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한문 앞에서 sbs 소속 취재기자인 여자분이 껌을 다방아가씨 처럼 쩍쩍 씹으면서
왔다갔다 하다가 우리 82회원님들한테 따끔한 충고를 받았습니다.
똥 씹은 얼굴을 하더니 자리를 뜨더군요. 껌은 계속 입에 물고.
전화합시다. 사람이 기본은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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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 전화합시다.
건이엄마 조회수 : 536
작성일 : 2009-05-27 08:07:59
IP : 121.162.xxx.1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역시..
'09.5.27 8:11 AM (222.234.xxx.2)씨방새입니다.. 기자분 성함이나 이런건 모르시죠.?
오늘 전화하도록 하겠습니다.2. ..
'09.5.27 8:42 AM (121.88.xxx.64)기본을 갖춘 인간이 씨방새 기자 하겠어요?
말해봤자 소용없을것 같아요3. phua
'09.5.27 8:51 AM (218.237.xxx.119)어제 시청앞 광장에 서 있는 전경버스에 시원하게 배설을 하신
젊은 남자분 !!! 경찰이 경범죄로 잡을까 걱정했는데,다행히
아무말도 없이 보내 주더라구요.
시원배설의 젊은 남자분 ~~
덕분에 저도 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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