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naver.com/davao2008.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해 알고 싶어서 검색하다 이런 블러그에 들어가게 됐네요...
아주 기분이 나쁩니다.
저런 쓰레기 같은 글이나 쓰고 있으니 자기가 장군인거 같이 느껴지나 봅니다.
항상 MB때문에 답답할 때 그 분 모습 보며 희망을 생각할 수 있었는데... 다시는 그 분 얼굴 뵐 수 없다는 생각에 가슴 답답한데...
더 슬프고 답답하고 힘든건
아직도 저런 생각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거... ㅠ.ㅠ
당장 저희 상사분께서도 어제 영결식 보면서 눈물 보이시긴 하셨지만
386이 말아먹었다느니
김제동 사회 보는 거 보면서 저런 애가 사회본다고 질 떨어진다느니
이런 말씀 하십니다.
인간적으론 참 좋으시고 정 많은 분이지만 벽이 느껴집니다.
언제쯤 이런 벽이 다 깨지고 한 마음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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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다가 눈버렸네요
언제쯤이면 조회수 : 248
작성일 : 2009-05-30 14:06:09
IP : 115.137.xxx.15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30 2:10 PM (211.47.xxx.146)까페에 가입해야 볼 수 있다고 나오네요
답답합니다.. 무슨내용인지 궁금해요2. >>>>>
'09.5.30 4:47 PM (124.51.xxx.239)김제동의 말은 가슴을 울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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