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 --------------------------------------
회사원 등산객이 봤던 경호원하고
절 보살님꼐서 봤던 경호원하고 다른 사람이라면
이건 게임 끝이네요.
경호원 한 사람이 아니고 두 사람이 그 날 아침 노무현 전 대통령 근처에서 서성 거렸다는 이야기가 되는 거니까, 이건 뺴도 박도 못 하는 타살이겠죠.
만약에 같은 사람이라고 쳐도, 이건 경호원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걸 증명 했으니까, 이것도 뺴도 박도 못 하는 증거이구요.
한국에 지금 정황이 없는 노무현 측근이 이 사실을 아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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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찾아서라도 대조해야 합니다.
어진공원 조회수 : 282
작성일 : 2009-05-27 06:27:20
IP : 68.50.xxx.19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펜
'09.5.27 6:41 AM (121.139.xxx.220)그것 말고도 허술한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정말 딱 반나절만 동선을 따라 그대로 이동하면서 조사해도 다 밝혀질것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부검하면 되는 거고요.
근데.. 이대로 금요일 화장이 되신다면... 아 그땐 어떻게 하죠?
그래선 안되는데.. 어떻게 막아야 하는 거죠?
어디에 알려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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