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이 맞을 수도 있고 타살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꾸준히 의혹을 제기하고 그것을 해소해줄 것을 요구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살이든, 타살이든 우리가 가야할 길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그 길은 지금 이 순간에도 꾸준히 가야 합니다.
적들은 우리의 빈틈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사분오열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을 경계하면서 꾸준히 길을 가야 합니다.
타살설에 매몰되어 더 중요한 문제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조선일보를 컨트롤하는 지혜와 힘이 필요합니다.
지금 조선일보의 시선은 어디에 고정되어있을까요? 노무현을 표적으로 삼았던 그들...지금은 무엇을 표적으로 삼고 있을까요? 그들이 킬러라면 아마 고수급 킬러일겁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분노가 차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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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견제하면서 우리의 길을 가는 지혜
pp. 조회수 : 244
작성일 : 2009-05-27 09:00:40
IP : 211.176.xxx.1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요
'09.5.27 9:08 AM (125.140.xxx.109)제생각에 저들이 얻고자 하는것은 본질을 흐리고 포커스를 다른데로 돌리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의 지지기반을 무너뜨리는게 목표이겠지요. 이건 mb 도
같은 생각이겠구요. 서로 흥분해서 사분오열되면 지는 겁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2. ..
'09.5.27 9:26 AM (58.239.xxx.8)윗님 의견동감합니다.
본질을 흐리려는 의도가 보이네요..3. 저는
'09.5.27 9:57 AM (119.197.xxx.164)두눈 똑바로 뜨고 봉하만 보고 듣겠습니다.
신문 방송에서 떠드는 개소리는 옥석을 가릴 능력이 없기 때문에........
정신 똑바로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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