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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땜에 괴로워요(노대통령님 조문가자했다가~)
괴로워 조회수 : 563
작성일 : 2009-05-30 12:00:07
여기 경남지방이라 지금 헬로tv에서는 계속 봉화마을 분위기와 주문표정 계속 보여줍니다
남편은 권여사가 남편을 저렇게 만들었다고 씹어대고 아 미치겠어요
제발 밖에나가서 그 입 조심해라고 했더니 나더러 네가 언제 노무현 지지했냐 하네요
우리나라사람들 참 이상하다 하면서요 왜 다들 죽고나니 난리냐고요
모두들 가소로와 죽겠다는 표정입니다
저희집에서 노대통령님 집까지 멀지 않아요
어휴,,어제 저녁에도 아에 말을 하지말자며
서로 입 다물고 밥 먹었어요,,
어휴 답답해요,,,
IP : 59.19.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존심
'09.5.30 12:01 PM (211.236.xxx.93)우리가 TK 시다바리가라고 한마디 하시던지요...
2. 근데...
'09.5.30 1:56 PM (58.224.xxx.159)저희 어머니도 권여사가 남편을 저렇게 만들었다고 말씀하세요.
그래서 권여사 조사받는날 가족들 보호하느라 그랬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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