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여옥 "정치적으로 이용해선 안 돼"
<盧전대통령 서거>전여옥 "정치적으로 이용해선 안 돼"
기사입력 2009-05-24 15:07
【서울=뉴시스】
거침없는 독설로 '노무현 정부'를 강도높게 비판했던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24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 "그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인터넷 위에서 왜곡적인 선동을 한다면 대한민국 정치 문화의 불행은 끝없이 되풀이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이제 우리 모두는 '화해'와 화합, '하나 됨'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전 의원은 이어 "우리는 그의 삶과 죽음을 통해 인생과 권력의 허무함, 잔혹함, 교훈을 얻는다"며 "이제 '너와 나'가 함께 '우리'가 돼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슬퍼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어 "'운명이다'라는 노 전 대통령 유서의 한 구절, 늘 운명과 싸웠을 법한 한 치열한 정치인의 유서. 무엇이 대한민국의 운명이겠느냐"며 "비극의 순간을 감동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 때 대한민국의 미래는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현기자 seankim@newsis.com
1. 뭐 이썅 년아
'09.5.24 3:48 PM (121.140.xxx.163)찢어 족칠..
2. .....
'09.5.24 3:49 PM (124.170.xxx.63)제가 아까 국민들끼리 화합할 수 있었다면 좋다는 글을 올렸는데...
바로 이런 인간들이 그 말을 지껄이는 군요. 철회합니다....
국민들이 화합해서 이런 x같은 인간 몰아낸다는 의미로 쓰는 말이 화합...인데..3. ...
'09.5.24 3:49 PM (121.168.xxx.229)참.. 그 주둥이.. 좀..
어쩜.. 저걸.. 글이라고 지 잘난 말에 올리는 건지...
머리에 똥 밖에 들어차지 않은 게...
이 여자땜에 화병날것 같아요...4. 슬퍼요
'09.5.24 3:50 PM (211.48.xxx.209)일단 처리할 것은 처리하고 나서, 화합으로 넘어가야 곪지 않고 바른 하나가 되겠지요.
5. .
'09.5.24 3:50 PM (124.216.xxx.212)말로 지은 죄 그 업을 다 어찌 하려고 저년은 입을 저리도 험하게 놀리는 걸까요
누구줄로 갈아탈지 저울질하는게 빤히 보히는 근간의 니뇬의 최후 똑똑히 지켜보리라6. ▦ 비통
'09.5.24 3:51 PM (125.184.xxx.192)처단할 건 처단하고 화합으로 넘어가야지요..
7. ..
'09.5.24 3:51 PM (124.51.xxx.13)세상 살면서 가장 무서운 것이 구업이라 했거늘..쯔쯔 정말 이 나라 점점 싫어집니다....
8. 너는
'09.5.24 3:52 PM (118.37.xxx.75)여태껏 그렇게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살아왔잖아..
9. ㅠ
'09.5.24 3:52 PM (125.186.xxx.150)반사적으로 욕이나오네요..오늘까지도 선동운운하며 입을 놀리는구나. 그래놓고 화합?
제발, 이여자좀 데려가세요 ㅠㅠ10. .
'09.5.24 3:53 PM (119.207.xxx.154)안대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건 어떻고? 미친거 아냐?
11. 닥쳐
'09.5.24 3:53 PM (24.155.xxx.230)*년아.
너같은 년이 국회의원 뱃지 달고 존재하는 한
화합은 물건너간거야.
........뭐 먹고 애 낳으면 저런 악마같은걸 낳을까요?12. -
'09.5.24 3:55 PM (222.120.xxx.233)제발 지금까지 노통에게 비수꽂는 말을 한 오크와 그 밖의 xx들, 비참한 최후를 맞았으면 좋겠어요.
13. 미친..
'09.5.24 3:55 PM (121.88.xxx.30)그런말은 피해자가 하는거야 이년아~
가해자 주제에 뚫린입이라고 지껄이기는..14. ,,,,
'09.5.24 3:55 PM (218.48.xxx.152)오늘만은 니 주둥아리 안 듣고 싶었는데..
닥쳐라 이 썅년아!15. ㅡ
'09.5.24 3:56 PM (115.136.xxx.174)니가 덜 쳐맞았구나......그떄 완전 보내버렸어야하는건데......
