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것, 이런 걱정 좀 안 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 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나게 이어진 그런 세상입니다.
만일 이런 세상이 좀 지나친 욕심이라면 적어도 살기가 힘이 들어서,
아니면 분하고 서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런 일은 좀 없는 세상,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988년 7월 8일 노무현 국회 첫 대정부질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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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노통님 조회수 : 68
작성일 : 2009-05-30 12:29:22
IP : 119.71.xxx.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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