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인 인원의 반만 오셔서 우리의 마음을 보여드렸다면
그리 가시지는 않으셨을지도 모르죠?..
왜 우린 더 믿어드리지 못했을까요..
우리가 이렇게 존경한다는걸 그땐 왜 표현하지 않았을까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서울 검찰청오셨을때
그때 조회수 : 330
작성일 : 2009-05-30 00:16:49
IP : 115.139.xxx.1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나고 나니.
'09.5.30 12:19 AM (118.176.xxx.135)지나고 나니 다 후회가 되요. 다 미안하구요.
2. ..
'09.5.30 12:19 AM (58.148.xxx.82)그러니까 더 죄송스러운 거죠.
많은 사람들 심정이 그렇지 않았을까요?
그 때도 노란 풍선 달고 꾸준히 신뢰를 보여주신 분들이
있더군요, 그분들께도 진작 함께하지 못해 죄송스럽습니다.3. 저도
'09.5.30 10:52 AM (125.177.xxx.132)그래요. 그래서 지켜드리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한 맘이 더 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