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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금난새님
아고라에 있는데 같이 보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연결합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1&articleId=2120...
1. 고맙습니다.
'09.5.29 7:55 PM (118.217.xxx.180)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1&articleId=2120...
2. 낭만고양이
'09.5.29 7:57 PM (125.142.xxx.146)헌정곡이 어떤 건지 듣고 싶어요.
3. .........
'09.5.29 7:58 PM (118.217.xxx.169)제가 몇 년 전에 금난새씨 공연 갔다가 감동받은 적이 있습니다.
'사람' 냄새 나시는 분이더군요. 그렇게 알아듣게 소탈하게 설명하시는 분들 치고 나쁜 분들 없습니다.4. 음악
'09.5.29 8:07 PM (219.241.xxx.11)영결식 동영상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곡이
바흐의 두대의 바이얼린을 위한 협주곡....제목이 맞나 모르겠네요.........
폐부를 쓰러내리는 듯한 선율이었어요,, 그런데 불만은 왜 우리 대통령님의 치적에 대한 건
한 부분도 나오지 않는 건지..아쉬웠습니다
현을 위한 세레나데 c단조는 혹시 영화 플래툰에 나온 것인가요??
금난새씨가 다시 보입니다.....정,,,,비교되는군요.5. 음..
'09.5.29 8:20 PM (218.37.xxx.91)금난새씨는 좋은가문을 타고나신 분이죠...
부친께서도 훌륭하신 분이시잖아요.6. 아띠
'09.5.29 8:51 PM (121.162.xxx.76)이멍박의 절친인 정명훈이 떠오르네요..
그자가 한 망발을..
역시 그밥에 그나물입니다.7. 강마에의
'09.5.29 9:59 PM (115.139.xxx.149)모델이셨습니다.
8. 글쿤
'09.5.29 10:40 PM (112.148.xxx.19)강마에의 모델인줄은 몰랐네요..
9. 금난새씨
'09.5.29 10:48 PM (221.146.xxx.99)저희 아이 학교에 나오십니다.
아이들은 불만이 많지요
연습을 세게 시키니까요
그런데 아이들의 말을 듣노라면
그 양반이 애정이 많구나
싶을 때가 꽤 있습니다10. 무크
'09.5.29 11:26 PM (124.56.xxx.36)강마에의 모델은 다른 분인걸로 알고있어요....암튼 이 분은 말에 재주가 있는 건 확실하신 분임.
11. 바흐샤콘느
'09.5.30 2:00 PM (125.143.xxx.82)http://blog.naver.com/rudwl2327?Redirect=Log&logNo=10023958171
급하게 찾느라 개인블로그에서 가져왔는데 괜찮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