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사정을 넘 상세하게 적어서 이만 글 내릴까 합니다.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드리구여.
역시 저두 어쩔 수 없는 시누이긴 한가 봅니다.
82님들 보시기에 아무것도 아닌일에 제가 이리 화가 나는 걸 보니 말입니다.
제가 윗사람으로서 품어 줄 수 있는 아량이 그리 넓지 못한가 봅니다.그냥 올케가 뭘 어찌 하든지 전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네여.
그리고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올케에 관해서 속이 상하더라도 이제 더이상 82에는 물어보지 못할 것 같네여.
몇몇 댓글에 상처받은 거 사실이구여.
댓글달아주신분들 시간내서 충고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참 더이상의 태클은 사양합니다.이글 가지고 뭐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글올리지 말까 생각도 했지만
많은 분들이 소중한 댓글들을 달아주셨는데 그냥 글 내리자니 맘이 편치 않아서 글올리니 맘에 안드신 부분이 있
더라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원글과 댓글들은 따로 제가 저장해서 간직하고 있겠습니다.
친정일이 신경쓰일 때마다 약으로 쓸려구여.^^::
그럼 82님들 맛난 저녁 드세여.이만 원래 제글은 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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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님들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82님들의 지혜 조회수 : 192
작성일 : 2009-06-16 17:43:23
IP : 116.127.xxx.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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