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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녀' 풀려났다네요..
조금전.. 조회수 : 1,049
작성일 : 2009-05-29 23:55:44
IP : 222.233.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금전..
'09.5.29 11:55 PM (222.233.xxx.163)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4...
2. 파랑새
'09.5.29 11:57 PM (193.51.xxx.203)그러네요...
3. ...
'09.5.30 12:02 AM (116.42.xxx.111)저는 김지윤양 어제 잡혀간 소식 들으면서..예전부터 한 생각이지만..
역사의 수레바퀴가 본인이 원하던 원하지않던 그녀를 정치로 부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피할 수 없는 김지윤 학생의 숙명이랄까요..
세월이 좀 더 흐른 뒤에..바른 정치인으로 성장해 있을 그녀가 그려집니다.
모든 것이 운명이다......그 말씀이 딱이라고 할런지......
음..저만 그런 생각했을려나요?4. 눈사람
'09.5.30 12:27 AM (58.120.xxx.94)그리고 고대 김지윤양
ㅇㅣ 시대에 너무 용감한 학생입니다.
제빌 그녀를 부르는 호칭으로
고대녀가 아닌 고대 김지윤양이라 불렀으면합니다.
마치 된장녀와 비슷하게 매도당하는 것같은 느낌입니다.5. 물
'09.5.30 12:45 AM (211.204.xxx.45)풀려나자마자 바로 시청광장으로 왔어요. 조사에 묵비권으로 응했고..시민여러분들 덕분에 풀려났다고 그래서 집으로 가지않고 바로 왔다고 했어요.
6. 훌륭
'09.5.30 7:59 AM (116.36.xxx.16)시청에서 토론할 때 봤는데, 정말 똑똑하고, 야무지더라고요. 나중에 나라에 큰일을 하리라 생각했습니다. 풀려나서도 시청으로 왔다니....
7. 참..
'09.5.30 11:58 AM (116.37.xxx.75)그날 사고 못치게 붙잡아뒀던건가요?
참... 딱 20년 후퇴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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