 쓰면 돈받나. 왜 이런글을 올리지.
47. 백화점
'09.6.17 11:51 AM (125.141.xxx.186)어느 백화점인가요?
모 백화점에 전화해보니 아무리 돈 많이쓴 고객이라도
상품권을 주는 그런일은 없다고하던데요
그리고 평소에 백화점 출입이 잦으신분이 그정도 상식도 모르다니 참 이상하시네요48. 어머....
'09.6.17 12:25 PM (114.207.xxx.117)그럼 상품권 받았다는 이글은 거 짓 말 이었군요!!!!!!!!!!!!!!!!!!!!!!!!
가여운 훈요십조 님..........................................................
얼마나 받고 싶으셨으면....................................................
챙피하게 이런 거짓글을 올리시다니....................................
어떡해요.. 아이피 바꾸세요 .. 챙피해서 게시판활동 어떻게 해요~~~~49. 캬~~
'09.6.17 12:41 PM (211.49.xxx.116)400만원짜리 상품권을 받아~~~와! 대단하다...그런 일도 있구나...했건만.
계속 이어지는 공방전. 이제는 거짓말인듯싶기도 하고.
원글님~머리아파요^^50. 원글
'09.6.17 12:46 PM (125.177.xxx.10)아이피보고..웃었네요..ㅋ
이런 글도 알바비 나와요..?
일년에 1억씩 쇼핑하시는 분이..왜 400만원짜리 상품권이 쓰고도 남았을까..
또 그걸 굳이 현금으로 돌려받고 싶으셨어요..?
가서 바꿔달라고 하세요..vvip인데..뭔들 안들어주겠어요..
근데..진짜..알바비받아서 1억씩 쇼핑하려면..엄청 바쁘시겠어요..
잠도 못주무시죠..? 그러니까..이런 헛짓거리를 하시겠죠..51. 왜사냐
'09.6.17 12:56 PM (211.212.xxx.229)나가서 몸을 움직여라.
손모가지 부러질라..52. 백화점님
'09.6.17 1:10 PM (221.163.xxx.101)근데 상품권 줍니다.
상품권을 교환할 수 있는 티켓이 일년에 한번 날라옵니다.53. 바보...
'09.6.17 1:15 PM (115.140.xxx.24)ㅎㅎㅎㅎ 기껏 400만원을 다 못써..고민을 하시다니...
400만원가지고..무슨 환불운운하실까..
그냥 마져 쓰고 말지....54. mimi
'09.6.17 1:23 PM (61.253.xxx.27)원글님 완전완전 부럽삼.....백화점 킹왕짱고객이신가보네요~~ 그냥 마트에서 사용하세요...남은거....아니면 계속 쇼핑하심되지요...한번만 만원짜리 상품권이라도 배카점에서 보내줬음 좋겠다....ㅎㅎㅎ 원글님 백화점에 힘좀쓰셔서 광고조작쓰레기에 광고안하게~~
55. 에이18
'09.6.17 1:35 PM (211.207.xxx.30)난 진짠줄 알안네.
56. 축하
'09.6.17 2:07 PM (211.41.xxx.247)주렁주렁 낚시놀이
월척 낚으셨네요 ㅎㅎ57. 쩐다~쩔어.
'09.6.17 2:47 PM (211.41.xxx.116)어쩌다 82자게가 이모양이 되었니~
58. 한심
'09.6.17 4:18 PM (121.151.xxx.24)참 할일들 없으십니다그려~~
59. 정말
'09.6.17 4:31 PM (122.34.xxx.182)심심한가보네요..^^
60. 박연차?
'09.6.17 6:34 PM (211.201.xxx.20)혹시 훈요십조= 박연차 아니신가?
ㅎ ㅎ ㅎ
그 사람 롯데 VVVVVip라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