16. 넌
'09.5.24 3:57 PM (218.235.xxx.89)주둥이를 열어선 안돼. 오크.
17. ...
'09.5.24 3:58 PM (125.178.xxx.89)전여옥 당신이 있어서 우리나라 정치가 불행한거야. 에휴...
18. 광팔아
'09.5.24 3:59 PM (123.99.xxx.190)집구석 일이나 먼저 잘 처리하시길 부탁드립니다요
전여사니이임.19. 이런!!
'09.5.24 4:00 PM (58.143.xxx.243)닥쳐라 이x!
20. 참나..
'09.5.24 4:00 PM (121.1.xxx.124)ㅁ ㅊ ㄴ
21. 이번엔
'09.5.24 4:02 PM (121.147.xxx.151)마스크 좀 할래?
22. ▦ 저년
'09.5.24 4:03 PM (115.136.xxx.41)욕이 아주 한 트럭 나와도 모자른 년...
니년 주둥이를 아주 찢어버리고 싶어...
나이값해라 이년아...23. 비극을 감동으로
'09.5.24 4:08 PM (221.146.xxx.99)마무리 할 기회는
지난번에 네게 있었는데
너도 아깝냐?24. ....
'09.5.24 4:12 PM (211.38.xxx.16)능지처참,,,너를 위해 생긴 형벌일거다,,,닥쳐라,
25. M..M
'09.5.24 4:12 PM (121.147.xxx.164)아직도 안대 하고 있나요??
안대를 할것이 아니었어요.
마스크를 씌어야 했어요.26. **
'09.5.24 4:13 PM (118.216.xxx.175)저런년을 뽑아주는 인간들 낫짝을 보고 싶네요..
도대체 정신줄은 제대로 달고 다니면서 투표하는지...
제발 투표좀 제대로 합시다,.,, 우리 모두27. 헉...
'09.5.24 4:15 PM (118.217.xxx.80)미친 X...닥치고 있는게 도와주는거다
그동안 쌓은 업보에 죗값을 생각하면...반성이 아니라 어차피 버린 몸 막가자는 거니28. 이*년은
'09.5.24 4:18 PM (121.169.xxx.32)아직도 살아서 주절거리고 있네.
그 업보를 어찌할려는지.. 살아생전 그리 씹어댄*년이..
욕도 아깝습니다.29. lean
'09.5.24 4:27 PM (121.165.xxx.96)제발좀 닥쳐줄래
30. ⓧPianiste
'09.5.24 4:29 PM (221.151.xxx.237)화합하려면 자기 눈 후벼팠다고 1년6개월 징역맞게한 노인네분들부터 용서해주고,
보듬어주고나서 이딴 말을 해야하는거 아닐까요????31. 칼바람천사
'09.5.24 4:32 PM (221.138.xxx.7)진짜 저런 것들을 누가 뽑아 주는 건지...
32. ㄹㄹ
'09.5.24 4:34 PM (61.101.xxx.30)때를 가려 말을 할 것이지
노인한테 맞았다고 병원에 누워서 안대차고 요란 떨던 모습이 생각난다.
그 상황마저 정치적으로 이용한게 저녀옥 인데33. 개념상실할매야
'09.5.24 4:56 PM (60.240.xxx.18)이 할매 누가 인분 투척 하실 분? 더불어 조갑* 냥반도 인분 한 바가지 추가요!!
34. 분당 아줌마
'09.5.24 5:18 PM (121.169.xxx.163)영등포구 주민들.
챙피하죠?
니 눈을 확 파고 싶다35. ..
'09.5.24 5:20 PM (122.40.xxx.102)도대체 누가 화해만 외치나 했더니 다 독설로 사람가슴 할퀴던 이들이군요.
36. 맨 위의 댓글땜에
'09.5.24 5:29 PM (59.21.xxx.25)울다가 웃었네요..
정말 썅년이란 소리도 너무 가벼워요
저런 년은 암도 안걸리네..37. 안전거래
'09.5.24 10:16 PM (220.76.xxx.51)의도대로 죽어줬으니까 이제 화합? 죽여놓고 화합? 너라면 그렇게 하겠니?